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촛불집회 83세 할아버지] 박사모는 노예다! 핵사이다 날리다!

고딩맘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7-02-26 21:37:50
https://www.youtube.com/watch?v=eEPIB8g7IVc

촛불집회에서 만난 최연장자 어르신
어쩌다 어른 NO 진정한 어른 YES
 

   멋진 어르신~
IP : 183.96.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2.26 9:40 PM (183.96.xxx.241)

    이제까지 스스로 4번 나오셨는데 탄핵되면 안 나오고 안되면 계속 나오신다고 ,,,,

  • 2. 박사모 일당 받고
    '17.2.26 9:49 PM (124.199.xxx.161)

    극악스럽게 먹고 살려면 그정도면 사실 그냥 굶어죽었어야할 생명이죠

  • 3. 존경
    '17.2.26 10:01 PM (116.40.xxx.17)

    진짜 어르신이시네요.

  • 4. 엄지척
    '17.2.26 10:13 PM (111.118.xxx.52)

    멋진 할아버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 5. ..
    '17.2.26 10:24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멋진 분!!

  • 6. 멋진 할배 할매들
    '17.2.26 10:42 PM (180.67.xxx.177)

    깨시민 아재 아짐보는 재미로 사는 요즘입니다.잘봤어요~

  • 7. 와우~ 놀람
    '17.2.26 10:47 PM (108.63.xxx.86)

    대한민국에서 저 연세의 어르신들이 저 정도로 주권을 가지고 있기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 8. 고딩맘
    '17.2.26 11:01 PM (183.96.xxx.241)

    판단력이 정확하신게 연륜이 느껴지죠

  • 9.
    '17.2.26 11:18 PM (175.121.xxx.139)

    박수 치면서 봤어요.
    진짜 멋진 어르신이 계시네요.
    이런 어른이 많아야 할텐데~

  • 10. 소통이 되는
    '17.2.26 11:18 PM (58.143.xxx.20)

    어르신 만나기 쉽지 않은데 요즘 광장에
    많이 오시더군요. 제천에서 오신 연세많으신
    할아버지 따님인지 여동생인지 같이 오셔서
    참가하시고 길도 물어보셔서 청와대방향 알려드렸네요.

  • 11. 어머 멋있으시네요
    '17.2.27 9:31 AM (59.17.xxx.48)

    언변도 생각도 훌륭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본받으실 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915 진동마사지기 효과있나요 2 철수추락 2017/04/14 1,151
673914 예비후보자 홍보물 - 문재인,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4 국민 모두의.. 2017/04/14 321
673913 리서치뷰) 문 46.0 안 36.5 홍 8.8 심 3.0 유 2.. 23 현장수개표 2017/04/14 1,233
673912 안철수 캠프 사람인가요??? 역겨움을 부르는 피의 쉴드 ~ 4 인하대교수 .. 2017/04/14 645
673911 요즘 초등학교 1학년 보통 몇 반까지 있나요? 7 궁금 2017/04/14 800
673910 어느 국회의원의 안철수 평가.jpg 3 정치는생물 2017/04/14 1,016
673909 안철수 동생일 본인 일 아니니 묻으래요 9 언론적폐 2017/04/14 944
673908 대구에 갇힌 배신자 박사님 토론 2017/04/14 358
673907 질레트 마하3와 질레트 퓨전 2 ??? 2017/04/14 229
673906 입시...이과논술 수능 최저없는 학교가 3 재수 2017/04/14 888
673905 자기딸은 유학. 남 자식은 실험용 18 ㅊㅊ 2017/04/14 2,593
673904 소불고기 만들때요 5 도와주세요 2017/04/14 878
673903 운동하고 안씻고 자는 딸~ 9 ... 2017/04/14 2,253
673902 2차의료기관서 3차? 대학병원으로 옮길때 2 그린 2017/04/14 666
673901 오늘 쉬는데 어디 시골같은데 좀 가고 싶네요 2017/04/14 332
673900 밥달란 말 못 하겠더군요 5 화분 2017/04/14 1,458
673899 효연 화장품이라고 아세요? ,,, 2017/04/14 646
673898 안씨 4차산업봇 5 솜이언니 2017/04/14 601
673897 남자연예인에 푹빠진 유부녀..가정의 행복과 상관없나요? 5 . . . 2017/04/14 2,804
673896 임은정검사가 검색어에서 사라졌어요 1 우갑우 2017/04/14 819
673895 사라져서 아쉬운 옛 추억(자취)들 뭐가 있나요? 11 추억 2017/04/14 1,056
673894 박근혜 독방 지저분해 이틀간 당직실 취침 8 헐.. 2017/04/14 1,653
673893 융건릉 잘 아시는 분? 근처 맛집ᆞ카페 좋은 곳 알려주세요 6 파랑 2017/04/14 954
673892 대통령 티브토론 재방송..? 2 ... 2017/04/14 763
673891 '자식에게 큰 소리 한 번 안내고 키웠다' 이런 어머니들 계신가.. 10 자식 2017/04/14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