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싸서 샀는데 6개 뽑으면 겨우 하나 손들어가는 곳이 벌어지고
나머지는 꼼짝도 안해서 버림. 200개 들은것 샀는데 반은 못쓰네요
진짜 짜증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싶다는
이마트에서 싸서 샀는데 6개 뽑으면 겨우 하나 손들어가는 곳이 벌어지고
나머지는 꼼짝도 안해서 버림. 200개 들은것 샀는데 반은 못쓰네요
진짜 짜증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싶다는
전에도 이런글 올라왔었어요 그때 제꺼만 그런게 아니었단걸 알고 그이후로 싸게 팔아도 안사게 되네요
어머 댓글 감사드려요, 제꺼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고객센터에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4월20일에 무슨일이 있어 그날 만든 제품이 다 그렇다고 새제품 보내준다합니다. 뿌리또는 처다도 보지 않으려 했는데..
저도 고발합니다
뿌리또 스탠드지퍼백.
지퍼에 칼날이 들어 있는지 지퍼가 지나가는 자리가 깨끗하게 잘려요.
지퍼 두어번만 왔다갔다하면 구멍이나서 쓸수가없네요.
일회용이예요.
인정하기는 싫지만 비싼건 비싼이유가 있는 모양.
뿌리또 종이호일은 좋던데요 ㅠㅠ
뿌리또 안돼겠네요...종이호일은 특별히 나쁘고 좋고가 있을가요?
그 전에 쓰던게 떨어져서 뿌리또꺼 쓰는데 얇아서 그런지 오븐에 쓰면 20분도 안되서 종이가 다 탐 거지같아서 막 쓰는데 양은 많은지 아직도 남아있어요. --;
바로 이틀 전 마트 갔더니 싸게 팔길래 한 팩 사왔는데 ㅠ.ㅠ
크린랩 지퍼백도 참 그지같다고 평소에 생각했어요.
여기 꺼 한 두번 여닫으면 아예 안 닫히더만요.
근데 왜 대형마트마다 크린랩으로만 잔뜩 깔아놨는지...
저도 뿌리또 지퍼백 샀다가 엄청 화나더라구요.
잠금지퍼가 너무 허술해서 금방 열려요. 다신 안사리라 다짐했어요.
불량인거 알면서 판거 아녀요???
전 일회용 비닐 장갑이 손 넣고 뭐라도 하면 터져요.
첨에 한 두번은 뭐냐???했는데...
불량 확실
삼백장짜리 두번째샀는데
전 운이 좋았던거군요.
한번 어디서 산건지 기억도 안나는데
비닐장갑이 전부 구멍나있더라구요.
어디서 산건지..환불도 못하겠고
님은 환불에도 불량교환햇으니 상품권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