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 난임 글을 읽고..

못난이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17-02-23 17:00:38
나이 아주 많은 미혼인데
밑에 둘째 난임 글 읽고 반성이 되네요
그냥 다들 열심히 부지런히 긍정적이게 사시는 듯 해요..
왜 난 새 생명 태어나게 하는게 두렵고 책임감에 짓눌리는
생각에 비관적인 생각만 드는지....

나 빼고 다들 저리 활기차게 긍정적이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이 낳으면 분명 힘들고 돈도 많이 들
텐대두 다들 즐거운것 같애요..이런것 쯤 암것도 아니란듯..

긍정적인 맘가짐과 대범함이 살면서 참 중요한 요소라는 걸
느끼고 있네요
IP : 117.111.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3 5:04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자기가 원하는게 다들 다르잖아요
    입맛도 취향도 다르듯이 ..
    서로 다름을 존중해줘야하듯이 님도 님성향을 존중하세요
    만약 매사가 부정적이면 그건 고쳐야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문제될건 없다 생각하는데요

  • 2. 다들
    '17.2.23 5:05 PM (180.230.xxx.161)

    저마다의 상황과 사정이 다르지 않을까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 3. ...
    '17.2.23 5:10 PM (112.170.xxx.36)

    저도 꽤 비관적인 편인데요..
    돈을 생각해봐도 긍정적인 사람들이 잘 벌더라고요
    저는 비관적인 편이라 열심히 아끼고 무조건 모으는편인데
    돈을 꽤 모으긴 했지만 엄청 큰 돈 버는 사람들은 긍정론자라는 것..
    큰 줄기는 긍정적으로 하고 중간중간 비관적임을 발휘해서 조심조심 사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4. ...
    '17.2.23 5:23 PM (203.244.xxx.22)

    제가 그 글 쓴이인데... 이런 생각이 드셨다니...
    제가 책임감이 덜하고 생각없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원글님이 신중하고, 책임감 있고, 생각 깊은 사람이구요.

    그리고 애낳는건 솔~직히 종족번식의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왜 제가 불구덩이로 못뛰어들어 안달인가 싶은데...
    82에서도 대책없이 애낳지 말라고 얼마나 많이들 조언하십니까.

    그냥 저마다 상황과 기준이 다른것 뿐이에요.

  • 5. ...
    '17.2.23 5:28 PM (203.244.xxx.22)

    그리고 그 글을 읽고, 뭣하러 애는 날려고 저난리야 힘들기만한걸... ㅉㅉ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비관적이거나 삐뚤어진 분은 아닌 것 같아요.

  • 6.
    '17.2.23 5:37 PM (211.109.xxx.170)

    저도 윗님 말에 동의해요. 원글님도 최소한 좋은 사람. 그런 점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123 27세 딸아이 술 먹고 외박하면 8 하소연 2017/02/23 5,180
655122 41살 피부화장안하고 눈화장만 어때요,? 15 효쥬 2017/02/23 6,004
655121 온수사용할때 뜨거운물받아요?미지근한물받아요? 3 겨울다갔는데.. 2017/02/23 786
655120 이 노래 제목이 뭘까요 4 .... 2017/02/23 705
655119 작은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시는 분 계세요? 4 걱정 2017/02/23 1,725
655118 윤보선 대통령은 하야번복 후 10개월뒤에 하야한 전례가 있음 .. 2017/02/23 878
655117 재산 1600억 안철수 부인이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이유 76 ㄴㅁ 2017/02/23 8,357
655116 친구가 영어유치원 선생님인데 9 친구 2017/02/23 4,884
655115 노웅래 "스위스 銀에 거액 '박정희 비자금'…정부가 환.. 4 사실일까요?.. 2017/02/23 1,360
655114 다이어트 중 라면이요 11 2017/02/23 5,686
655113 빅사이즈 요가복 찾으시는 분, 유니클로 가보세요. 2 플로라 2017/02/23 6,165
655112 이런 메일 받아보신 분 있나요? 4 ?? 2017/02/23 757
655111 클라리넷 레슨비요.. 2 ㅂㄱㅎㅌㅎ 2017/02/23 1,261
655110 고교 배치고사 후 귀갓길 ‘쾅’…모녀 3대 고속도로서 참변 .... 14 ㄷㄷㄷ 2017/02/23 5,279
655109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어떻게 좀 안될까요. 23 아~이걸 어.. 2017/02/23 3,558
655108 직장에서 후임자가 왔는데 저희를 왕따(?)를 시킵니다. 5 망초 2017/02/23 2,316
655107 임산부 배려석 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3 Xks 2017/02/23 883
655106 울 아들은 음식 배달 아저씨 오면 방에 숨어 있어요... 65 이상해 2017/02/23 20,097
655105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 어떻게 치유하는게 젤 좋을까요 9 독립여성 2017/02/23 2,503
655104 필리핀 사시는분.. 1 ... 2017/02/23 1,011
655103 MBC 수준 4 사랑 2017/02/23 839
655102 맞벌이..나혼자만 칼퇴할 때 남편을 패버리고 싶어요 12 ㅇㅇ 2017/02/23 5,122
655101 둘째 난임 글을 읽고.. 6 못난이 2017/02/23 1,903
655100 예비초등1학년이요 4 아정말 2017/02/23 878
655099 몸이 아프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데, 꿈을 꾸고 나면 하.. 1 renhou.. 2017/02/23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