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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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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을 처음 보고

ㅇㅇ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7-02-25 20:39:00

미국 여행가서 길거리에서 (대도시)

처음으로 백인들 걸어다니는거 보고

놀란점은 의외로 한국인들  아줌마 아저씨와

그리 차이나는지 모르겠다..생긴게..

다만 약간 컬러풀할뿐...


좀 잘생긴 사람이 어디를 가건 드물구나..

전 케빈 코스트너가  평범한 백인 남자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긴 사람도 드물던데요...



IP : 58.123.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2.25 8:42 PM (61.148.xxx.142)

    미남미녀야 어딜가나 드물죠
    대신 얼굴크기는 압도적으로 작음 비율이...

  • 2. ㅋㅋㅋ
    '17.2.25 9:03 PM (218.153.xxx.154)

    누가 이태리 가면 미남만 득실득실 하다고 했던지.... ㅋㅋㅋㅋ
    열흘동안 얼굴은 그냥 서양인 몸매는 김정은 같은 놈들의 윙크만 받다 왔네요
    아오 그 눈을 콱 !!!!

    미국가서 놀란건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큰 여성들 몸매가 굴곡이 있고 탄력 있던거 (흐들거리지 않아요 )
    보통 여기서 뚱뚱한분 보면 팬티 브라 자국이 볼록볼록한데 그게 없더라구요
    그에비해 내 몸은 얼마나 비루하던지... ㅠ
    작고 흐들거리고 굴곡없고.. 그랬어요 ^^;;;

  • 3. 먼소리래요?
    '17.2.25 9:15 PM (115.136.xxx.173)

    먼소리래요?미국 덩치들 흐들거려요.
    팬티 브라 울룩불룩 하지 않을 정도로
    거대사이즈입니다.
    이국주 같은 스타일은 그리 큰 덩치는 아니고
    살집 좀 있는 정도?
    저는 미국에서 몇 년 살았습니다.

  • 4. ㅋㅋㅋ
    '17.2.25 9:18 PM (218.153.xxx.154)

    네~ 제가 몇년 사신 분 보다 얼마나 더 많이 봤겠습니까

    그저 여행가서 얼마간 느낀거 아휴 다들 덩치가 산만한데 탄력이 짱이네 ?? 부럽다 하며 다닌거
    몇자 적었네요

  • 5. ...
    '17.2.25 11:16 PM (122.37.xxx.53)

    셀룰라이트가 백인들 종특이에요..
    탄력없음하고.... 괜히 빨리 늙는게 아님..

  • 6. 이태리
    '17.2.26 12:12 AM (42.61.xxx.141)

    이태리닝 보신거느10대 후반 여학생들 본 것 같아요. 갑자기 성인되면서 엉덩이 확 커지지만 나른 굴곡있고 탄탄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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