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뻔했는데요..
찜질방내 매점에서 물과 과자한봉지 사라고
10살아이한테 2천원 주고 보냈어요.
불과 저랑 3미터 거리라 가 보이는데요..
매점아저씨가 다른 아저씨와 수다떨고있으니
아이가 옆에서 어물쩡하며 기다리다 물사며
천원내고 잔돈 300원거슬러받더라구요.
저는 보면서 왜 물만 사나? 하는데
아이가 또 누가와서 뭐사가니 어물쩡하다가
매점아저씨는 계속 수다떨며 계산하고..
그사람 계산후 과자 달라하는데 과자값은 1500원이라고 하는데
제가 돈이 모자른거 같아보여서 매점앞으로 갔어요..
아이는 또 과자값 천원은 냈다는데 매점 아저씨는 안받았다고.
그래서 제가 돈 2천원주고 보냈고 바닥에 떨어진것도 없는데 무슨말이냐 하는데도
아저씨는 눈동그랗게 뜨고 계속 물값만 받고 잔돈 거슬러주고 천원은 또 안 받았다고;;
아이는 과자값 천원 우선 내고 돈이 모자르니 있던 상황이라고.
그래서 제가 계속 돈 2천원주고 보냈는데 무슨 말이냐 하니..
아저씨가 과자는 되었고 천원을 주며 자기돈인데 갖고가라나;;
그래서 그런게 어딨냐?말씀을 바로 하셔야되지 않냐고 언성이높아지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말하기도 싫고 과자도 못사서 우리돈 천원은 갖고오는데 애한테
왜 돈을 줬는데 말을 똑바로 못하냐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큰소리를 냈어요;;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ㅠㅠ
이런상황인데 제가 화나네여ㅠ
괜히 애꿎은 애를 잡고;;
매점아저씨한테는 다시 뭐라 말해야 하나요?
Cctv도 없네요ㅠ
말해봤자 싸움만 날거고..
돈 천원 얼마 되지도 않는데 주인아저씨는 수다떨어서 그런지ㅡ
그리고 천원 안받았다면서 자기돈 주나요?
이란 상황이 짜증나네요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찜질방왔는데요..과자사다가
ㅁㅁ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7-02-25 15:52:24
IP : 117.111.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찜방
'17.2.25 3:56 PM (220.118.xxx.190)매점아저씨가 다른 아저씨와 수다떨고있으니
아이가 옆에서 어물쩡하며 기다리다 물사며
천원내고 잔돈 300원거슬러받더라구요.
원글님도 보셨나봐요 아이가 천원내고 잔돈 거슬러 받았다고 쓰신것을 보니....
누가 잘못인지 ....2. 원글
'17.2.25 4:07 PM (117.111.xxx.10)다기 수정했어요..
아이는 물값 처음에 내고 나중에 과자받으며 천원 냈다는데 매점아저씨는 못받았다는 상황이에요.
저도 천원 버린셈 쳐도 되는데 자기돈 주는거마냥 말하며 과자도 못사게 안주니 화가나네요ㅡ3. 저도
'17.2.25 4:28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그런 경험 있어요.
집앞에 감팔러 다니는 아주머니인데
다른 손님과 얘기하는중에 제돈을 받아놓고서는 절대로 받은적이 없다고 우기는데. 와 ..
저는 집에서 아주머니가 외치는 소리듣고 딱 그돈만 손에 쥐고 나갔다가 돈만 뺏기고 빈손으로 들어온적있어요.
절대 말이 안통하니 잘하면 서로 머리채 잡게 생겼드라구요.참나4. 저도
'17.2.25 4:48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예전에 시계 밧데리 갈면서 가는동안 만원을 냈는데 시계주면서 안받았다고 하더군요.
지갑에 만원밖에 없어서 정확한데 절대 아니라고 말해도 막무가내 ㅜㅜ
Cctv돌리려다 포기하고 왔는데 그 여자분은 마감할때 알았을꺼에요
담에 보니 제 얼굴도 알면서 시치미떼더라구요.(집에서 가까와서 또
계속 가요)5. ㅇㅇ
'17.2.25 7:37 PM (122.36.xxx.49)화나실만 한 상황이에요~
집에 돌아갈때 아이 한번 안아주세요
저도 한번쯤 겪어본 상황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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