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가서 길거리에서 (대도시)
처음으로 백인들 걸어다니는거 보고
놀란점은 의외로 한국인들 아줌마 아저씨와
그리 차이나는지 모르겠다..생긴게..
다만 약간 컬러풀할뿐...
좀 잘생긴 사람이 어디를 가건 드물구나..
전 케빈 코스트너가 평범한 백인 남자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긴 사람도 드물던데요...
미국 여행가서 길거리에서 (대도시)
처음으로 백인들 걸어다니는거 보고
놀란점은 의외로 한국인들 아줌마 아저씨와
그리 차이나는지 모르겠다..생긴게..
다만 약간 컬러풀할뿐...
좀 잘생긴 사람이 어디를 가건 드물구나..
전 케빈 코스트너가 평범한 백인 남자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긴 사람도 드물던데요...
미남미녀야 어딜가나 드물죠
대신 얼굴크기는 압도적으로 작음 비율이...
누가 이태리 가면 미남만 득실득실 하다고 했던지.... ㅋㅋㅋㅋ
열흘동안 얼굴은 그냥 서양인 몸매는 김정은 같은 놈들의 윙크만 받다 왔네요
아오 그 눈을 콱 !!!!
미국가서 놀란건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큰 여성들 몸매가 굴곡이 있고 탄력 있던거 (흐들거리지 않아요 )
보통 여기서 뚱뚱한분 보면 팬티 브라 자국이 볼록볼록한데 그게 없더라구요
그에비해 내 몸은 얼마나 비루하던지... ㅠ
작고 흐들거리고 굴곡없고.. 그랬어요 ^^;;;
먼소리래요?미국 덩치들 흐들거려요.
팬티 브라 울룩불룩 하지 않을 정도로
거대사이즈입니다.
이국주 같은 스타일은 그리 큰 덩치는 아니고
살집 좀 있는 정도?
저는 미국에서 몇 년 살았습니다.
네~ 제가 몇년 사신 분 보다 얼마나 더 많이 봤겠습니까
그저 여행가서 얼마간 느낀거 아휴 다들 덩치가 산만한데 탄력이 짱이네 ?? 부럽다 하며 다닌거
몇자 적었네요
셀룰라이트가 백인들 종특이에요..
탄력없음하고.... 괜히 빨리 늙는게 아님..
이태리닝 보신거느10대 후반 여학생들 본 것 같아요. 갑자기 성인되면서 엉덩이 확 커지지만 나른 굴곡있고 탄탄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