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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 아들을 움직이는 두마디

파랑 조회수 : 5,499
작성일 : 2017-02-23 05:25:08
뭔가 부탁할때 거절당하거나 무반응시 - 밥안준다아
저기압 기운빠져있을때- 라면먹을래?

픽 웃어요
IP : 211.36.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애는
    '17.2.23 5:37 AM (14.47.xxx.196)

    게임 안시켜준다
    게임할래?
    ㅠ ㅠ

  • 2. ^^
    '17.2.23 5:44 AM (122.40.xxx.31)

    저희집은 스마트폰 1주일 사용 금지다!
    하면 바로 말 듣네요.

  • 3. 아들이
    '17.2.23 5:44 AM (110.45.xxx.194)

    저를 찾을때
    배고플때
    심란할때
    인터넷이 안될때

  • 4. ㅇㅇ
    '17.2.23 6:30 AM (175.223.xxx.188)

    초5 올라가는 아들
    눈뜨자마자 오늘 아침은 뭔가요?
    저녁때 고기해주세요에요 ㅋㅋ
    물론 말 많이 합니다만

  • 5. 식탐없는 애라
    '17.2.23 7:36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너 핸드폰 압수한다
    하면 움직여요.계속 핸드폰을 하고 있다는거죠 ㅠ.ㅠ

  • 6. ㅇㅇ
    '17.2.23 7:55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밥먹기 싫어하는 제아들에게 1번은 기쁨 ㅠ

  • 7. ㅍㅎㅎㅎㅎ
    '17.2.23 7:56 AM (1.237.xxx.12)

    6학년

    동생이랑 싸워서 분노직전---엄마가 너만 라면깡 사줄게.... (씨익)

    너무 귀여워요

  • 8. 아들들은
    '17.2.23 8:34 AM (58.127.xxx.89)

    다들 단순한 게 비슷하군요
    귀여워요~ㅎㅎ

  • 9. ㅋㅋㅋㅋ
    '17.2.23 11:15 AM (122.40.xxx.85)

    다들 귀엽네요.

  • 10. 입짧은 초2아들
    '17.2.23 11:27 AM (116.127.xxx.28)

    작년에 편도수술하느라 전날 굶어야 한다 하니. 야. 신난다~ 이래요. 우리 애도 밥 안준다~이런게 협박이 되는 날이 올까요?

  • 11. 그니까
    '17.2.23 3:04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남의 아들 남편이 밥타령하는 것도
    이쁘게 봐줍시다
    저희 남편 움직이는 말도 딱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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