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7세 딸아이 술 먹고 외박하면
친구집에서 자고 오면
요즘 부모는 쿨하게 받아들이나요?
저는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 아무것도 아닌일에 제가 예민 한건지 알고싶어요
어떤 태도로 딸아이를 대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1. 저는
'17.2.23 6:00 PM (211.201.xxx.173)딸이고 아들이고 독립해서 살지 않는데 술 먹고 외박은 용납안합니다.
그럴려면 능력키워서 독립해서 나가 그런 거 보이지말고 살라고 해요.
저보고 보수적이라 하실 분도 있겠지만 저희집의 제 기준은 그렇습니다.2. ..
'17.2.23 6:00 PM (115.23.xxx.181)쿨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3. dd
'17.2.23 6:0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전 가끔씩이면 괜찮아요
4. marco
'17.2.23 6:04 PM (14.37.xxx.183)어떤 방법으로도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앞서갑니다...
하지 못하게 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합니다...5. 원글
'17.2.23 6:06 PM (222.99.xxx.133)제 생각도 첫번째 댓글다신 분과 같아요
부모 아래 있는 한 부모의 규율을 따라야 한다구요
그런데 말을 안듣고 자주는 아니지만 같은 일이 반복되니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6. --
'17.2.23 6:11 PM (155.140.xxx.40)저도 진짜 술마시는거 좋아해서 귀가문제로 매번 엄마랑 싸웠었는데요
그래도 제 나름의 규칙이 잠은 절대 집에 가서 잔다 였어요 외박도 습관이라 그러기는 싫더라구요
아무리 늦어도 (혹은 이른아침까지 술을 마셔도) 잠은 꼭 집에 와서 자라 를 정하세요7. ....
'17.2.23 6:22 PM (175.121.xxx.70)집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알 수도 없고
어쨋든 자식을 믿고 산다고 했을 때
술 먹고 친구집에서 자는 게 거짓말이 아니라면
여자아이가 술 먹고 밤늦게 집에 오는게 친구집에서 자는 것보다 덜 위험하진 않아요.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면
차라리 친구집에서 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술먹고 귀가길도 걱정되긴 마찬가지죠.8. ㅇㅇ
'17.2.23 7:23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이십대 초반 대학생도 아니고 스물일곱이면 뭐 결혼해서 애나혹 산다 해도 이상할거 없는 나인데
아예 연락없는것도 아니고 친구집에서 잔다 하면 내버려두세요.
별일 없다는것만 확인되면 다 큰 성인의 사생활인데 이해해줘야죠.
저도 다 큰 외동딸 엄마에요. 아직은 대학생이라서 완전히 놔주진 않지만..
그 나이쯤 되면 사고난게 아니라는거
확인만 되면 편할대로 하라고 하겠네요.9. ㅇㅇ
'17.2.23 7:23 PM (49.142.xxx.181)이십대 초반 대학생도 아니고 스물일곱이면 뭐 결혼해서 애기낳고 살 나인데
아예 연락없는것도 아니고 친구집에서 잔다 하면 내버려두세요.
별일 없다는것만 확인되면 다 큰 성인의 사생활인데 이해해줘야죠.
저도 다 큰 외동딸 엄마에요. 아직은 대학생이라서 완전히 놔주진 않지만..
그 나이쯤 되면 사고난게 아니라는거
확인만 되면 편할대로 하라고 하겠네요.10. ...
'17.2.23 8:13 PM (211.107.xxx.110) - 삭제된댓글세상이 험하니 걱정되는건 당연하지만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지 일일이 캐묻고 그럴 나이는 아닌듯요.
대학졸업하면 성인아닌가요?11. ..............................
'17.2.23 11:10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내 지붕하에서는
내 규칙대로.
아니면 독립.
가정 구성원이면 책임이 따르는 걸 알아야 후에 혹 결혼해도 좋은 배우자가 되겠죠.
그리고 자식도 만만한 부모한테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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