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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김치...담궈 봤어요

후기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7-02-26 12:42:53

얼마전에 김치 담궈 보겠다고 문의 글 올리고 난 후기예요 ㅎㅎ

딱 한 포기 였는데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담그면서 후회하기 시작...

김치를 힘들게 만든 이유는 집에서 담궈주신 김치랑 시판 김치는 제 입맛에는 짜도짜도 너무나 짜서요...



간은 약하게 하고 실온에 익힌 새콤한 맛과 배추 자체의 나트륨을 느끼니 너무 싱겁지도 않아서 좋구요


겉절이도 좋지만 헝틀어진 자태가 싫어서 그냥 만들어 봤는데

우선은 담그길 참 잘한것 같아여 ㅎㅎ

망하지 않은 이유는 역시 갈치 젓국 같아요..달이는데 힘들었지만 가벼운 김치 맛이 아닌 약간의 깊이가 있고

짜지 않게 간 조절하니 완전 밥 도둑이예요 ㅎ

두부나 고기 구워 같이 먹으니 완전 짱짱 ㅎㅎ오늘은 오뚜기 카레랑...

 

저처럼 김치 좋아 하시는 분들 도전해 보아요!!!!!!!!!!!!!!!!!!


http://m.blog.naver.com/poleta/220856654783



IP : 203.236.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치젓
    '17.2.26 12:59 PM (122.40.xxx.85)

    저도 멸치액젓만 쓰다가 올해 처음 갈치젓을 사다 썼는데
    감칠맛이 대단하더라구요.
    조금씩 담궈서 싱겁게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밑반찬도 오래두고 먹으려면 간이 짜져요.

  • 2. ㅎㅎ
    '17.2.26 1:58 PM (110.70.xxx.45)

    갈치젓 달여서 넣으셨군요
    잘 하셨어요.
    감칠맛 폭발이죠
    대신 약간 콤콤하긴 하죠

    좀 더 깔끔한 건 까나리 새우젓 인데
    다음엔 그리 도전해 보세요

  • 3. ..
    '17.2.26 4:44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

    링크는 왜 거신거예요?
    상관없는 반찬집 내용인거 같은데...
    배추김치 레시피도 아니구
    원글이 말한 갈치젓 재료는 있지도 않구..
    설마 반찬집 광고예요?

  • 4. ㅡㄷ
    '17.2.26 7:50 PM (110.70.xxx.146)

    생생 정보통 황금레시피예요

  • 5. ㅇㅇ
    '17.2.26 11:58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만드신 레시피가 있는줄 알고 링크 클릭했는데..ㅠㅠ

  • 6. --
    '17.2.28 12:25 PM (121.160.xxx.148)

    제 레시피 보다 생생 정보통 레시피가 더 안전 하쟎아요,...홍보글 아닌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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