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간호조무사 30대 초반 한명이 들어왔는데
같이 근무한지 3주째인데
밥도 같이 안먹고 (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는다고 하네요 )
잡답 같은거 전혀없고 그냥 일만합니다.
인상은 인생걱정없이 살거같고 잘웃고 세상물정 모를거같은 얼굴인데
그냥 제 생각엔 같이 어울릴려고 하지을 않는거같네요
보통 신입이 들어오면 친해지려고 하는게 정석 아닌가요?
우스개 소시로 수간호사가 우리를 왕따 시키는거같다고 말까지 하네요
정신병원 간호조무사 30대 초반 한명이 들어왔는데
같이 근무한지 3주째인데
밥도 같이 안먹고 (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는다고 하네요 )
잡답 같은거 전혀없고 그냥 일만합니다.
인상은 인생걱정없이 살거같고 잘웃고 세상물정 모를거같은 얼굴인데
그냥 제 생각엔 같이 어울릴려고 하지을 않는거같네요
보통 신입이 들어오면 친해지려고 하는게 정석 아닌가요?
우스개 소시로 수간호사가 우리를 왕따 시키는거같다고 말까지 하네요
반대로 그분이 스스로 따를 자처하는거 같은데요
아직가지는 남한테 피해안주고
일 잘하는거 같은데
뭐가 문제인건지
세상 물정 모를거 같은 얼굴이라는걸 보니 그동안 여러모로 겪은게 많겠네요.
그렇게 생긴 사람들을 만만하게 보고는 함부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세상물정 모를것 같다는 얼굴이라니...
그냥 순수하게 순하게 생겼다고 하면 어디 덧나나요?
사람을 나쁘게 평가하고 보고 있구만요.
저라도 제 외모가지고 꼬투리 잡는 사람하고는 안어울리고 싶겠어요.
조무사 무리의 태움은 간호사 저리 가라라던데,
미리 알아 조심하니 오래 버티겠네요.
본인 얘기 아닌가요?
악플달릴 내용도 없는데 왜 입장바꿔서 올리시는지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기존에 있던 직원에게 잘보이려거나 살갑게 굴지 않는 다고
왕다 시키고 싶은 건 아니시죠??
남의말 안하고 일잘하는게 문제는 아닐텐데요~
그리고 서로 예의 있게 배려하며 지내다보면 서서히 편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