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6)이 그간 부인해오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자백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종 전 차관·장시호씨에 대한 공판에서 김 전 차관 측 변호인 조성환 변호사는 “피고인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비밀성을 부인했는데 오늘자로 자백했다”고 밝혔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6)이 그간 부인해오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자백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종 전 차관·장시호씨에 대한 공판에서 김 전 차관 측 변호인 조성환 변호사는 “피고인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비밀성을 부인했는데 오늘자로 자백했다”고 밝혔다.
잘 했어요
특검 시간없는데… 빵빵 터지네요.
특검을 연장하라!!!!!!!
교수나 제대로 하고 살지 어쩌자고 순실이 같은 것에게 줄을 대나...
특검 연장안할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