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지난 17일 구속된 이 부회장을 433억원대(약속금액 포함)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하면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66·부회장), 장충기 부실장(62·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장(64·대한승마협회 회장),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55·대한승마협회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5명을 모두 재판에 넘기기로 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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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차명폰 70대도 넘고/우병우는 다시 검찰손에...
특검은 지난 17일 구속된 이 부회장을 433억원대(약속금액 포함)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하면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66·부회장), 장충기 부실장(62·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장(64·대한승마협회 회장),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55·대한승마협회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5명을 모두 재판에 넘기기로 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1. midnight99
'17.2.27 6:44 AM (2.223.xxx.198)황교안은 역사에 지은 죄를 참회하는 심정으로,
특검을 연장하라!2. ..
'17.2.27 6:47 AM (125.185.xxx.178)황교안은 특검을 연장해라
3. 정말
'17.2.27 6:54 AM (210.96.xxx.161)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중요한 사안이네요.
교활이는 애국으로 남을건지 역덕으로ㅈ남을건지.4. 이기사엔 이렇게 나오네요
'17.2.27 6:56 AM (14.39.xxx.13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
특검 기소중지 처분서엔 ‘피의자:박근혜 주소:청와대’
특검팀은 불구속 피의자들에 대한 기소 준비도 하고 있다. 이규철 특검보는 “최지성(66)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장충기(63) 미전실 사장, 박상진(64) 대외부문 사장 등이 주요 기소 대상자”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영재 원장과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에 대한 기소 여부도 검토 중이다.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선 기소하는 방안과 검찰에 이첩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5. 황교활
'17.2.27 8:35 AM (183.96.xxx.12)오늘 특검연장 당연히 안하겠지요......!
박근혜 부역자 대통령 권한대행답게 내일로 특검종료네요
본인도 특검수사대상인데요 뭘~~!
결국 정권바뀌고 1년짜리 특검 만드는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에효~~6. 황대행
'17.2.27 8:53 AM (118.218.xxx.190)특검 연장하라. 국민이 명령하는데도 버티는 것은 직무유기고,
ㄹ혜 부역자들과 공범이라는 고백이다.
황교안 ,특검 연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