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등 기눙어가 없어, 오랜 시간 제한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습관
-탄핵정국에서 바뀐 것은 선어말어미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의 빈번한 사용. 선어말어미는 속마음을 말하지 않으려는 거짓말과 관련
-감정 표현 적은 박근혜 대통령의 그나마 지배적인 감정 표현은 ‘화(분노)’ 와 관련
-긍정적 정서보다 부정적 정서 묘사 많고 동사보다 확정적인 느낌 주는 명사 사용 많아
처벌 받길 바랍니다
이 정권 너무 악랄하고, 추악하고, 추잡스러워요
초반엔 정신과 치료 받았으면.. 했는데
이젠 다 필요없고 처벌을 원합니다.
일말의 동정심도 없어졌어요.
처음 사건이 터졌을 때 스스로 하야를 하는게 그나마 자신의 명예를 지키는게 아닌가했는데
사과문 만 내고 반성도하지 않는데 놀랐고, 그 후로는 요리조리 재판 연장에 혼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정신이 아니구나 싶었고
박사모를 내 세우고 변호인 단을 앞세워 하는 짓을 보고는 일말의 동정심도 없어지고
덜 성장한 여자 하나가 대한민국을 분열 시키고 혼돈에 빠지게 하는 걸 보고 있는 게 힘드네요
빨리 탄핵 되고 감옥에 갇히게 되길 기원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적 육체적 미성숙 아닌가 싶어요
최태민과 최순실의 욕심과 박근혜의 권력욕이 합쳐져
박근혜는 최순실을 종으로 생각하며 모든일을 최순실에 의지했고
그러다보니 현실 세계와 동 떨어진 삶을 살면서도 순실이가 몸 종 처럼 알아서 모든 걸 해결해주니
아쉬울게 없었는데 이제 순실이와 떨어지니 분리 불안증이 올 지경 일 겁니다
부모 애착이 강한 아이가 부모와 떨어질 때 생기는 분리불안
한마디로 박근혜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덜 성숙한게 맞아요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네요 ㅠ
박정희같은 아버지에
최태민 최순실같은거랑 그오랜세월 살면서
분노밖에 뭐가 있겠어요
처음엔 환경이 저모양이어서 그런가했는데
본성이 애비나 최씨일가 못지않아요
덜떨어진 싸이코패스도 있나봐요
연설문을 갖고 분석했다니
최순실의 감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