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부탁할때 거절당하거나 무반응시 - 밥안준다아
저기압 기운빠져있을때- 라면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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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 2 아들을 움직이는 두마디
파랑 조회수 : 5,396
작성일 : 2017-02-23 05:25:08
IP : 211.36.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애는
'17.2.23 5:37 AM (14.47.xxx.196)게임 안시켜준다
게임할래?
ㅠ ㅠ2. ^^
'17.2.23 5:44 AM (122.40.xxx.31)저희집은 스마트폰 1주일 사용 금지다!
하면 바로 말 듣네요.3. 아들이
'17.2.23 5:44 AM (110.45.xxx.194)저를 찾을때
배고플때
심란할때
인터넷이 안될때4. ㅇㅇ
'17.2.23 6:30 AM (175.223.xxx.188)초5 올라가는 아들
눈뜨자마자 오늘 아침은 뭔가요?
저녁때 고기해주세요에요 ㅋㅋ
물론 말 많이 합니다만5. 식탐없는 애라
'17.2.23 7:36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너 핸드폰 압수한다
하면 움직여요.계속 핸드폰을 하고 있다는거죠 ㅠ.ㅠ6. ㅇㅇ
'17.2.23 7:55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밥먹기 싫어하는 제아들에게 1번은 기쁨 ㅠ
7. ㅍㅎㅎㅎㅎ
'17.2.23 7:56 AM (1.237.xxx.12)6학년
동생이랑 싸워서 분노직전---엄마가 너만 라면깡 사줄게.... (씨익)
너무 귀여워요8. 아들들은
'17.2.23 8:34 AM (58.127.xxx.89)다들 단순한 게 비슷하군요
귀여워요~ㅎㅎ9. ㅋㅋㅋㅋ
'17.2.23 11:15 AM (122.40.xxx.85)다들 귀엽네요.
10. 입짧은 초2아들
'17.2.23 11:27 AM (116.127.xxx.28)작년에 편도수술하느라 전날 굶어야 한다 하니. 야. 신난다~ 이래요. 우리 애도 밥 안준다~이런게 협박이 되는 날이 올까요?
11. 그니까
'17.2.23 3:04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남의 아들 남편이 밥타령하는 것도
이쁘게 봐줍시다
저희 남편 움직이는 말도 딱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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