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2%·안희정 21%…각각 1%포인트 하락"<갤럽>
안희정 상승세 '주춤'…황교안·안철수·이재명 8%
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씩 하락한 것으로 안 지사는 지난 2주간 지지율이 12%포인트나 급등했으나 이번 주 들어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이 모두 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이 모두 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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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지난주와 같은 2%의 지지를 얻었고 기타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도 2%에 달했다. 모름·없음·응답거절은 1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