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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들은 학원을 좋아하는데.. 저는 그 원장사모가 괘씸해서..

??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1-08-26 21:09:43

5살아들이 놀이식 운동학원을 좋아하는데

저는 그 원장사모(그학원돈관리해요.)가 저한테 말실수도 많이 하고 해서 분하고 너무 괘씸맞아서

그 학원 안 보내고 싶은데요..

- 돈 낼때면 얼마나 살랑살랑거리고 신발까지 신겨주는 제스처도 불사

- 평소엔 오는지 가는지 뻔히 보면서도 인사도 안하고

-개원초기엔 안 그랬는데 점점 무시하고 말도 안가리고 심하게 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가 거길 좋아하니.. 다 잊고 보내야하나요?

아님 돈내는 제 기분이 더 우선해도 될까요?

어떤게 제 아들을 위하는걸까요?

놀이식 운동학원.. 정말 고민입니다.

다른 곳으로 대체할 만한 것도 없고

그냥 제가 밖에서 뛰고 놀아줄까요?

IP : 114.108.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8.26 9:11 PM (1.251.xxx.58)

    그냥 아이가 좋아하면 보내세요.
    괘씸하지만,,,아이가 좋아하고, 딱히 대안도 없다면서요.

    님이 데리고 논다고요....아서라, 말아라에요.

  • 2. 다른곳
    '11.8.26 9:12 PM (115.139.xxx.18)

    알아보심도 방법일듯 해요.

    어디나, 놀이식 운동학원은... 말만 들어도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요즘처럼 또래들과 어울려서 놀지 못할 때 운동도 하고 또래들과 신나게 웃고 놀고...

    우리 어릴적에 놀이터 나가서 친구들하고 노는게 엄마랑 노는 것보다 훨씬 즐거웠던것처럼요.

  • 3. 그냥..
    '11.8.26 9:45 PM (125.177.xxx.148)

    저도 걍 아이가 좋아하면 보내시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뭐 물론 원장 사모가 하는 일이 괘씸하긴 하지만, 뭐 아이에게 피해가 가는행동이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보내 세요.

    놀이식 운동 학원을 저도 보내고 있지만, 생각외로 그런곳이 많진 않더라구요.
    학교나 유치원 처럼 오래 보내야 하는 곳도 아니고 길어야 1년 정도니 그냥 아이가 좋아하면 보내세요

  • 원글
    '11.8.27 12:24 AM (114.108.xxx.163)

    이미 1년넘게 보내고 있던 중이예요..
    생각할수록 원장사모가 너무 괘씸해서요ㅠㅠ
    근데 아이는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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