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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 템플스테이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7-02-24 23:49:23
내일
남편과 초4되는 아들 둘만 마곡사에 템플스테이를 가기로 했어요

삼둥이 체험도 인상 깊었고 대전이 집이라 가깝기도 하고 해서 신청햇는데

하고나서 블로그들 찾아보니
공양도 그냥 식당에서 알아서 해야하고, 절 소개도 영상으로 본다는 얘기도 있고 티비에선 약간 보여주기식으로 했던것 같기도 해서요
후기가 그닥 썩 마음에 들지는 않던데
더구나 겨울이라 괜히 가라고 했나 싶기도 한데
겨울에 혹시 이곳에서 해보신분 계실까요?
신청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체험형은 신청받지ㅡ않고 휴식형으로 저렴하게 신청받아서 몇가지 체험할수 있게 해주시겠다 하더라고요
아들과 둘만 여행을 다녀오라고 권했는데
남편 몸이 좀 아픈지라 멀리 운전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닐수 없어서 가까우면서 쉬기도 하고 둘이 오붓하게 조용히 느끼는점도 있을것 같아서 예약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IP : 182.215.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템플스테이가
    '17.2.24 11:56 PM (218.238.xxx.35)

    아픈사람 편히 쉬기에는 적합치 않던데~
    제경험으론 절하고 예법배우고 활동하고 예불참석하고 새벽예불은 안해도 되지만~~화장실 불편하고 잠자리도 남 여만 분리해서 자는거고~음식도 아주 소박하고 그렇던데 몸이 불편한 상황에선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사학년 남자아이들의 성향도 맞는지 살펴보시고
    삼둥이들이 거기서 혼도나고 예쁨도 받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능이고 ~~~마음 먹으셨다는데 좋은 얘기 못드려 죄송합니다 선택은 님의 몫이니 여기까지만하께요

  • 2. ^^
    '17.2.25 12:19 AM (211.204.xxx.58) - 삭제된댓글

    템플스테이가
    남편분 몸이 아프시고~
    컨디션도 별로인데 아들과 단둘이 오붓하게~
    조용히 쉴수 있는 휴식이나 더불어
    힐링을 느낄수 있는 그런 경험은 아닌것 같아요

    더구나 지금 겨울이라 산사의 난방도
    일반집과는 다를텐데ᆢ적응이 괜찮을까요?

    물론 프로그램 제대로 임하는 것은 엄두가 안나던데요ᆢ정말 힘들다고 해요

    템플스테이~
    마음만 앞서고 감기기운이 계속ᆢ컨디션이
    안좋아서 벼루다 못가는 1인입니다

  • 3. ㅇㅇ
    '17.2.25 12:55 A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초등우리아들이 작년에 다녀왔어요.
    지금도 그때 얘기하면 아주 몸서리쳐 해요. 말그대로 템플체험 스님들과 똑같이 새벽에 일어나 탑돌이에 108배 ...
    방문 창호지도 찢어져서 칼바람이 그대로 숭숭들어 오는데서 잤다네요.
    밥도 맛 더럽게 없었대요.
    어른은 몰라도 아이는 비추에요. 더더구나 겨울은 추워서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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