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미운데 시어머니는 좋아요
1. ..
'17.2.25 8:27 PM (117.111.xxx.82)좋은 며느리네요 남편도 어머님 심성 닮으셨으면 더 좋아지시겠죠 빨리 화해하시고 재밌게 사세요
2. . .
'17.2.25 8:28 PM (124.5.xxx.12)시부모님 봐서 남편도 슬슬 용서해주세요 ㅎㅎ
3. --
'17.2.25 8:28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남편분한테도 그 어머님 좋은 성정이 요리조리 배어있을 거예요. 어여 화해하시고 알콩달콩 사세요.
4. --
'17.2.25 8:32 PM (110.11.xxx.74)오~시부모님 말씀을 참 이쁘고 다정하게 하시네요.
배웠습니다.5. ***
'17.2.25 8:34 PM (39.7.xxx.86)저도 어머님 존경해요.
결혼도 어머님이 좋아서 했다면
저 바보죠.6. 저두
'17.2.25 8:37 PM (119.56.xxx.78)아들바라기신 시어머님께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인간적으로 좋으네요 울 시엄니..
7. 흥
'17.2.25 8:39 PM (210.181.xxx.131)시부모님이 사실 뭐하나 물질적으로 해주시는 건 없어요. 결혼할 때도 지원 제로라 빚으로 시작 ㅎㅎ 근데 매번 말을 참 듣는 사람 기분좋게 잘해주세요. 작은 거에 되게 고마워하시고요. 돈 한 푼 안쓰고도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얻으시는거죠. 저도 말하는 법은 진짜 배우고 싶어요. 그러나 남편은 왜 저러는지. 흥.
8. 휴...
'17.2.25 8:40 PM (175.205.xxx.221)제 상황과 많이 비슷해서 놀랐는데
마음가짐이 저랑 반대여서 또 놀랐네요ㅜㅜ
저희 어머님도 꼭 그러신분이고 무척 좋아하고
서로 사이 좋았는데
전 남편이 너무 미우니
시어머니도 좋지가않아요. ㅠㅠ
원글님 참 고운 마음에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9. 저
'17.2.25 8:40 PM (121.171.xxx.92)저도 어머니 좋아해요. 존경하고 가장 어른다우신 어른이세요.
가끔 남편 미워요. 근데 진짜 어머니 아들이라 봐주는것도 있어요. 남편도 알아요.10. 흥
'17.2.25 8:44 PM (210.181.xxx.131)나이먹으면 현명해지는게 아니라... 말로 매번 실수하면서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전 친정부모님이 잘해주고 말로 다 까먹는 스타일이신지라 더 비교되서 시부모님의 장점이 잘 보였나봐요.
11. 저
'17.2.25 8:46 PM (121.171.xxx.92)저도 10원도 받은것 없지만 어머님의 진심을 알기에 제가 돈만 있다면 뭐라도 다 드리고 싶구요. 우리 어머님도 아마 돈이든 뭐든 있었다면 자식들에게 골고루, 공평하게 마구마구 주셨을 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뭘 해드려도 아깝지가 않아요.
어머님 덕분이지 시누님들과도 형님들과도 사이가 다 좋아요.
그래서 항상 진심으로 시댁식구들도 가족이라 생각하고 가족이 생겨서 기쁘고 든든해요.12. 공감
'17.2.25 8:50 PM (223.38.xxx.226)저도 친정이 잘해주시고 말로 다까먹는 스타일이시고 시어머니가 넘 다정하셔서 완전 공감해요
남편이 미울때 시엄마한테 이메일 쓰고 위로받은 적도 있어요.
저도 그런 다정하고 따뜻한 부담 안주는 시엄마가 되고파요^^ 한 30년후에요13. 예쁜글
'17.2.25 8:59 PM (125.132.xxx.44)기분 좋게 읽어 살포시 웃으며 내려가다가
마지막 문장에 빵 터졌어요 ㅋㅋ
요~요~요~ 하시다
궁금하다! 반말에 ㅋㅋ14. ᆢ
'17.2.25 9:12 PM (223.62.xxx.97)여기서 시어머님 좋은글 많이 못 봤는데 참 좋네요.세상은 넓고 착한 시어머님도 많다는 ㅎ
15. 티니
'17.2.25 9:39 PM (125.176.xxx.81)저도... 신랑 얄미울때도 어머니 생각하면서
한번 봐줍니다 ㅎㅎ16. ㅇㅇ
'17.2.25 9:43 PM (211.205.xxx.224)원글과 댓글들 힐링되네요
17. 7777
'17.2.25 9:48 PM (180.230.xxx.43)우리어머니도 그러시는데....
보고싶네요 우리어머니
저도 꼭 우리어머니같은 시어머니되는게꿈이에요18. 음...
'17.2.25 9:56 PM (222.109.xxx.218)전 아들 둘이라 본받고 싶네요.
19. .....
'17.2.25 10:13 PM (222.108.xxx.97)전 아들 둘이라 본받고 싶네요.222
20. 아..
'17.2.25 10:35 P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반찬 조금 남아서 반찬통에 담아 주시는거
받았을때 얼마나 감동이였을까요?
저 찡해서 눈물 났네요
그런게 관심이고 사랑이라는 느낌이 팍 들어요
결혼 19년차인데 시어머니께 받은거라곤‥
귀한 아들 달랑 하나에 빚 2천만원이네요 ㅠ
따뜻한 시어머니 봐서 남편분이랑 냉전 푸세요
사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일거예요21. 흥
'17.2.25 10:50 PM (210.181.xxx.131)반찬은 다시 생각해도 정말 감동이에요. 이렇게 따뜻한 어머니 밑에서 왜 저런 밴댕이 아들이... ㅋ
22. 이럴수도
'17.2.25 10:50 PM (59.14.xxx.125)있군요. 기분 좋아지네요.
원글님이 복이 있으신 분이네요.
저한테는 없는 그 복.
부럽네요.23. 산과물
'17.2.25 10:58 PM (211.36.xxx.184)아들가진 유세떨며 갑질하는 시모가 넘치는데 심성이 고우신분이네요..
24. phua
'17.2.26 9:55 AM (175.117.xxx.62)시부모님 봐서 남편도 슬슬 용서해주세요 ㅎㅎ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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