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본 너무나 얍삽한 사장

ㅇㅇ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7-02-23 11:57:30

예전에 모학원에서 일할때

새로운 사장이 왔는데

완전히 이쪽 일에 어두운 사람이었는데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뭐라 못하니까

유일하게 나이 어린 저에게 늘 별것도 아닌일로

뭐라하고..이건 순전히 지가 사장이라는걸 내보이기 위해서...


제가 학부모에게 상담한 내용을 다 옆에서 듣다가

고대로 자기가 그멘트 다 사용하고

그냥 지나가다 한 말들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자기가 유리한 상황이 오면 그말을 꺼내면서

지유리한곳에 사용하고 남공격하는데 사용합니다.


일을 워낙 몰라서

직원들이 그래도 면박안주고 사장이니까 알아서 커버해주면

그걸 모르고 자기잘못 가릴려고 남공격하고


무엇보다도 학부모가 일찍왔다고 근무시간도 아닌 시간에

저에게 전화쳐서 빨리 오라고 택시타고 오라고 해서

급히 가보니

학부모가 나중에 다시 온다고 갔더랍니다.


그럼 중간에 택시타기 전에 다시 연락을 주던가

아님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데


절대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넘어가는데

저는 정말 그날 너무화가나서 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그러더니 저더러 시급을 주겠다고 비율제에서

얼마냐고 하니까 12시부터 저녁7시까지 주5일 일하고 한달에

70을 주겠답니다.

안된다고 하니까 아이들이 와있는 상황에서

소리지르고 엉뚱한 걸로 트집잡고 저에게 고함을...


왜 애들 노트에 본문 3번씩 쓰게 안시켰냐고....


뭐 관두긴 했지만

살면서 그렇게 사악하게 얍삽한놈은 처음이라서...


갓결혼한 신혼이라는데

보니까 이상한 이단 교회(뭐 안식일 어쩌구 하는)에서 한 결혼이라고..


여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한적은 그때가 처음..


IP : 58.123.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열
    '17.2.23 12:22 PM (49.163.xxx.179)

    제일 하급의 비열한 인성이네요.강약약강형. 잘 그만두셨어요.70만원이 웬말인가요

  • 2. 음..
    '17.2.23 12:39 PM (58.231.xxx.36)

    저는 새로운 인간상이 내앞에 나타날때마다
    이번공부는 뭔가?
    무엇을 알게하시려고 이인간을 보내셨나 생각합니다
    지나보면 그사람을 격어내는게 인생이더라구요
    이번엔 모임회장이라는 사람인데
    나이도 스무살 남짓 많으신데
    연구중이예요
    어떻게하면 종단에 내인상을 유쾌하게 남길수있을까.
    삶은 살수록 격어내는거같단 생각이 뚜렸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844 KTX에서 코골며 자는 사람 7 에휴 2017/03/20 2,170
663843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5 ........ 2017/03/20 2,173
663842 요즘 82보니까 대선주자들 3 ... 2017/03/20 503
663841 어릴적 서미경 실물 본적 있어요 37 옛적 2017/03/20 20,274
663840 김민희 욕할 문제는 아니죠 109 -.- 2017/03/20 17,935
663839 솔직히 말해서 친구가 질투가 납니다 나는 왜 이러는지... 27 내마음속 2017/03/20 11,028
663838 5.18 유공자들에게 의자로 맞았네요 8 박지원 2017/03/20 2,729
663837 눈치는 많이 보는데 센스는 없는 성격 4 .... 2017/03/20 2,255
663836 팟빵에 불금쇼 들으세요~ 8 팟빵 2017/03/20 1,339
663835 미세먼지 보라색ㅜㅜ 5 .. 2017/03/20 2,058
663834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7 딸기공쥬 2017/03/20 1,378
663833 손목 시계 20년만에 갖고싶어요 4 40후반 2017/03/20 2,623
663832 지금 비정상회담 완전 재미있네요 8 탄핵&.. 2017/03/20 3,174
663831 판단이 안서네요 4 뭐지 이느낌.. 2017/03/20 923
663830 저도 밥하는거 싫긴한데 1 ㅣㅣ 2017/03/20 821
663829 질문-국민경선 신청(핸드폰 명의가 법인 명의일경우) 3 ... 2017/03/20 385
663828 착한사람은 좋은것만 보이고 나쁜사람은 나쁜것만 보이나여??궁금요.. 3 아이린뚱둥 2017/03/20 946
663827 빵집에서 파는 샐러드 깨끗한거 맞죠? 5 ... 2017/03/20 2,256
663826 온갖 종류의 진통제 3 00 2017/03/20 1,340
663825 티브이끄고 클래식fm듣고있어요 3 2017/03/20 837
663824 82에 문까 많고 손가혁 많은 이유... 6 바람개비 2017/03/20 651
663823 혹시 인대강화주사 맞아보신분 안계세요? 3 ㄷㄷ 2017/03/20 1,395
663822 근력 운동만 하면 어떤가요? 3 그럼 2017/03/20 1,956
663821 서양식 저녁 식사의 마무리... 1 11층새댁 2017/03/20 1,336
663820 뉴스룸 앵커브리핑 SNS반응 4 ... 2017/03/20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