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남편이 좀 이상해요..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7-02-27 11:42:12
밥을먹다 일어나 더먹고싶으면 밥통가서 직접떠먹고
이부자리 다개놓고 출근..
집안치워도 짜증한번 안내요...

아침에 제가 자고잇으면..나 간다..조용히말하고 출근하고..

예전에 저한테 부렷던짜증들이 다 없어졋어요..
불평불만도 없고...
결혼17년..
회사생활 22년..
저랑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맙단생각이 들어요 많이...
성실하고 똑똑한데 좀더 잘나갓더라면 좋앗겟지만 본인도 다내려논것같고 정년까지 잘버티고싶데요.
이제 더 좋을일이 뭐가 잇겟냐고..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탈
    '17.2.27 11:44 AM (121.190.xxx.235)

    해탈 하신듯 하옵니다

  • 2.
    '17.2.27 11:55 AM (49.167.xxx.131)

    이제 세상에 내편은 마누라. 가족뿐이란거 아신거 아닐까요?

  • 3. ㅇㅇ
    '17.2.27 11:56 AM (49.142.xxx.181)

    헐.. 정말 이상하시네요.. 왜 그러실까..

  • 4. ...20년차
    '17.2.27 12:05 PM (114.204.xxx.212)

    이젠 가족에게 잘하자 하며 노후대비 하시나봐요
    님도 아침 챙겨주거나 반찬 신경쓰며 잘해주세요 어깨라도 한번 주물러 주거나 고생한다 고맙단 문자 보내면 되게 좋아해요

  • 5.
    '17.2.27 12:09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혹시 직업이 금융권인가요?
    요즘 임피니 뭐니해서 명퇴신청 많이 받더라구요.
    그게 아니라면 회사에서 부부문제 교육 받고나서
    황혼이혼 방지 차원, 혹은 홀로서기 예행연습하는걸까요?

  • 6. 아....
    '17.2.27 12:09 PM (125.177.xxx.147) - 삭제된댓글

    뭔 사고치고 지금 저런거 아닐...(읍읍) 아니예요;;

  • 7. 지나다가
    '17.2.27 12:30 PM (210.210.xxx.214)

    남편 출근할때까지도 주무시고 계시다니
    영 좋아 뵈지가 않네요.

  • 8. ...
    '17.2.27 12:32 PM (61.39.xxx.196)

    신세 안지고 돈도 안주겠다 아닌지

  • 9. qas
    '17.2.27 1:31 PM (175.200.xxx.59)

    아예 포기하고 원글님한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상태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210 3월 7 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7/03/08 557
659209 EBS1 아빠찾아 삼만리 아세요?? 14 왕방울 2017/03/08 2,236
659208 아들의 첫 빨래 5 20년 만에.. 2017/03/08 1,668
659207 런던 갔다 5일 쉬고 다시 바르셀로나 가기 vs 계속 머물기 4 ... 2017/03/08 679
659206 생크림 휘핑 했는데 새콤한 맛이 ㅠㅠ 2 ppp 2017/03/08 894
659205 안철수 지지자들 끽소리도 못하네요 66 ... 2017/03/08 2,092
659204 4월 피렌체 베니스 가는데요 5 2017/03/08 1,012
659203 회사 사표쓰신분 어떻게 언제 결심하셨나요? 3 hh 2017/03/08 942
659202 싹이 난 마늘 장아찌 만들어도 될까요? 4 ... 2017/03/08 1,426
659201 다음 대선에는 3 대선 2017/03/08 300
659200 믹스계속 먹음..혈관에 문제 생길까요..ㅠ_ㅠ 21 늙은혈관 2017/03/08 4,198
659199 그리스도인- 교회다니는분만 봐주세요 10 교인 2017/03/08 880
659198 남편 와이셔츠 얼마짜리 입히세요 ^^ ;; 25 눈뜬 세계 2017/03/08 6,654
659197 울세라 어떤가요? 8 .. 2017/03/08 2,616
659196 [대전] 초등1학년 아이와 이사갈만 한 곳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8 ㅇㅇ 2017/03/08 775
659195 [단독] 박영수 특검 부인, 섬뜩한 '살해 위협' 시위에 혼절 15 세우실 2017/03/08 3,548
659194 에버랜드에 놀이기구 관련 3 질문이요 2017/03/08 672
659193 똥군기? 4 ㅡㅡ 2017/03/08 596
659192 사진찍어서 잘나오기가 쉽지 3 ㅇㅇ 2017/03/08 790
659191 초3여자아이 걱정 20 걱정 2017/03/08 8,260
659190 42세 치매검사 실비 되나요? 6 ... 2017/03/08 2,467
659189 눈병 걸렸어요. 4 s 2017/03/08 958
659188 일을 빨리 파악?할려면 어떻게하나요?? 뼈대를먼저하고 또 동선을.. 3 아이린뚱둥 2017/03/08 845
659187 외부자들을 보고 전여옥씨가 호감이 되었어요 33 ㅇ ㅇ 2017/03/08 4,323
659186 마트의 너무나 깨끗한 무 당근 등은 대체 어떻게 씻는 걸까요? 5 ppp 2017/03/08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