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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산 1600억 안철수 부인이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이유

ㄴㅁ 조회수 : 8,223
작성일 : 2017-02-23 17:37:4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2232565i
IP : 175.223.xxx.167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3 5:4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

  • 2. 그런데
    '17.2.23 5:42 PM (119.75.xxx.114)

    부인차는 있겠죠. 자주 안타고 다니는거지.

    없으면 인정

  • 3. 시간절약
    '17.2.23 5:43 PM (175.223.xxx.167)

    시간을 돈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통 성공하는거.같아요
    김미경 교수도 그런듯

  • 4. ,,,
    '17.2.23 5:46 PM (58.226.xxx.132)

    쉬운 일은 아니죠
    저부터도 극히 평균적인 시민인데도,,, 편하려고 운전하고 다니니. . .
    아무튼 검소하고 소박한거 같아요

  • 5. 산여행
    '17.2.23 5:47 PM (211.177.xxx.10)

    우리가 내는 후원금 , 국민세금 정말 소중하게 아껴쓰는것이
    느껴져 감동받았습니다.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인도 좋군요.
    존경받을만한 분이예요 . 인간적으로도..

  • 6.
    '17.2.23 5:5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제일 잘생기고 신사같은 사람은
    우리 남편
    손이 따뜻한 남자라면 우리 남편 ㅎ

    두 분 멋지세요

  • 7. 야호~
    '17.2.23 5:53 PM (110.47.xxx.153)

    우리에겐 오바마와 메르켈의 장점을 모두 갖춘 위대하신 안철수님이 있습니다.
    안철수 만세~
    아...안철수님이 만들어 주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며 저절로 찬사가 쏟아집니다.
    아...이제 대한민국은 불행 끝, 행복 시작인 것입니다.

  • 8. ,,,
    '17.2.23 5:55 PM (58.226.xxx.132)

    시민 ㅡㅡㅡㅡ 서민입니다
    글 수정 기능이 없어서 ...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라는데.... 단지 그 이유만 같진 않네요. 평소 검소하다는 거지요.
    피같은 국민 세금 아껴서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였음 좋겠습니다

  • 9. 이재오님도 검소하셨지요~
    '17.2.23 5:57 PM (110.47.xxx.153)

    http://v.media.daum.net/v/20091202110811619
    지하철 출퇴근하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입력 2009.12.02 11:08

  • 10. 이 여자 만큼
    '17.2.23 5:57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대선후보 와이프 언플하는 여자는 못 본 것 같음
    대선후보가 하긴 비호감지수가 65%인가 했죠~

  • 11. 이 여자만큼
    '17.2.23 5:58 PM (125.177.xxx.55)

    대선후보 와이프 언플하는 여자는 못 본 것 같음
    대선후보가 하긴 비호감지수가 65%인가 하죠~

  • 12. 산여행
    '17.2.23 5:58 P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110.47.xxx.153님
    님 문지지자인것 알아요.
    유치한 짓은 하지마세요.

  • 13. 산여행
    '17.2.23 5:59 PM (211.177.xxx.10)

    110.47.xxx.153님

    님 문지지자인것 알아요.
    유치한 짓은 하지마세요.
    정치를 신앙을 만들고 , 정치인을 숭배 찬양하는것은
    님들만으로 족합니다..

  • 14.
    '17.2.23 6:00 PM (125.185.xxx.178)

    문모닝이 아니면 와이프 이야기.

  • 15. 안지지자님분들
    '17.2.23 6:00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썰전 보실꺼죠?
    보시고 나서 함께 얘기나눠봐요
    저는 썰전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본적 없는데
    오늘은 꼭 봐야겠어요
    Sbs맞나요 ? 10시 50분

  • 16. 야호 님
    '17.2.23 6:01 PM (58.226.xxx.132)

    그런 댓글 보기 좀 그러네요
    저도 안철수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 찬양....민망해요
    이런 글이 또 안티를 부르니까요

  • 17. 어머나~
    '17.2.23 6:02 PM (110.47.xxx.153)

    뭘 어쩌라고 그러세요?
    좋다고 해도 욕하고, 싫다고 하면 잡아먹으려고 하고~
    아~ 힘들다~

  • 18. ㅣㅣ
    '17.2.23 6:03 PM (211.36.xxx.131)

    Sbs아니구요. Jtbc입니다.

  • 19. .......
    '17.2.23 6:03 PM (125.178.xxx.232)

    기사가 아니더라도 김미경교수는 항상 검소해보였어요.
    꾸미지 않은 모습 수수한 모습에 일상이 검소하신분 같아요.
    보여주기위한 기사나 모습이 아닌 평소다닌 모습이요.
    시술이나 머리나 그재산에 많이 하실법도 한데 안하시는것 같은 자연스런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 20. 산여행
    '17.2.23 6:04 PM (211.177.xxx.10)

    jtbc로 알고 있어요.

    어제 보니까 안의원이 광주갔다가 시간때문에
    녹화때문에 1시간전에 갔다고 해요.
    질문지를 줬는데 너무 두껍고 평소에 하던대로
    하자 그래서 보지않았는데 썰전끝나고 난뒤 보니까
    거기 써있던 질문과 전혀 달랐다고,,,
    그런것 왜주는지..

    솔직히 저주를 퍼붓던 유시민때문에 신경이
    쓰이는기는 합니다.

  • 21. 211님
    '17.2.23 6:04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이런 ㅎ

  • 22. aa
    '17.2.23 6:04 PM (123.143.xxx.91)

    언플이 아니라 매체에서 관심이 많아 인터뷰 요청이 많나보죠.
    푼수떠는 아줌마에게는 들을 것도 없고 깡통소리만 요란하니 인터뷰 가치가 없나봐요.

  • 23. ...
    '17.2.23 6:05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만원 지하철이 힘들긴 해도 많은 사람도 만날 수 있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5년째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는 건 보통일이 아니지요.

    썰전 jtbc에요~~~
    우리 같이 봐요 ^^

  • 24. ,,,
    '17.2.23 6:08 PM (58.226.xxx.132)

    산여행님. 그런거에요?
    와,,, 제가 깜박 속은거?

    정치를 신앙을 만들고 , 정치인을 숭배 찬양하는것은
    님들만으로 족합니다 2222222222222
    무조건 찬양,,,, 하지 맙시다!!!

  • 25. ,,,
    '17.2.23 6:10 PM (58.226.xxx.132)

    썰전 jtbc 입니다. sbs 아니고

  • 26. 산여행
    '17.2.23 6:10 PM (211.177.xxx.10)

    58님

    저분은 친문이고 비꼬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님말씀은 새겨들을 께요.
    좋은 말씀이세요.

  • 27. 22
    '17.2.23 6:10 PM (59.187.xxx.109)

    오늘 뉴스에 나라에서 최저시급 올릴 생각은 안하고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요일 단축 근무 얘기까지 나오던데
    검소한 것도 좋지만 돈이 있는 분은 좀 써야 된다고 봐요

  • 28. 오늘
    '17.2.23 6:12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유시민이 안철수에게 어떻게 하나 지켜보려구요
    문재인 나왔을 때 편파적으로 방어해주고 대신 답변까지하던데 그럴수록 문재인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걸 모르나봐요

  • 29. aa
    '17.2.23 6:12 PM (123.143.xxx.91)

    문모닝 듣기 싫으면 문재인에게 세월호 침몰로 아이들은 죽어가고 국민들은 충격에 빠져있던 그때 일식 한정식집으로 식탐쇼 하고 다닌데 대해 사과나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부산저축은행 59억 수임,
    서청원 변론,
    아들 채용 비리나 실토하라고 하세요.
    서민, 국민 팔고 다니지 말고 말이죠.

    정계은퇴 약속 지키면 문모닝을 왜 해요? 생각만 해도 극혐인데...

  • 30. hanna1
    '17.2.23 6:12 PM (58.140.xxx.211)

    야호~

    '17.2.23 5:53 PM (110.47.xxx.153)

    우리에겐 오바마와 메르켈의 장점을 모두 갖춘 위대하신 안철수님이 있습니다.
    안철수 만세~
    아...안철수님이 만들어 주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며 저절로 찬사가 쏟아집니다.
    아...이제 대한민국은 불행 끝, 행복 시작인 것입니다
    --------------------------------------------------------------------------------------------

    윗글은 문지지자가 안지지자인것처럼 거짓찬양하며 올린거네요~
    너무 역겹네요

  • 31. hanna1
    '17.2.23 6:14 PM (58.140.xxx.211)

    산여행님.정말 썰전이 그랬다구요?ㄷㄷㄷ

    미쳤군요...결국 가짜 질문지를 주고 그 질문지와 다른질문을 한거였군요..ㄷㄷ

    이게 박사모와 다른게 뭔지..기가 믹힌 현실이네요..

  • 32. ㅋㅋ
    '17.2.23 6:16 PM (117.111.xxx.127)

    문이브닝~

  • 33. 역시
    '17.2.23 6:18 PM (222.114.xxx.110)

    시간은 돈주고 살 수 없죠. 시간의 가치를 아시는분~ 요즘 매체도 그렇고 김미경님에 대한 관심은 타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많더라구요.

  • 34. 산여행님
    '17.2.23 6:18 PM (58.226.xxx.132)

    저도 썰전 .... 궁금합니다
    후보에 따라 달라서 ... 특히 유시민 .
    누구완 아주 꿀이 떨어지더라구요..지나치게.

    어제 어느 댓글에도 썼지만,,, 편향적인 편집은 없길 바랍니다
    지난 sbs 대선후보 면접 때처럼.

  • 35. 왜들 이러세요?
    '17.2.23 6:26 PM (110.47.xxx.153)

    제가 아무 정치인이나 찬양하는 줄 아세요?
    정치인 찬양은 안철수님이 처음이란 말입니다.
    저는 비위가 약해서 절대로 노골적으로 찬양하질 못한다구욧!!!
    흑~
    진심도 몰라주고 말이야~

  • 36. 110.47 너같은 문베충의
    '17.2.23 6:30 PM (123.143.xxx.91)

    찬양 바라는 사람 없다.
    관심 끊어라. 주접 떨지 말고 ㅋ

  • 37. ,,,
    '17.2.23 6:31 PM (58.226.xxx.132) - 삭제된댓글

    sbs 대선후보 면접 피디가 그알 피디라면서요.
    대표적인 찬문.

    그 사람은 언론인의 자질이 부족한거죠
    후보마다 다른 잣대를 대면 무슨 평가인들 믿을 수 있나요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그 피디는 ,,, 계속 그런 식으로 방송일하면 그건 기본이 안된저죠
    기본을 못지켜 나라가 이 꼴인데. . .

  • 38. 힝~
    '17.2.23 6:32 PM (110.47.xxx.153)

    너무하네~
    안철수님은 점잖고 품위가 있는데 지지자들은 영 수준이 아닌가봐~
    힝~

  • 39. kim
    '17.2.23 6:32 PM (210.178.xxx.203)

    안철수 부인 김희애 아닌가요?

  • 40. 위에 문지지자 왜 저래요?
    '17.2.23 6:32 PM (39.7.xxx.33)

    댓글이 너무 오글거린다 했더니 문지지자가 안철수 지지자 욕 먹이려 빈정글 올린거군요.
    댓글로 깽판 놓으려고 별짓 다하네요.

  • 41. 이런 표현
    '17.2.23 6:32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정말 안하고 싶은데
    미친 년 하나가 관심 받을려고
    별 짓을 다하네요
    소름끼쳐요

  • 42. ..
    '17.2.23 6:33 PM (39.7.xxx.33)

    김희애 남편은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이요.

  • 43. ,,,
    '17.2.23 6:33 PM (58.226.xxx.132)

    bs 대선후보 면접 피디가 그알 피디라면서요.
    대표적인 찬문.

    그 사람은 언론인의 자질이 부족한거죠
    후보마다 다른 잣대를 대면 무슨 평가인들 믿을 수 있나요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그 피디는 ,,, 계속 그런 식으로 방송일하면 그건 기본이 안된거죠
    기본을 못지켜 나라가 이 꼴인데. . .

  • 44. 응?
    '17.2.23 6:34 PM (123.143.xxx.91)

    너 같이 주접 떠는 애들에겐 그만큼 돌려주거든.ㅋ
    똥싸 놓고 향기 날 줄 알았냐?

  • 45. ,,,
    '17.2.23 6:35 PM (58.226.xxx.132)

    bs 가 아니라 sbs

  • 46. 흐갸갸갸;;;;;
    '17.2.23 6:37 PM (110.47.xxx.153)

    왜들 그러세요?
    무서워요~
    안철수 만세라니까요? 잉~

  • 47. 택시기사
    '17.2.23 6:38 PM (221.167.xxx.125)

    택시도 애용 해주세용 ㅋㅋ

  • 48. 관심주지 마세요.
    '17.2.23 6:39 PM (39.7.xxx.33)

    댓글 깽판치는거죠. 글 더럽히고 기분 상하라고요.
    이런짓 하면서 기승전문 문까기라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기도 안차요.
    박사모보다 친문이 더 징그럽다는.

  • 49. 110.47.***153
    '17.2.23 6:43 PM (123.143.xxx.91)

    미쳐 발광하는 년은 약도 없네. ㅉㅉ

  • 50. 산여행
    '17.2.23 6:48 PM (211.177.xxx.10)

    네.. 썰전에서 그랬다는데요.
    언론이.. 선거때가되면 편파적인 사람들은
    정리했음 싶네요. 특히 정치프로는 그렇죠.
    유시민, 진중권, 김어준같은사람은
    대표적으로 편향된사람아닙니까.
    언론은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51. 지나치다
    '17.2.23 6:48 PM (61.78.xxx.196)

    안의 지지도가 낮은 것도 통계의 조작이라는 식으로 루머를 퍼뜨리는 것도
    지지자들이라 이해한다.
    주가조작의 의심을 받는데도 수천억원을 가진 안의 가족들이 지하철 타고 다닌다고
    찬양하는 것도 지지자들이 할 만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 미화하고 찬양하는 것, 안지지자들이라고 왜 못하나?

    자기가 스스로 높아져야지, 엄한 남을 깔아뭉개고 억지 누명씌운다고 자신이 빛나는 것은 아니다.
    문재인의 9천만원 식비가 어떻게 씌였는 지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은
    영수증 내역 공개하고 증언이 필요하면 하면 밝혀질 일이다.
    다만 탄핵촛불 시위 과정에서 이 중대 사안을 놓고 식비타령하는 것이 중대한 일일까?
    안지지자들이야 안철수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크지만
    일부 의심세력은 게시판을 도배하며 양 대권후보의 개인적인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정치 현안과 거리가 있는 문제를 자꾸 도배해서 촛점을 흐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안지지자들은 되짚어보기 바란다.

    촛불정국에서 촛불로부터 민심을 멀어지게 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경계해주기 바란다.
    솔직히 안철수의 짐승 운운한 말도 정치적 전략일 수 있지만 타이밍이 좋지 않다.
    안희정은 대연정이니 선의이니 하는 말도 정치적 전략이지만 역시 지금 논박할 문제이다.
    박근혜의 고집이 길어지는 한 문재인은 물론 안철수, 안희정의 대권 바라기는 물거품이 될 수 도 있다.

    문재인이 호화로운 식사로 간담회를 했는 지 아닌지
    안철수가 간담회를 사비로 치뤘는 지 아닌지는 지금 중요하지 않다.
    자꾸 이런 문제를 거론하는 세력을 경계하자.
    그들은 여러분의, 내 옆에 있다.

  • 52. 산여행
    '17.2.23 6:52 PM (211.177.xxx.10)

    110.47.***153 님
    제가 82에서 안지지자들 봤는데요.
    안철수만이 꼭 대통령되어야하고 권력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 못봤어요.
    그래서 과대포장하거나 숭배하거나
    정적이락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제거해가고
    그런것 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엄마들이니까
    우리아이들이 지금보다 좋은세상,
    빽이 실력을 이기고, 공정하지못한 세상이 아니라
    노력하면, 실력있음 성공할수있고
    잘 살아갈수있는 그런 나라가되어 우리는 못누렸지만
    행복하게 살아갔음 하는 바람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정치인도 지지하고, 그런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안지지자들은 그렇습니다.

  • 53. 윗님
    '17.2.23 6:53 PM (123.143.xxx.91)

    성명서 발표하세요?디게 오글 거리네요.
    그냥 지나가시지 그래요.

  • 54. 산여행
    '17.2.23 6:56 PM (211.177.xxx.10)

    61.78.xxx.196님

    칭찬할만한 일을 칭찬하는것에 배아파 할것 없습니다.
    님의 문재인은 해명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들어가는일이니까요.

    만약, 다른정치인이 님의 정치인처럼 쓰고 다녔다면,
    더군다나, 세월호당일날 그이후에도 한동안
    그렇게 하고 다녔다면. 님같은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가루가 되게 비난하고, 그의 영혼은 털려서
    우주를 헤매고 있을겁니다.

    그나마 문재인이라 그동안 수많은 잘못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살아남고 잘나가는것이예요.
    정계의 금수저라...

    없는것 만들어서 조작왜곡해서 비판하는것도 아니고
    있는것 이야기하는데요.
    사실을 숨길까요? 강력한 대선후보인데..
    검증하지말까요?
    세상에 극성문지지자만 있는것 아니잖아요.

  • 55. 무섭다.
    '17.2.23 6:57 PM (39.7.xxx.33)

    위에 친문 설교문 보니 정치 지지가 아니라 종교활동 하는것 같네요.

  • 56. 123. 143님
    '17.2.23 7:00 PM (61.78.xxx.196)

    댓글 쓴 나보고 하는 말 같아 덧붙입니다.
    안철수에 대한 미담만큼 오글거립니까?
    문재인에 대한, 안희정에 대한, 이재명에 대한 찬양글보다 오글거립니까?

    지금 각 후보들의 인성이나 행동거지 논할 때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나가다가 아니라 지나치다라는 것입니다.
    남의 말을 대충 보시는구려.

  • 57. 뭔 소리인지
    '17.2.23 7:02 PM (39.7.xxx.33)

    후보들 인성이나 행동거지 안보면 뭘 보라고? 지지율만?
    친문들 왜이래요?

  • 58. 지나치다 님
    '17.2.23 7:06 PM (58.226.xxx.132)

    님은 똑같은 잣대로 이 글을 쓰신겁니까?
    다른 후보 글에도 쓰셨나요?

    얼핏보면 혼자 정의롭고, 혼자 공정하신것처럼 쓴것같지만,,,
    사람들을 바보로 아시나요?
    님 쓴 글 다시 읽어봐요...
    꼭 누구처럼 A 인듯 ,,, B인듯 쓴 글.
    아이패드라 자꾸 오타나서 빨리 쓸수가 없는데,,,
    암튼 혼자 시국 생각하는듯 하는데
    앞뒤 안맞는 글이잖아요

  • 59. 진짜로
    '17.2.23 7:08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오글거리는 건 60다 된 남자
    슈트발이 어떻고 이런 게 오글거리는 거지
    어디서 오글이란 말을?

  • 60. 지나치다 님
    '17.2.23 7:09 PM (58.226.xxx.132) - 삭제된댓글

    교묘하게 안청수 까면서,,,, 문재인 식비는 중요치않고...
    시국이 이러니 이런 글은 삼가라???

    님 걱정이나 하시고
    일관성있게 .....앞뒤맞게 조리있게 글쓰는 연습부터 하는게 어때요?
    님 지지하는 후보한테나 안철수한 ㅔ 대는 잣대 그대로 대고 한 번 보시던가요....

  • 61. 지나치다 님
    '17.2.23 7:10 PM (58.226.xxx.132)

    교묘하게 안철수 까면서,,,, 문재인 식비는 중요치않고...
    시국이 이러니 이런 글은 삼가라???

    님 걱정이나 하시고
    일관성있게 .....앞뒤맞게 조리있게 글쓰는 연습부터 하는게 어때요?
    님 지지하는 후보한테나 안철수한 ㅔ 대는 잣대 그대로 대고 한 번 보시던가요....

  • 62. 지나치다
    '17.2.23 7:12 PM (61.78.xxx.196)

    해명이 필요하다 그랬습니까?
    왜요, 안철수는 주식문제 해명했습니까? 그 관계된 발언 다 따져볼까요?
    안철수의 대권가도에 걸림돌이 될 만한 일 없나요?
    그러나 지금 할 일이 아닙니다.

    문재인이 세월호 사건 당일과 이후 계속 기자회견한 것 신문 검색해보면 압니다.
    당대표였던 안철수는 팽목항으로 갔지만 문재인이 안철수앞에 나서 당대표보다 주목을 받으면
    안되지요. 그럼 세월호 일로 나라가 뒤집혀졌는데 문재인이 기자들과 모여 잡담하며
    호화식사를 했을 것같습니까? 몇 명이 모였는지 얼마짜리를 먹었는지, 술을 얼마나 누가 마셨는지
    다 밝혀요?

    안철수가 왜 이 문제에 대해 조용할까요? 한 번 생각해보세요. 정치자금 내역서 까서 주목을 받을 일이면
    벌써 하고도 남습니다. 짐승 발언까지 했으니까요. 원기 왕성하게 활동중이신 안철수가 왜 이문제에
    조용한 지 , 무슨 준비중인지 궁금하지만 아마도 대권후보를 가늠하는 데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거나
    다른 생각이 있을 겁니다.

    적어도 세월호 사건으로 나라가 뒤집힌 상황에서
    애들이 죽어나가는 시간에 여의도에서 문재인이 술과 호화음식점 들락거렸다는 비난은
    세월호 유가족앞에서 폭식투쟁한 일베의 발언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지난 한 달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이 대권욕심에 도가 넘치는 발언을 했어도
    문재인은 이상하다 싶을만큼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한번 치받았으면 어찌 되었을까요?
    침소봉대하는 언론이 아마 불난집에 부채질하고 기름을 쏟아부었을 겁니다.

    촛불은 사라지고 나라는 엉뚱한 불난리를 겪고 있겠지요.
    안철수가 능력과 자질이 있다고 믿는 안지지자들은
    그가 대권후보답게 행동하고 정책을 내놓고 있는 현 상태를 믿고 따르세요.
    그래야 그가 올라갑니다.

  • 63. ....
    '17.2.23 7:13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는 참 하기 힘든 행동들이죠.

    오늘 썰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다 말빨 기대되구요. 안철수 의원님 어찌 받아치실지 궁금합니다^^

  • 64. 지나치다 님
    '17.2.23 7:16 PM (58.226.xxx.132)

    자기가 스스로 높아져야지, 엄한 남을 깔아뭉개고 억지 누명씌운다고 자신이 빛나는 것은 아니다.
    -------

    아주 좋은 말이에요
    님 지지하는 문재인에게 딱! 필요한 말이네요

  • 65. ....
    '17.2.23 7:18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지난 한 달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이 대권욕심에 도가 넘치는 발언을 했어도
    문재인은 이상하다 싶을만큼 대응하지 않았습니다.=======>지지자들이 다 했어요.
    지나칠만큼..보는 사람들이 다 혀를 내두를만큼 지지자들이 도를 넘게 욕하고 난리쳤습니다

  • 66. 이젠
    '17.2.23 7:24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안철수가 주가조작이란
    의심병까지 가진 인간도 있네
    위에 아무렇게나 지껄이다가 큰 코 다쳐요

  • 67. ,,
    '17.2.23 7:24 PM (58.226.xxx.132)

    안희정의 말에 문재인도 이랬다 저랬다하며 말바꾸던 건 뭔가요
    안희정의 선의 발언 이후로.

  • 68. 61
    '17.2.23 7:28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무슨 해명을 해요?
    투자자가 기대심리로 안랩을 매수한 것 때문에
    안랩이 오른 걸 안철수가 나 정치할테니
    안랩을 매수하라고 하기를 했나요
    어디서 헛소리세요?

  • 69. 안지지자
    '17.2.23 7:29 PM (1.233.xxx.201)

    문지지자들은 맨날 지들이 먼저 시비걸고나서
    안지지자들이 팩트로 이유있는 대응을하면
    안지지자들이 먼저 문재인 욕했다고 징징대고 ㅉㅉㅉ
    참 염치없는 인간들ㅡㅡㅡ>짐승같은 행동

    전 오늘밤 썰전 보려고 낮잠도 푹 자놨어요
    초저녁 잠이 많아서리 10시50분 놓칠까봐서...

    남편이 회식 끝나고 치킨 사가지고 온다고 해서
    맥주 시아시 다해놓고
    오늘 내 다이어트 다 달아나도 열심히 치맥하면서
    안철수님 보려고 단디 준비했어요

  • 70. 61
    '17.2.23 7:46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해명하세요
    안철수가 주가조작 의심받는다는 거
    조가조작했는데 금감원에서 그냥 둬요?
    주가는 투자자의 기대심리로 오른거고
    정치에 입문하면서 주식 일정부분 팔아서
    기부했어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한번만 더 헛소리 지껄이면 허위사실유포로
    국민의당에 신고할 겁니다

  • 71. 지나치다님
    '17.2.23 8:00 PM (58.226.xxx.132)

    주식에 대해 모르세요?
    요즘도 정치테마주 요동치는데. . .
    투자자들에 의해 후보 말한마디에 따라 ,,, 상,하한가도 가고... 매일 난리치는데...

    그것도 책임지나요? 각 후보들이?

  • 72. 지나가라 조용히
    '17.2.23 8:05 PM (203.90.xxx.70)

    지나가다면 제발 조용히 그냥 지나가고 .
    지나치다면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주가조작했다는 말에대한 책임지려는지.대답하고
    지나쳐라,.

  • 73. ........
    '17.2.23 8:06 PM (178.209.xxx.239) - 삭제된댓글

    항상 들어와 악플만 의도적으로 달아대는 문충이들 짜증나지만

    그래도 문충이 몇마리 기어들어와

    오늘도 댓글과 조회수 흥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74. 산여행
    '17.2.23 8:07 PM (211.177.xxx.10)

    61.78.xxx.196님

    님은 탄핵이 중요하다면서,
    정작님의 정치인은 처음부터 간보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우왕좌왕했어요.
    그리고 계속 그중요한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정치적이득을위해서, 선거운동했어요.
    그런것은 보이지않죠?

    누가 야권 어느정치인이
    님의정치인처럼 자신의 이득챙기고 있었습니까?

    " 문재인이 안철수앞에 나서 당대표보다 주목을 받으면
    안되지요. 그럼 세월호 일로 나라가 뒤집혀졌는데 문재인이 기자들과 모여 잡담하며"

    님 소설을 쓰세요. 그래서 고급일식집 한정식집 그이후에도
    맛탐방합니까. 그리고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일이라
    간담회아님 자신의 식사비도 처리안되는것 아세요?
    다른의원들은 어느 간담회했다고, 썼는데 님의 정치인은 없잖아요.
    님정치인이 간 음식점 가격을 보면 보통 2~3정도 먹었죠
    2명이서 무슨간담회를 했고 그것으로 밥을 먹어요

    변명할것을 하세요. 님 스스로에 창피하지않나요.
    님이 우긴다고 우겨지는것이 아니랍니다.

    세월호때 님의 정치인 호화음식점간것 사실인데..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일베되나요?
    님처럼 생각하기도 흔한경우 아닙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시기 바래요.

    숨긴다고 감춘다고 속인다고 될문제가 아니잖아요.
    님스스로만 우습게되는것입니다.

  • 75.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17.2.23 8:35 PM (122.44.xxx.85) - 삭제된댓글

    문모닝 문에프터눈 .....이라는 말을 만드신 분은 누구신가요?
    정말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 분은 인간이 아닌 인면수심입니다.

    당신들이 5년 내내 가열차게 까댔던 안철수는 그럼 올데이 인가요?
    안지지자들이 당신들에게 안철수 올데이라고 반박해도 되겠지요?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노통이 이명박의 음해모략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노빠들도 이회창 음해모략으로 7%지지율인 노무현후보를 당선시키셨지요?
    김대업 병역비리조작 결국 감옥 갔어요
    이회창 부인 뇌물수수 거짓으로 밝혀졌지요?
    집권내내 노통의 지지율이 왜 바닥이었는지 아시나요?
    떳덧하지 못한 선거였기 때문이기도 했을겁니다.
    노통의 후예답게 음해모략으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라면
    5년 내내 안철수 괴롭힌 자들이 무슨 염치로 문모닝 문에프터눈 하면서 가증을 떠는지요?

  • 76.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17.2.23 8:36 PM (122.44.xxx.85)

    문모닝 문에프터눈 .....이라는 말을 만드신 분은 누구신가요?
    정말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 분은 인간이 아닌 인면수심입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노통이 이명박의 음해모략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노빠들도 이회창 음해모략으로 7%지지율인 노무현후보를 당선시키셨지요?
    김대업 병역비리조작 결국 감옥 갔어요
    이회창 부인 뇌물수수 거짓으로 밝혀졌지요?
    집권내내 노통의 지지율이 왜 바닥이었는지 아시나요?
    떳덧하지 못한 선거였기 때문이기도 했을겁니다.
    노통의 후예답게 음해모략으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라면
    5년 내내 안철수 괴롭힌 자들이 무슨 염치로 문모닝 문에프터눈 하면서 가증을 떠는지요?

  • 77. 검소한 두분
    '17.2.23 8:37 PM (182.222.xxx.195)

    보고 배워야 할게 참 많아요.
    열심히 살아가시는 두분입니다.
    탐욕이나 권력욕보다는 진정 국가를
    생각하는 진실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이런 글에도 똥싸지르는 기생충들
    추악해 보여 저리 꺼져라!!~~

  • 78. 지나치다
    '17.2.23 8:39 PM (61.78.xxx.196)

    211.177님 정상적인 생각은 식비타령으로 이 상황을 개인적인 것으로
    몰고 가는 세력이 해야합니다.
    숨길 필요가 있다면 정치자금 명세내역에 세세히 밝힐 필요가 없지요.

    안철수는 금융비용으로 수천만원을 지출했더군요.
    금융비용은 사무실 비용 외 따로 책정되어있더군요. 그럼 그것의 금융비용은
    무슨 용도였는지 따져볼까요? 이러지 맙시다.

    한번에 수십만원이어도 흥청망청 고급요리시켜놓고 밥먹었다는 사진이 있어요?
    몇 명이 먹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도 모르고 넘겨집기하지 맙시다.
    문재인이 그 정국에 맛집탐방을 다녔다는 헛소리는
    안철수가 측근이나 만나는 사람들과 밥한끼도 안먹고 항상 혼자먹고
    혼자 밥만 계산하고 다른 사람들 밥값은 한 번도 계산하지 않았다는
    말도 않되는 추정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문재인이 그렇게 밥먹었다는 증거가 단지 액수일 뿐이라면
    안철수가 밥을 혼자 먹고 남에게 밥사지 않았다는 증거가 식비가 없다는 것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참, 안지지자들인지, 이상한 세력인지는 몰라도
    한가지에 집중합시다. 속일 필요도 없고 덮을 필요도 없이 나중에 나중에
    문재인 안철수 밥값 탈탈 털어보자구요.

  • 79. 지나가다님
    '17.2.23 8:56 PM (122.44.xxx.85)

    문재인이 그렇게 밥먹었다는 증거가 단지 액수일 뿐이라면
    안철수가 밥을 혼자 먹고 남에게 밥사지 않았다는 증거가 식비가 없다는 것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미치신건지?????

  • 80. 산여행
    '17.2.23 8:59 PM (211.177.xxx.10)

    지나치다님

    후원금 식비로 님 정치인처럼 여야 합쳐서 1억가까이 먹은사람이 없어요.
    더군다나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것이라,
    간담회아님, 본인 식사비, 회식도 처리하지않는것이 원칙입니다.

    님들같은 분이 안철수, 간담회하지않았고 혼밥했다고 퍼뜨렸지만,
    안철수는 자기돈으로 밥먹었어요.
    그리고 간담회는할때 쓴것 다 나오잖아요.
    오마이에서 다 증거있는데 왜 찾아보지도 않으세요?
    사실을 직시하는것이 겁나세요

    다시 정리해드릴께요.
    후원금은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서, 간담회아님, 본인 식사비용또는
    접대도 안된다고 합니다.

    안철수는 그 원칙을 지켰어요.
    안철수는 그와중에도 아껴서, 장애인단체같은곳에
    기부하지않았습니까 낱낱이 밝혀서 다 나오는데 무슨 말을 하세요.

    문재인이 세월호 당일에 낮에 고급일식집입니다.
    가서 보심 이름까지 나오니까 찾아보세요.
    저녁먹는곳 마포에있는 한강이 보이는고급 한정식집입니다.
    다 증거있고, 나오는데 무슨소리를 하세요.

    님들 같은 친문들이 안철수 혼밥했다고 소문냈지만,
    안철수는 국민의 피같은돈, 아껴쓰고, 원칙을 지키면서
    쓴것입니다. 정적이라고해서 원칙을 지키며
    국민의 피같은돈 아껴쓴사람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비난하나요?

    친문들 변명이 세월호날 너희들은 굶었냐고 비난하지만,
    그때 온국민이 충격이어서, 음식점같은곳 매출액 한동안
    반토막났었습니다. 벌써 머리에서 지워버리셨나요?

    친문들 꼴랑 1억가지고 그런다고 뭐라고 하고,
    얼마나 못살면 먹는것 가지고 그런다고 변명하는데요.

    친문표현 꼴랑1억이 어느국민에게는 평생 못모을큰돈일수도 있고,
    누구는 꼴랑 1억때문에 피눈물흘리고,
    꼴랑 1억때문에 누구는 죽어가기도 합니다.

    더군다가 그때 님의정치인은 일도 안해서 의정활동 꼴찌였잖아요.
    세월호때 고급음식점 돌아다닌것 별것 아니면,
    왜 그후에도 한동안, 82에 세월호, 모금글 아님 올리지말라고
    친문들 완장차고, 협박질들하고 그랬어요?

    왜 나중에 텁니까? 지금안되나요?

    안지지자인지 이상한세력인지?
    불리하니까.이상한 세력으로 몰고 가고 싶으세요?
    극성친문들에 의해 문재인비판하면,
    국정충, 일베충, 알바, 새누리당으로 몰려보지않은사람없을겁니다.

    왜 늘 문재인은 예외여야 하죠?
    왜 덮고 숨기고, 모르는척해야하죠?
    왜 검증하면 안됩니까?

  • 81. ㅇㅇㅇ
    '17.2.23 9:13 PM (58.124.xxx.188)

    김미경 교수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안철수 전 대표와의 첫 만남에 대해 "본과 3학년 때 진료봉사서클에서 처음 만났을 때는 굉장히 순수해 보이는데 썰렁한 농담을 많이 해서 진지한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공부를 잘할 것 같지 않았는데, 한 학년 위의 선배 언니들이 ‘철수는 완전 천재야. 철수는 한번 읽으면 다 기억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우린 이런 대통령을 가질 수 있는건가요? 와우!!!!!!

  • 82. 산여행님
    '17.2.23 9:13 PM (122.44.xxx.85)

    반복해서 말씀하셔도 안들리 안들리 ~~하면서 귀막고 머리 흔드는 친문은 사이비종교광신도급이에요
    아무리 댓글을 쓰셔도 절대 변하지않고 더더 가열차게 음해와모략을 합니다.

    저도 그냥 평범한 주부입니다만
    정말 지난 5년동안 안철수를 인간말종으로 까는 친문들을 보면서
    이것들은 사람이 아니구나 싶어서 요즘은 매일 82에 들어와서 반박하고 있어요
    심지어는 자원봉사로 안철수 선거운동원 하려구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좀 더 진실하고 바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사람이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음해를 받아도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 모략을 당하더라도
    전 재산을 기부하고 검소하게 사는 지성인이라는 것만으로도요

    자기들의 5년간의 음해모략은 다 진실이고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은 국정충으로 모는 사람들
    그 시작은 누구부터였으며 국민은 왜 그들을 반대하지 못하는지?

  • 83. 지나치다
    '17.2.23 9:24 PM (61.78.xxx.196)

    산여행님

    논란이 되는 것은 세금이 아닙니다.
    정치 후원금이예요. 문재인의 2년 2개월 안철수의 1년 6개월의 개인적으로 받은 정치후원금 내역입니다.
    세금이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요. 전 두 사람에게 일원도 후원한 적이 없습니다.

    122.44님

    님은 안 미친거죠?
    그렇지 않고서야 말을 이렇게 꼬아서 들으시다니.
    안철수가 누구랑 밥 한 번 안먹고 밥값 혼자 것만 냈겠습니까? 다만 식비내역이 없으니
    그렇게 억지 소리하면 억울하니 문재인 식비도 흥청망청 막 쓴 것으로 묘사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총액수 나누기 개월 수하면 두 사람 모두 한달 내역이 엇비슷합니다.
    둘이 서로 다르게 국정활동 한 것인데 안철수는 혼자 아름답게 처신했고
    문재인은 아니라는 비난이 아니라는 겁니다.
    식비타령 그만하세요. 그저 숫자놀음 밖에 안됩니까?

    안철수 학창시절 봉사활동 미담이나 정책으로 승부하세요.
    그 자랑하는 1500억원이나 되는 재단에서 이루어지는 활동 내역까지 첨가되면 인기가 치솟을 겁니다.

  • 84. 61 78 196
    '17.2.23 9:3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당신 아이피 기억하겠어
    한번만 더 안철수 주가조작범이란 늬앙스로
    허위사실 유포하면 그냥 안들 것임
    음해할 게 따로있지
    정 의심스러우면 댁이 금감원에다가 신고해 보던 지
    이러니 어떻게 안지지자가 손놓고 눈팅만 하겠냐고
    저런 엄청난 음해도 능청스럽게 해대는 데 말이다

  • 85. 산여행
    '17.2.23 9:41 PM (211.177.xxx.10)

    122님

    저분들이 지난시간동안 어떻게 했는지 본사람들은 다알죠.
    그래서 님이나 저같은 사람이 관심갖고 지켜보게된것이죠.
    저도 님과 같은생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다님

    님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들어간다니까.
    변명하시는데요. 후원금은 대부분 소액이죠.
    그래서 국가에서 세금으로 10만원까지 감면해주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세금이 들어가는것이고, 그래서 철저하게 관리하는것입니다.
    단순히 후원금이면 내역까지 일일이 왜 밝히나요?
    다시 알아보고 쓰셨음 좋겠습니다.

    님은 같은말을 되풀이하게 하네요.
    국회의원 세비받습니다. 안철수는 개인의 돈으로 식비를
    처리한것이고, 간담회이후아님 식비처리 못하게되어있습니다
    몇번을 확인해야 하나요. 계속 뜬금없는 소리 하고 계셔요.
    모르시면 찾아보고 이야기하세요.

    총액수는 안철수는 기부해서 그렇잖아요.
    님의 정치인, 렌트비까지해서 처리할때
    안철수는 유류비만 사용했습니다. 간담회비는 물론,
    그런것까지 안철수는 다 아꼈습니다. 그래서 기부했구요.
    내역 있는데 계속 그렇게 양심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나요.

    님이 재단이야기하니까 제가 본이야기 해드릴께요.
    안철수 거액기부해서 만든재단을 왜 사람들에게 선전하지않느냐고
    물었더니, 기부한이후, 재단일에 전혀 관여하지않고 있고,
    기부문제를 자꾸 정치쪽과 연결하기 원치않아서 이야기하지않는답니다.
    (동그라미 재단 가보심 어떻게쓰이는지 나옵니다. 시간되심 찾아보세요)

    무엇이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님들은 이해못하겠죠.
    님보면서 느끼는것이 내역 그대로 다 나와있는데
    너무도 명확한것을 계속 부정하고, 속이려 드는것이에요.
    스스로 양심을 속이고, 이렇게 확실한것도 왜곡하고 조작하려합니까

    님의 정치인의 문제를 지적하면, 신성모독인가요.
    정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정치인은 완벽해야하고 숭배와
    찬양의 대상이 아닙니다.

    님같은 마음으로 박근혜 뽑은분들중에는 속아서 분해하는분들도 있고
    아직도 현실을 직시못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외치는 분들이 있죠.
    이미 박근혜만으로 충분히 우리는 힘들었고 , 고생했어요.
    되풀이하지않기위해서 다음에는 더 철저하게 검증하고
    따져보고 해야하지않겠어요. 우리만살아가는나라도 아니고
    우리아이들이 살아갈나라인데요.

  • 86. dd
    '17.2.23 9:59 PM (58.140.xxx.211)

    지나치다님이 산여행님의 말씀,잘 정독해보시고 진정한 정치인을 현명하게 고르시길..같이 잘 사는 나라 만들어봅시다...

  • 87. 지나치다
    '17.2.23 10:22 PM (39.7.xxx.195)

    지난 한달 못되게 82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읽어보니
    두 사람의 정치후원금 비교글만 엄청 올라오더군요
    그냥 지켜만 봤어요
    1600억 이 글이 미담으로 시작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또 식비타령.. 그것도 그럴수있는데 세월호와 엮는 걸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아무리 문재인을 까고 싶어도 선을 넘었어요!
    지난 몇년 안철수가 욕먹어도 기본윤리까지 건들이지 않았고 했다면 그 인간이 제정신이 아니었겠죠

    꾸준히 새월호와 엮는 댓글은 안지지자들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 88. 지나치다님
    '17.2.23 10:31 PM (223.62.xxx.110)

    후원금이 세금이 아니라구요?
    100프로 환급 받는 국가돈입니다요
    후원금 보내는 국민들이 밥사먹고 계파관리하라고 후원금 보냈을까요?

  • 89. 헐 지나치다님은
    '17.2.23 10:43 PM (223.62.xxx.110)

    문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세월호로 얼마나 까댔는지
    정녕 모르시는지?
    기본윤리를 건드리지않고 안철수를 깠다고요?
    당신들은 금수만도 못하게 안철수를 건드렸어요
    오죽하면 일개 주부인 제가 오지랖처럼
    마치 동네양아치깡패 소탕작전에 부지깽이 들고
    나서겠냐구요?
    도를 지나치는 당신들의 패악질을 5년 지켜보고
    도저히 이건 용납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나서는겁니다
    당신들 짐승 맞아요
    당신들은 나라의 미래보다 패거리 감싸기만 하려고 하지요

  • 90. 산여행
    '17.2.23 10:45 PM (211.177.xxx.10)

    지나치다님

    문재인지지자인 님마음에 들지않는다고
    님이 왜 안철수지지자를 정하세요?

    정치후원금 비교글 얼마되지않습니다.발표되서 알게된것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한달동안 아닙니다.
    님이 느끼기에 한달처럼 느껴질수도 있었을겁니다.

    무슨선을 넘었다는것이죠?
    지난 몇년동안, 님들은 매일매일 조작왜곡하고 안철수 인격모독했습니다
    없는것도 만들어서 했어요.
    님들에게는 안철수는 사람도 아니었죠. 안철수만 그랬나요.
    자신들의 정치인에게 도움안됨 다 그렇게했지요
    정치인에게만 그렇게한것이 아니라 지지자들에게도..
    협박, 모욕, 쌍욕, 일베충,국정충으로 몰아가기..
    일상사였습니다.

    님들은 없는것도 만들어서 조작왜곡하서 비난하는데,
    우리는 있는것 가지고 비판하면 안되나요? 왜 안되나요?

    기본윤리가 뭔가요? 지금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국민의 피같은 돈이 들어가니까 원칙을 지키자는것이잖아요.
    기본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님의 정치인은 지키지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세요?

    세월호와 엮는것이 아닙니다.
    그때 82도 전부 멘붕에 빠져서, 세월호글만 한동안 올라왔어요.
    우리도 아이엄마들이라 정말 슬펐습니다.
    아픈가슴, 충격은 말할것도 없었죠.
    그런데 친문들 어떻게 했습니까.
    자신들만 슬픈양, 자신들의만 세월호인양.
    세월호글외는 올리지도 말아라 협박하고 야단치고
    다른글올리면 쫓아가서 모독주고, 세월호글과
    모금글 아님 올리지도 못하게했잖아요.

    그런데 정작 자신들의 정치인은 고급음식점에서 밥먹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니까 너희들은 굶었느냐,밥먹음 어떠냐
    세월호 음식점 이름뜨니까 , 쫓아가서 먹어보겠다고..

    세월호 글만 올려야한다고 자신들만 슬픈양했던분들 맞습니까?
    님의정치인은 그래도 되는데 왜 우리에게는 그후로도 오랫동안
    완장차고,,, 세월호글 아님 쓰지도 말라고 강요하셨어요?

    님들이 적당히 한분들이 아니잖아요.
    안지지자 아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님 마음이 편하겠죠
    님에게는 애시당초 사실관계가 중요하지않았어요.
    그냥 내정치인만... 다른사람들은 국민은 안중에 없죠.
    오로지 내정치인 권력누리게 해주고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지난 몇년동안 님같은분들 지켜봐서 알아요.
    문재인이 더한일을 해도 님들의 믿음은 깨지지않는다는것
    다 알아요. 그래서 예전 부터 제 바람은 님같은분들이
    많지않기만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나라와 불행한 국민들을 위해서요.

  • 91. 지나치다
    '17.2.23 11:03 PM (39.7.xxx.195)

    안철수 지지자들의 굳건한 믿음도 깨지지 않겠지요
    저는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안철수의 행동에 실망했지만 인간적으로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탈당사태에서 보여준 행동은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웠고 그뒤로 관심도 아깝다고 생각했죠 최근 긍정적인 방향으로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달라졌는데 짐승발언이 또..

    이만하렵니다 두개의 군중무리가 서로 고성을 지루니 상대의 말도 듣지않고 자기 할말만하는 셈입니다
    모두가 손가락질 한것은 아니나 손가락질하며 선동한자를 아무도 말라지 않았다는 사실만 남겠군요

    그리고 211.38.xxx.43 나도 당신 아이피를 기억해두겠어 당신의 말투 문체가 당신을 말해주니 어디서든 알아볼수있어! 신문이나 검색해보고 협박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 92. 산여행
    '17.2.23 11:21 PM (211.177.xxx.10)

    지나가다님

    민주당 탈당때 어땠습니까.
    그때 모든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새누리당 대승 야당 참패외치고 있었어요.
    문재인대표, 보선에서 계속 패배했어요. 그것도 텃밭에서.. 측근넣으려다 실패했고,
    그때 안철수 열심히 도왔어요 오죽하면 기자들이
    안철수에게 보살이라고 했겠어요.

    텃밭에서도 계속 져도 문재인 대표로 어떤책임도 지지않았어요.
    그리고 한명숙 거액뇌물대법원판결까지 부정했어요.
    선거앞두고 돈도 많지 않다는당에서 한명숙 추징금 물어주자고했어요.
    그때 여론 악화됐던것 기억하세요?

    그리고 측근이라는이유로 자식취업청탁한것,
    국회에서 단말기놓고 책팔아먹은것 다 덮었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참패한다고 안된다고 혁신하자고, 했던것이예요.

    그때 안철수 지지율낮다고 얼마나 무시했었나요.
    나가도 별볼일없다고 다 비아냥거렸죠. 그러다 바뀔마음이 없다고
    본 안철수 이대로 안된다고, 탈당했어요.
    그때 문재인 부인친구까지 나서서 모욕하고 비아냥하는것 봤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했어요.

    짐승발언왜 나왔나요?
    대선패배후 문측 패배책임지지않기위해서 측근 대선패배
    안철수탓하는 책내요. 그후로 측근들, 지지자들 몇년동안
    대선패배 안철수탓 , 덜도와줬다 몇년을 저주를 퍼붓고 비난해요.

    대선후보 누구였나요? 문재인? 안철수? 누구였나요?
    정작 3자대결불사 외치고 나가서 진사람 문재인이예요.

    안철수가 단일화하고 돕는다고, 권력을 나누자고 했어요.
    어떤요구를 했어요? 아무것도 한것없어요.
    자신의 돈으로. 전국을 다녔고 그추운날 아픈몸 이끌고 마지막선거운동 끝나는 시간까지
    강남역에서 선거운동했어요. 누구? 문재인선거운동

    그런데 패배하니까 안철수가 덜도와줘서,안철수탓...
    문재인은 무엇하는사람인가요?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사람인가요?
    몇년을 계속 덜도와줘서 졌다고 원망하고 저주 퍼붓는 사람들에게 한이야기잖아요.
    정말 저정도되면, 짐승만도 못한것 아닌가요?

    님이 제기한 문제에 답변했는데 님은 아무말도 못하고 우기기만 했잖아요.
    그렇다고 진실을 숨기지는 못한답니다.

    저도 그만할께요.

  • 93. 지나치다
    '17.2.24 12:27 AM (39.7.xxx.195)

    호기심이 병이네요
    마지막으로 본다는것이 또 쓰게 되네요
    제가 억지피우고 답변을 못한다고 하셨습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1. 안철수보고 보살이라고 한것이 아니라
    문재인을 두고 한 말입니다 왜냐면 열 몇번의 안철수 요구를 다 들어준 문재인에게 붙인 말이죠

    2. 대선에서 후보가 확정된후 안철수가 문재인과 함께가 아니라 혼자 전국유세를 했습니다 음지에서 혼자 고군분투했는지 모르지만 문재인과 박근혜 이정희에 촛점이 맞춰 가려져 있습니다 답답해진 안철수 문재인과 함께 유세해라 성화에 광화문에서 노란목되 걸어주었습니다 그가 적극적이지 않아서 지지자들에게 초조함을 안겨주었습니다 뜨거운 지원을 바랬는데 손난로 하나 받은듯한 기분이었죠!
    저라도 기분은 엉망이었겠지만 그래도 대권을 맡겨도 될 후보인 그의 처신에 실망했죠 기대가 컸으니 실망도 컸죠

    3. 한명숙 뇌물수수혐의는 해석이 분분합니다
    주변에 변호사있으면 물어보새요 정략적 희생이었고 누가 강력하게 처벌을 요구했는지 아시지요?
    국민의 당 역시 리베이트 혐의로 구속직전까지 갔습니다 리베이트혐의자의 발언을 찾아보시구요

    글로 쓰여졌다고 해서 사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으로 누명씌우는 문지지자들이 치떨리게 싫다고해서 나도 그런들 어떠하리 그러지 마세요 산여행님 말고 저위 어느 댓글에 있더군요
    벽은 세워졌지만 그래도 당장 할일부터 합시다

  • 94. 지나치다님
    '17.2.24 1:03 AM (211.198.xxx.10)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지난 대선에서 3자구도로 가겠다고 강경하게 말 한 건 부인하시겠나요?
    솔직이 문재인은 그것으로 아웃입니다
    3자구도로 가면 무조건 집니다
    문재인에게 애국심이 있었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어요
    변명 해보세요?
    그래놓고 5년 내내 가열차게 안철수를 욕했지요
    짐승 맞아요
    무슨 더이상 변명이 필요한지요?
    안철수 사퇴의 변을 읽어보시면 그 양보상황이 기억나실겁니다
    문재인은 역사앞에 죄인입니다
    제 주위에 모두들 중도성향들이 안철수라면 투표하겠다고 했어요
    징글징글합니다
    그 당시 고성이 오고가고 이해찬 등등 친노들이 문재인을 몰아부치며 절대 양보는 없다고
    무조건 3자구도로 간다는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을요

  • 95. 산여행
    '17.2.24 1:05 AM (211.177.xxx.10)

    지나치다님

    님 정말 양심없네요.
    1.jtbc정치부회의에서 안철수가 관악에 가서 문재인측근
    선거운동하는것 보여주면서 한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숨쉬듯합니까.

    2.안철수 후보 사퇴하고 문재인측에서도 바라지않았죠
    나중에 지지율 답보되니까 급하니까 그때야 도와달라고 한것입니다.
    그래서 안철수 사진걸고 선거운동했습니까. 부산에서도 같이 선거운동했잖아요.
    다 영상으로 남아있고 기록으로 남아있는데요.
    왜 안철수는 문재인을 돕기만 해야지요? 문재인은 안철수를 도운적있나요?


    3,무슨해석이 분분합니까 얼마전에 최종판결까지 나왔어요.
    증언한사람... 이것 제가 얼마전에 기사 가져다놓은것 있습니다.
    원하심 링크걸어드릴께요.
    대법원 최종판결나고 수표까지 나왔는데 , 자신들 정치인이라
    받아도되는 착한뇌물이죠?

    님...위에 님이 쓴글이 정말 님스스로 진짜라고 믿는다면
    다시 찾아서 다 검색해보세요.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듣고
    세뇌되지말고요. 정말 저런 거짓들을 정말 믿는것이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네요. 님 스스로를 위해서 시간나면 제가 쓴글 다 검색해보세요.
    기사에 있을겁니다.

  • 96. 산여행
    '17.2.24 12:38 P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지나치다님
    님의 의문에 부연설명을 더 드립니다. 저도 기사 참고한것이니
    시간되면 찾아보시고, 제글을 확인해보시기 바래요.

    1. 안철수에게 보살, 대인배라고 한것은 기자들입니다.
    그이유는 지난보선때 관악을에 무명의 측근을 억지로 넣습니다. 과정중에 말이 많았죠.
    그런데 안철수가 가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합니다. 결국 인지도가 낮아서
    떨어졌지만요. 그래서 기자들이 보살, 대인배라고 붙여준것이죠
    문측근들이 안철수에게 어떻게 했다는것 누구보다 잘 알테니까요.

    2,더이상 설명하지않겠습니다. 뒷통수치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을
    님들이 생각하는 대인배이고,상식이라면, 보편적 상식과 다르다고
    이야기드리고 싶어요.

    3. 님들이 대법원판결까지 무시하면서 한만호라는분 증언을 예를 들면서
    아니라고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얼마전 '한명숙 재판' 거짓 증언 혐의로
    징역 2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님들이 주장하던것을 틀렸다는 이야기죠.
    뇌물도, 취업청탁도, 불법도 내 정치인이 하면 너무나 당연하게
    착한뇌물, 착한청탁, 착한갑질... 다 둔갑하죠.

    개인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보고싶은것듣고 싶은것만 보고 세뇌되서
    판단을 못하게된분들보다 님같은분들에게 거짓을 진실도 둔갑시티고,
    팟캐스트같은것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측근이용해서 선동하고..
    그런사람들이 정말 나쁜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인생이 지나온시간은 놀라울정도고 짧고, 다가오지않은시간은 막연하죠.
    하지만, 그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않아요. 언제까지 속고, 편견을 갖고
    살아가시겠어요. 누구를 지지하고 하지않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님인생에 무슨도움이 될까요.
    안철수 싫어해도 되요. 문재인찬양해도되요.
    다만, 진실을 직시하셨음 좋겠습니다.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97. 산여행
    '17.2.24 12:42 PM (211.177.xxx.10)

    지나치다님
    님의 의문에 부연설명을 더 드립니다. 저도 기사 참고한것이니
    시간되면 찾아보시고, 제글을 확인해보시기 바래요.

    1. 안철수에게 보살, 대인배라고 한것은 기자들입니다.
    그이유는 지난보선때 관악을에 무명의 측근을 억지로 넣습니다. 과정중에 말이 많았죠.
    그런데 안철수가 가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합니다. 결국 인지도가 낮아서
    떨어졌지만요. 그래서 기자들이 보살, 대인배라고 붙여준것이죠
    문측근들이 안철수에게 어떻게 했다는것 누구보다 잘 알테니까요.

    2,더이상 설명하지않겠습니다. 뒷통수치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을
    님들이 생각하는 대인배이고,상식이라면, 보편적 상식과 다르다고
    이야기드리고 싶어요.

    3. 님들이 대법원판결까지 무시하면서 한만호라는분 증언을 예를 들면서
    아니라고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얼마전 '한명숙 재판' 거짓 증언 혐의로
    징역 2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님들이 주장하던것을 틀렸다는 이야기죠.
    뇌물도, 취업청탁도, 불법도 내 정치인이 하면 너무나 당연하게
    착한뇌물, 착한청탁, 착한갑질... 다 둔갑하죠.

    자신도 모르게 보고싶은것듣고 싶은것만 보고 세뇌되서
    판단을 못하게된분들보다 님같은분들에게 거짓을 진실도 둔갑시티고,
    팟캐스트같은것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측근이용해서 선동하고..
    그런사람들이 정말 나쁜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인생이 지나온시간은 놀라울정도고 짧고, 다가오지않은시간은 막연하죠.
    하지만, 그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않아요. 언제까지 속고, 편견을 갖고
    살아가시겠어요. 누구를 지지하고 하지않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님인생에 무슨도움이 될까요.
    안철수 싫어해도 됩니다. . 문재인좋아하는것 님이 자유이죠.
    다만, 진실을 직시하셨음 좋겠습니다.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입니다.

  • 98. 지나치다
    '17.2.24 4:49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댁이 내아이피 기억하든 말든 맘대로 하고
    안철수 주가조작이란 의심되는 기사
    한번 봅시다
    끝까지 모략질이네
    어느신문 어디에 그런얘가가 있는 지
    내놔봐요
    그게 사실이라면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구속까지 되는 범죄행위인데
    금감원에 신고하라니까 글쎄

  • 99. 나이가 들면
    '17.2.24 4:55 PM (14.138.xxx.41) - 삭제된댓글

    얼굴에 인성이 보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아내 되는 김미경 교수는 솔직히 제가 닮고 싶은 얼굴입니다.
    영부인이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세계 어디에 다녀도 품위있는 영부인으로서 손색이 없겠죠.

    아쉬운건 저는 투표를 못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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