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용 돈가스 상차림?

메뉴고민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7-02-24 13:31:10

제가 한 돈가스(돈카츠라고 써야할 지;;^^) 해요.

아들은 늘 반기는 메뉴죠.

그런데 이거 먹기는 쉬운데 만들기가 그리 간단치는 않거든요.

고기 사서 망치로 두들겨 냄새 안 나게 각종 향신료로 재우고

밀계빵 순으로 해서 저장용기에 차곡차곡 담아서 얼려 보관하고...(한번에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남편도 좋아라 하는데 뭐랄까? 고딩 흔한 일품요리처럼 보여서요.

물론 양배추 채썰고 얹고, 돈가스 소스도 따로 만듭니다. 하인즈 사서 케찹과 설탕 넣고 버섯과 브로컬리 넣어서요.

근데도 뭔가 부족한 듯 보이는데 뭘 더하면 될까요?

사실 전문집에서도 별 거 없긴 한데..

미소국은 싫어해서 안 합니다^^

스테이크는 가니쉬가 무궁무진하고 폼도 나는데 돈가스는 뭘 곁들여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IP : 221.167.xxx.10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4 1:32 PM (14.33.xxx.242)

    미니우동?

  • 2. ....
    '17.2.24 1:34 PM (211.224.xxx.201)

    우동 좋겠어요

    저는 아이들 줄때 스파게티 조금해서 같이줘요
    그리고양배추채써는거 말고
    새싹채소랑 방울토마토같이 샐러드 좀 푸짐하게하고

    어차피 기름튀기는거라 새우튀김이나 생선튀김....정식으로 해줄때 있어요

  • 3. 원글
    '17.2.24 1:36 PM (221.167.xxx.102)

    젤 좋은 것은 모듬튀김식으로 새우나 생선이 좋은데 없어요!!! 우동은 시판우동 사서 끓여야 하는데, 사실 돈가스는 집에 밥이 조금 남았을 때 하는 메뉴라서 ㅋㅋ

  • 4. 스프?
    '17.2.24 1:39 PM (122.40.xxx.85)

    시판 스프에 브로콜리 갈아서 끓이면 색이 이뻐요.

  • 5.
    '17.2.24 1:39 PM (164.124.xxx.147)

    과일사라다? 마카로니 사라다?
    양배추샐러드랑 겹치나요 ㅎ
    마카로니 삶아서 마요네즈에 버무린거 같이 주는데가 많아서 생각났어요.
    가끔 뭔가 마땅치 않을때 사과 하나 썰어서 마요네즈랑 땅콩에 비벼서 사이드로 놓거든요.
    요새는 옛날식 사라다 주는데가 잘 없어서인지 꽤 인기 있어요.
    비엔나 소세지 같은거 있으면 그거 몇 개 칼집내 구워서 곁들여도 좋고요.

  • 6. ...
    '17.2.24 1:40 PM (14.33.xxx.242)

    느끼하니까 쫄면?

  • 7. 사라다
    '17.2.24 1:40 PM (125.180.xxx.201)

    마카로니 삶아서 사라다한거 좋아해요.
    옛날 경양식집 돈까스 옆에 놓여있던 추억의 마카로니 사라다요. 마요네즈에 머스타드 조금 섞어서 무친 그거요.
    자그마한 야채 조각들이 씹힌 것도 같고요. 먹고 싶네요.

  • 8. .....
    '17.2.24 1:42 PM (112.151.xxx.45)

    돈가스는 그냥 돈가스 답게~
    좀 느끼한 맛이 있으니 샐러드를 신경쓰면 맛있는 한 끼가 되지 않을까요?

  • 9. ////////
    '17.2.24 1:43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샐러드를 한 접시 곁들여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일본가서 돈까스 먹을때 제법 큰 접시에 돈까스 담고
    옆에 잘게 썬 양배추를 엄청 많이 곁들여주니까 좋더라구요.

  • 10.
    '17.2.24 1:44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일품인건 차이가 없지만 어른들은 카츠돈으로 만들면 채소도 있고
    계란까지 더해져 부드럽게 더 드시기 편할거 같아요.
    우리에겐 바삭한 돈카츠지만 어른들은 뻣뻣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니까요.
    곁들이 반찬은 카츠돈으로 만들면 더더욱 필요없죠.

  • 11. 된장국
    '17.2.24 1:49 PM (121.170.xxx.240) - 삭제된댓글

    우거지나, 아욱이나, 쑥....뭔 된장국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심심하게

  • 12. 흔한 고딩용 일품요리처럼 보여서
    '17.2.24 1:58 PM (223.33.xxx.244)

    남편이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 13. 제 주변
    '17.2.24 2:07 PM (211.253.xxx.253)

    남자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한 가지 메뉴에 집중을 하더라구요
    남편분과 아들이 좋아하는 건 어쩌면 윗 님 댓글처럼
    고딩용 일품요리처럼 보여서 그런 걸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기가 제일 크고 풍성하니까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가니쉬, 스타일, 구성 이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그저 내가 좋아하는, 원하는 메인이 좋으면 대만족~!!!
    남편도, 아들도, 조카도 심지어 제 주변 남자사람들도
    같이 밥을 먹으러가서 스테이크 가니쉬에 관심두는 사람
    못 본거 같아요. 그냥 고기가 있고 그것이 있으니 먹어준다는^^
    고기만 크고 맛있음 야채 종류 하나만 있음 좋아할 거에요.
    중학생 남자 조카는 돈까스에 새우튀김이 풍성히 어우러진 조합
    아주 사랑하더라구요^^
    거기에 우동 있음 만세까지 부르지 않을까요^^

  • 14. 호롤롤로
    '17.2.24 2:15 PM (175.210.xxx.60)

    돈까쓰에 느끼한 마카로니범벅 좋아해요~ㅎ
    옛날식 사과사라다도 좋은데~ 돈까쓰와 양배추샐러드만 하기도 벅참..

  • 15. ...
    '17.2.24 2:48 PM (221.151.xxx.79)

    울동네 장사 잘되는 돈가스 집은 새끼손톱만한 작은 단무지, 미역국, 고추와 찍어먹을 된장줘요.

  • 16. 즐거운혼밥녀
    '17.2.24 3:00 PM (210.108.xxx.131)

    쫄면이랑 같이 먹음 계속 들어가요...
    마치 갈비에 비빔냉면 말아먹듯 ㅎㅎ

  • 17. ㅇㅇ
    '17.2.24 3:32 PM (211.205.xxx.224)

    ㄴ 헉.. 쫄면 돈카츠 조합 좋은데요?
    같이 먹어봐야지ㅋㅋ

  • 18. 감자
    '17.2.24 4:08 PM (122.62.xxx.202)

    샐러드가 답글에는 없네요, 사과랑 오이랑 넣은것도 저는 좋아하느데....

  • 19. 00
    '17.2.24 4:52 PM (220.149.xxx.68)

    저는 파스타 샐러드랑 김가루에 굴린 주먹밥 곁들여요
    쫄면 돈까스도 좋죠
    저희 동네 돈가스 집에서는 쫄돈이라는 메뉴 있어서 자주 먹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189 50사무직 취업될까요? 21 .. 2017/02/27 5,585
656188 19금 질문인데요.. 11 ... 2017/02/27 12,035
656187 누가 뭐라든 저 참 결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힘드네요 18 ㅇㅇ 2017/02/27 9,345
656186 까다롭고 예민한 기질 아이키울때 스트레스관리 25 .. 2017/02/27 5,804
656185 치과 샘 계신가요? 신경치료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까요? 4 이빨이 보배.. 2017/02/27 2,280
656184 교촌치킨은 왜 유럽에 진출하지 않는거에요? 18 대박일듯 2017/02/27 5,714
656183 우병우...사정라인과 전화 문자 2000여건 2 ... 2017/02/27 1,040
656182 서울 근교에 가볼만한 곳 있을까요?요새 근교 나들이 해보신분.. 2 요새 2017/02/27 1,424
656181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30 .... 2017/02/27 26,734
656180 "고백합니다!저는 소위 문빠였습니다." 19 고배 2017/02/26 2,085
656179 옛날 여배우들의 후덜덜한 미모 80 sss 2017/02/26 25,795
656178 지금 SBS 스페셜 보시나요? 34 ^^ 2017/02/26 17,260
656177 조카 대학졸업선물 뭐해주셨나요? 5 이모 2017/02/26 1,995
656176 치사하지만 친구 생일 제 생일.. 1 ,,,, 2017/02/26 1,143
656175 불어라 미풍아에서요. 4 드라마 2017/02/26 2,172
656174 변희재 "부당한 탄핵시 이정미·강일원 안위 보장 못해&.. 10 고딩맘 2017/02/26 1,695
656173 제가 어휘가 많이 딸리네요, 7 Nn 2017/02/26 2,332
656172 탄핵 반대 집회에 '성조기 물결' 왜?..'국제적 망신' 2 혼이비정상 2017/02/26 621
656171 5-60대분들 10년전보다 지금 어떠신가요? 5 \\\ 2017/02/26 2,244
656170 출퇴근 나쁘지 않은 범계역과용인.. 2017/02/26 375
656169 (19)약국용 질정제 추천해주세요 1 질정제 2017/02/26 3,756
656168 생일이 그리 중요한가요? 저는 생일 없이 삽니다. 28 //// 2017/02/26 7,364
656167 일반고 문법수준이 어찌될까요? 7 고딩내신 2017/02/26 1,509
656166 가짜총각 10 희라 2017/02/26 3,163
656165 아니 남편이 성인이지 아들인가요? 7 ........ 2017/02/26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