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께 용돈 드리나요?

...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17-02-25 12:18:07
남편은 양가에 20씩이라도 꼭 드리자는 의견이고
저는 40이면 외벌이 생활에 큰돈 아닌가 싶고 하네요.
양가가 수입은 없지만 어렵게 사시는 상황은 아니고 굳이 비교하자면 친정이 조금 더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부담된다고 하니 그럼 친정에만 드리라는데 그건 또 아니잖아요. 둘다 드리던지 둘다 안 드리던지 해야하는데...

집마다 다 싱황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드리나요?
월급이 얼마 이상이면 그정도 드려도 4인가족 살기에 큰 부담 안되는걸까요.
IP : 112.198.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ᆢ
    '17.2.25 12:2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저희는 4남매가 한달에 오십 모아서 드려요
    명절 두번 어버이날 두분생신 해서
    사남매 총 천만원 드려요

  • 2. ...
    '17.2.25 12:31 PM (211.192.xxx.1)

    드리면 좋죠. 이건 정말 답 없어요. 하다 못해 각각 10만원씩이라도 간식비로 쓰시라고 해도 좋아하실 듯. 전 조금이라도 드리는게 맞다고 봐요. 제가 나이가 많이 질 수록, 어릴때 부모님께 받고 큰 것들이 얼마나 큰 거였는지 새삼 느껴지더라구요. 그때 힘들어도 자식 키우는거 저버리지 않은 부모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라고 봐요.

  • 3. **
    '17.2.25 12:41 PM (219.249.xxx.10)

    외벌이에 40이면 넘 부담되요..

    일년이면 480..
    전문직 고소득 아니면 힘들죠..

    전 친정에만 15만원 정도 돈 들어가는데
    연봉 1억 정도 되지만 여기저기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10만원 더 드리고 싶어도 망설여 지고 있어요...

    원글님은.. 각 10만원씩만 드리던가
    친정만 10만원 드리세요..

    지금 내가 부모님께 잘 해드리다가
    나중에 내가 아이들에게 민폐가 되는건 아닌지..

    윗댓글 말슴처럼.. 정답이 없네요..

  • 4. ㅇㅇ
    '17.2.25 12:44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친정만 드리는건 아니죠
    남편분이 그말을 꺼낸건 자기가 번돈 자기 부모님 용돈 좀 드리고 싶어 꺼낸건데..
    양가가 어렵게 사는게 아니라하시니 한번씩 들릴때 10만원씩이라도 드리세요

  • 5. ...
    '17.2.25 12:52 PM (211.58.xxx.167)

    키워주셨으니 한달에 한분에게 10만원씩은 꼭 드립니다.

  • 6. ...
    '17.2.25 12:56 PM (130.105.xxx.64)

    네 감사합니다. 20만원씩 드리는걸로 하려고요..
    제가 40을 어서 벌어와서라도 드려야겠죠. ^^

  • 7. dlfjs
    '17.2.25 1:00 PM (114.204.xxx.212)

    양가가 사시는데 지장없다면 전 반대에요
    명절 어버이날 양가생신만 해도 부담되는데, 매달 드린다고 그때 가만히 못있고요
    나중에 나이드시면 병원비등 큰돈 많이 들어가는데 차라리 ..따로 모아두었다가 그때쓰시는게 나아요

  • 8. ...
    '17.2.25 1:03 PM (130.105.xxx.64)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저희 아주버님네는 매월 안드리고 무슨 날일때 100만원씩 드리는데 그게 더 생색도 나고 ㅠㅠ 매월 20씩은 표도 안나고 ㅠㅠ 그래서 명절이나 무슨 날일때 드리자고 했더니 남편이 생색내려고 드리는거 아니라고..매월 얼마씩 정기적으로 들어온다는게 심적으로 매우 안정되는 일이라고 하고 싶다네요...ㅠ

  • 9. Oo
    '17.2.25 1:34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명절, 생신,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만 드려요.
    양가 모두 큰재산은 없지만
    연금 받고 월세 나오는 것도 있어서
    월수입이 자식들보다 많구요.
    형편이나 상황에 맞게 해야지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구요,
    월 얼마 드리는 식으로 고정되면 평생 드려야하고,
    명절이나 특별한 날엔 또 드려야하니
    원글님네 총수입과 총지출, 내집마련 등의 장기계획을 잘 세워보시고 그후 부모님께 얼마 드릴 것인지를 정하셔야죠.

  • 10. ....
    '17.2.25 1:47 PM (68.96.xxx.113)

    수입이 있으시면...
    특별한 날에만, 드려도 괜찮다고 봐요~
    신세 안지는것만도 대단한 시절..ㅠㅠ

  • 11. 부담 스럽지요
    '17.2.25 2:07 PM (218.154.xxx.238)

    한달에 40이 양쪽에서는 20이지만 받는쪽에서는 별로예요 힘이 안돼요
    원글님네 부부노후는 어떻하구요 노후걱정 없다면 드리세요 노후안된다면 안돼요
    40주는쪽에서는 부담 스러워요 우리는 안받고 우리손자에게 한달에
    10만원씩 계좌이체 해줘요 손자용돈 하라고 우리는 생일 명절에만 받아요

  • 12. 노후
    '17.2.25 2:24 PM (175.252.xxx.91)

    대비는 제대로 하고 계신거죠?
    저는 양사 부모님 능력으로 생활이
    가능해서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챙겨요.
    가끔 외식하고.
    지금 부모님 세대 보다 우리 노후가
    더 막막 해서.ㅠㅠㅠ

  • 13. zz00
    '17.2.25 3:07 PM (106.102.xxx.46)

    일단 신랑분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친정에라도 매달드리라고 하신다니..
    남편 잘 두신것 같아요~~

  • 14. .....
    '17.2.25 3:21 PM (112.149.xxx.183)

    양가가 사시는데 지장없다면 전 반대에요 2222
    저희도 양가 노후 다 되어 있어 안 드려요. 명절, 생신 때나 조금. 주변에도 사는데 지장 없는 부모님들껜 안 드려요 다들. 오히려 부모님들이 요즘 세대 보다 풍족한 편이 많은데 오히려 주시는 경우가 많죠.

  • 15. ...
    '17.2.25 10:40 PM (211.58.xxx.167)

    양가 어려움 없으시니까 월 10만원씩 드려요.
    그냥 제 생각하며 맛난거 사드시라고요.
    20만원. 없다면 없는 돈이에요.

  • 16. 맞벌이하니
    '17.2.25 11:02 PM (171.249.xxx.177)

    양가에 매달 20씩 드리는데 부담되진않는 금액이지만
    다른형제들은 못드릴수있으니 비밀?로 해요.
    자동이체해드리니니 뭐 드리는지 생각도 잘 안나요

  • 17. 저도
    '17.2.25 11:55 PM (211.58.xxx.167)

    형제들에게는 안알려요. 각자 하고 싶은만큼 하는거죠. 마음이 있으면 돈도 가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75 "신고리 원전 4호기 격납철판 외부 녹슨 상태로 시공돼.. 1 후쿠시마의 .. 2017/03/05 535
658674 40대 후반..어떤 악기가 어울릴까요? 10 ** 2017/03/05 4,090
658673 경찰 병력 엄청난 성주 롯데 골프장 상황 4 ... 2017/03/05 905
658672 김문수 정치생명이 끝났을까요??? 10 ,, 2017/03/05 1,875
658671 JTBC 뉴스룸 시작 ..... 2017/03/05 354
658670 귀 뒤에 임파선 아픈건 그냥 두고 사나요? 4 아앙 2017/03/05 9,126
658669 영어 원서 재미있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9 소설 2017/03/05 2,902
658668 재량휴업일 때문에 학교에 민원넣겠다는게 정상인가요? 23 2017/03/05 3,998
658667 [국민일보 여론조사]'朴 대통령, 필요하다면 구속수사'78.2%.. 1 당근이죠 2017/03/05 834
658666 조선왕조에서 정조는 어찌 왕이 될수 있었나요? 11 rrr 2017/03/05 2,536
658665 교촌치킨같은 브랜드들은 위치가 안중요하나요..?? 6 ,,,, 2017/03/05 1,155
658664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상민 왠지 짠하네요 21 하하 2017/03/05 6,873
658663 자기 자신을 쉽게 낮추는 사람 안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10 ........ 2017/03/05 4,331
658662 4~50대 옷잘입는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20 롤모델 2017/03/05 5,379
658661 80년대 목동 1,2단지 사셨던 분들..엄지미 마을 기억 나시나.. 9 RmEi 2017/03/05 2,556
658660 호텔 예약..영어 좀 도와 주세요.. 7 .. 2017/03/05 1,125
658659 재미로 보는 안철수 문재인 사주 9 예원맘 2017/03/05 5,574
658658 야망있는 남자 어떻게 보세요? 15 ㅇㅇ 2017/03/05 9,043
658657 미용실 선불금이 남아 있었는데 주인이 바뀌었어요 1 아아 2017/03/05 1,166
658656 채널 A 외부자들 김문수 재방보는데 3 aoss 2017/03/05 1,276
658655 스포트라이트' 최태민 일가 재산 관련 조순제 장남 독점증언 JTBC 2017/03/05 550
658654 국민연금하고 퇴직연금으로 노후대책이 가능할까요? 5 심각한 고민.. 2017/03/05 3,510
658653 무료분양 강아지.. 사례해야할까요? 6 ㅇㅇㅇ 2017/03/05 1,679
658652 흰색 페인트칠 벗겨진 가스배관을 뭘로 감싸놓으면 좋을까요? 3 ㅁㅁ 2017/03/05 982
658651 국민연금 노령연금조회 잘 아시는 분? 1 노후 2017/03/0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