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제안서엔 ‘독점 사업권을 따도록 정부가 동남아에 전화를 좀 해달라’는 노골적인 요구까지 당당하게 담았다.
또한 기존에 있던 철강 자원 수출입 회사에 지분을 투자해, 이권을 챙기는 방안도 설명한다.
사기꾼 아닌가요? 사이비 교주였다면서요.얼마나 팽팽 돌아갔겠어요
그쪽으로 머리가 닮은거겠죠
진짜 이게 돈이 된다는걸 어찌 알죠??
권력의 핵심부 언저리에서 돈될만한것.. 눈먼돈..허술한곳을 뚫어보려고 그생각만 했겠죠.
전지전능해서 혼자 다 안 게 아니라
주변에서 같이 뜯어 먹어보겠다고 정보를 줬겠지요.
이러저러하면 금은보화가 생길지니...
밀어주고 당겨주고 눌러주고 키워주고...
너는 여길 맡아라, 나는 저길 맡을 게...
정부기관은 물론 기업체 요직 곳곳에 최순실 사람(40년전통 박근혜 장학생)이 포진해있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정보까지 다알까요??
대단하다..
다양하게 첨삭지도 해 준 관련 공무원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아직 뉴스공장 안들어봤는데
대대손손 먹고 살 사업이 그건가보네요.
파면 팔수록 나오는 저 비리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기가 차네요.
최순실박그네 옹호하는 수구꼴통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정치판에 발 못붙이게 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가 이런놈들때문에 일본한테도 나라를 빼앗기고 그렇게 당했던것 같아요
대단하긴 대단해요.
온갖 이권을 다 꿰찰려고 했으니, 24시간 모자랐겠어요. ㅎㅎㅎ
ㅀ가 정보 다 주는거 아닌가요?
ㅀ는 아랫것들이 다 갖다 주고요
전 국민과 공유 좀 하자 이 잡것아
골고루도 해 쳐먹을려고 했네요.
이런대도 그네는 자진 사퇴니 뭐니 이 ㅈㄹ이나하고 있고.
하루하루가 짜증납니다.
중국사기꾼 아니었을지.
포스코 캐봐야하지않나요??
개성공단 폐쇄하고
아프리카 어디 땅 공짜로 받아서
대체공단 부지로 팔려고 했던것도 있잖아요.
대대손손 돈나오는 화수분.
진짜 기막혀요.
특검연장만이 그 더러운 뿌리를 뽑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