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누가 써주는거 대신 읽는다.
토론을 기피한다 이런 프레임으로 몰고가네요.
벌써 그런 이미지로 몰아가는 글 82에도 올라오고요.
문재인만큼 워딩 하나하나 따져보면 앞뒤흐름 딱딱맞고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항상 발언 후 오해다 왜곡되었다 잘못 보도되었다..라고 뒷말 나오는 사람보다
훨씬 깔끔하고 누가봐도 뭔말인지 딱 알게 말하는데............
까도 까도 지지율은 올라가고
더이상 깔것도 없고 하니
이젠 누가 써준거 읽는다로 몰아가기로 했나봐요.
진짜 정치입문후
문재인만큼 두들겨맞은 사람 누가있나요??
안경
의자
처마 등등 말도 안되는걸로 까다가
지지자타령으로 발전하더니
이젠 누가 써준거 읽는다라고 몰아가네요.
명색이 사시수석에 변호사로 평생 밥먹은 사람보고
누가 써준거 대신 읽는다라는 올가미를 던지다니.........
어이가 없다기 보다
이렇게까지 문재인을 없애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있겠지요.
저것들이 그이유를 국민들은 모른다 생각하는가본데
대가리만 숨긴다고 니 궁뎅이 안보이는거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