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나혼자만 칼퇴할 때 남편을 패버리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5,101
작성일 : 2017-02-23 17:01:39
등하원을 직접 시키느라 (시터비 아끼려구여) 부부가 직접 라이드하는데 일주일 내내 남편이 야근 및 회식으로 제가 하니 폭발할 지경이에요. 일하느라 그런건데 남편이 밉고..쳐다보기도 싫어요.

이게 다 내몸이 힘들어 그런거겠죠..미안 여보.ㅜ내가 속이 좁아서...
IP : 223.38.xxx.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2.23 5:03 PM (223.62.xxx.111)

    그렇게 아껴봤자 삶의 질만 떨어져요.
    모든 가족이 불행하다는..
    시터비 쓰시고 적당히 사세요.

  • 2. 힘듦
    '17.2.23 5:06 PM (183.104.xxx.174)

    에공 많이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그럴 때는 진짜 장난으로 라도 등짝 스매싱 날려 주세요
    이 정도로 힘들다는 피력 해도 되요
    너무 잘 하려 애 쓰고
    다 감수 하려고 그러지 마시고
    님이 힘들 다는 걸 알아야 집안 일 이라도 더 도와 주죠

    저 아는 집에 놀러 오라 해서 갔더니만
    주말이면 남편이 청소고 밥 이고 다 하더 라구요
    저랑 아는 집 엄만 앉아서 밥도 받아 먹고
    커피 까지 얻어 마셔도 엉덩이 한 번 일으키지 않더 라구요
    내가 미안해서 하려 해도
    그 엄마가 못 하게 해서 앉아는 있었는 데
    평일엔 맞벌이 하며 본인이 많이 하니
    주말 이라도 그렇게 한다면서..

  • 3. 그러게요
    '17.2.23 5:08 PM (58.227.xxx.173)

    돈써서 행복할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
    나이드니 행복의 질도 떨어져요

  • 4. ㅜ.ㅜ
    '17.2.23 5:08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그래도 내 새끼잖아요
    영양제라도 혼자만 챙겨드시면서 힘내세요

  • 5. 어휴
    '17.2.23 5:09 PM (175.209.xxx.57)

    그러지 좀 마세요...저 오랜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야근, 회식, 출장, 지긋지긋하게 많이 했는데 정말 몸 축나는 일이예요. 그냥 도우미 좀 쓰세요. 사람이 너무 시달리면 돈도 의미가 없어요. 그때 그때 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6. ...
    '17.2.23 5:21 PM (114.204.xxx.212)

    등하원 도우미 쓰세요 시간당 만원인데

  • 7. ㅁㅁㅁ
    '17.2.23 5:28 PM (203.234.xxx.81)

    아이돌보미 쓰세요,,,

  • 8. 원글이
    '17.2.23 5:29 PM (223.38.xxx.98)

    차로 등하원을 시켜야 해서 시터한테 부탁하기도 글코 그래서 직접하는데.. 아.. 힘드네요.

  • 9. 울회사
    '17.2.23 5:56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아재들은 전체회식은 1달에 1번인데 집엗가서 애보기 싫다고 없는 야근 만들어서 하고 세명이서 날마다 회식해요 그러면서 여직원들 맨날 끼려하고 ㅡㅡ 낮에 일 쳐 안하고 담배피고 놀다오면서 야근 수당 받고 부인 퇴근하기전까지 안들어간다고...

    만약 원글님 남편이 그런과라면 쳐 맞아야죠..

    솔직히 날마다 회식이면 말 다함 ㅠㅠ 영업직도 아니고

  • 10. ㅌㅌㅌㅌ
    '17.2.23 6:04 PM (175.223.xxx.174)

    윗분 말씀이 백프로 예요..

  • 11. 겨울방학
    '17.2.23 6:15 PM (119.70.xxx.59)

    그러지말고 시터 쓰세요... 결국 내 손해고 아쉬운 사람이 몸 쓰게 되어있어요. 엄마만 발 동동이지 아빠가 뭐 뒷전이죠

  • 12. .....
    '17.2.23 6:23 PM (116.118.xxx.97)

    남편이 꾀부리네요. 시터비 아끼면 뭐하나요?
    남편 술값으로 나가겠죠...

  • 13. ..
    '17.2.23 6:24 PM (211.192.xxx.80)

    운전 가능한 시터 구해보세요.
    쉽지 않아도 있긴 해요. 저 아는 언니도 구했었거든요.
    혼자만 그렇게 희생하고 힘들게 해봤자 경력, 건강이 아무 도움 안돼요.

  • 14. ㅇㅇ
    '17.2.24 12:07 AM (97.70.xxx.43)

    저도 맨날 칼퇴근해서 애보고 밥하는데 남편 맨날 회식야근출장..
    너무 억울해서 걍 때려쳤습니다.
    3년하면 사리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843 고등 학생증 사진 이름표 박기전에 찍는거 맞나요? 3 .. 2017/02/27 768
656842 피고인을 9,10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질문 ㅠ 9 ㅇㅇ 2017/02/27 1,656
656841 아카데미 대망신! 남이 써주는 걸 읽어주는 자의 비극 7 라디오 2017/02/27 2,916
656840 고소영 연기는 참..할 말 없네요. 34 ........ 2017/02/27 23,048
656839 마트에 파는 컵커피 뭐가 제일 맛있어요? 14 커피 2017/02/27 3,020
656838 남편의 꼴값 7 dd 2017/02/27 3,146
656837 역적 보는데 이하늬 혼자 옆가르마네요 5 ppp 2017/02/27 3,559
656836 인도빵 '난' 시판제품 뭐가맛있나요? 2 요리초보 2017/02/27 1,472
656835 국민당이만든 안철수vs문재인 정치자금 비교표는 사실일까? 33 하루정도만 2017/02/27 1,282
656834 요양원과 간병인 어느쪽이 좋을까요? 4 .. 2017/02/27 1,948
656833 (도움요청)운전경력 30년인데 속도가 무서워요 16 겁쟁이 2017/02/27 2,491
656832 벌화분 스페인 산도 괜찮은가요? 1 모모 2017/02/27 1,777
656831 목욕탕에 저 혼자있어요ㅠㅠ 24 2017/02/27 18,934
656830 특검연장ᆞ탄핵인용을 이끌어줄 정치인이 없는건가요? 8 지금현재 2017/02/27 759
656829 '특검보 한명이 삼성변호사 수십명 맞설판..파견검사 남아야 4 ........ 2017/02/27 1,098
656828 초원복집 김기춘은 삼성엑스파일 미림건을 보고 배웠나? 8 재탕 2017/02/27 719
656827 솔직히 주위에 남자 잘만나서 팔자핀 사람 있을까요? 12 // 2017/02/27 8,200
656826 미운 시어머니 죽이는 방법 66 비법 2017/02/27 20,755
656825 수원 사시는 분들께 여쭤요 10 음.. 2017/02/27 1,862
656824 아파트 현관중문 설치하신 분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7/02/27 2,279
656823 시험공부 해야 되는데 책이 눈에 안들어와요 1 .. 2017/02/27 772
656822 전세자금대출 잘 아시는 분... 5 윤수 2017/02/27 1,309
656821 원글 펑.. 댓글 감사합니다. 27 싱숭생숭 2017/02/27 3,795
656820 남편분들 언제가 제일 안스러운가요? 10 000 2017/02/27 1,831
656819 손발 차신 분, 효과 본 거 있으세요? 29 Cc 2017/02/27 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