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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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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울었어요....

ㄹㄹ 조회수 : 2,198
작성일 : 2017-02-23 03:06:50

잠이 안오고

그냥 내 인생이 너무 슬프네요

어쩌다 이렇게 바닥까지 떨어진 걸까.. 싶고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하면서 울고 싶은거 참고 살았는데

그냥 눈물이 나네요

나한테 좋은일 있겠지

괜찮아 잘 될꺼야 노래도 불러보고 했었는데

그냥 이제 지치고 다 놓고 싶네요

주책맞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나한테도 좋을날 있을꺼야

세뇌하듯 말하지만

그런날은 없을꺼 같아요

그게

너무 슬프네요

IP : 220.78.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7.2.23 3:12 AM (119.75.xxx.114)

    보통 바닥쳤다고 생각하면 이젠 무조건 올라갈 일만 남은거에요.

    그런데 진짜 바닥인지 알아보려면 나쁜일이 3번은 연속해서 일어나야되는데..

    진짜 바닥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 2. 희망
    '17.2.23 3:22 AM (125.130.xxx.189)

    저도 이 시간 깨어 있어요
    요즘 인생 살이에 대한 고찰을 한다고 할까요ᆢ늘 생각하고 있는 인생에 관해 ᆢ
    지금 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역경이 있다해도 내적인 힘만 잃지 않고 몸을 움직이고
    밖으로 나가고 사람들을 찾아다니거나 무슨 일이든지
    하고만 있으면 앞으로 나가게 되고 행복해 지더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에너지를 많이 가진 사람들은 결코 망하지 않아요
    울더라도 깡다구를 잃지 마세요
    우는 것도 에너지를 발산해내는 것이구요
    님은 속시원히 울고 카타르시스 경험하시고
    내일은 또 남들보다 한가지라도 더 보고 더 힘을
    내고 내게 힘주는 이를 만나도록 해보세요
    제가 잘 산다고 인정하는 이들은 성공하거나
    돈이 많거나 건강하거나가 아닌 힘들때도 늘
    무언가 움직이고 일상의 일들을 묵묵히 해내는
    멘탈을 갖고 사는 분들였어요
    이런 분들은 결국은 어느정도의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게 되더군요
    님ᆢ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일상의 삶을 영위하세요
    좋은 날 옵니다

  • 3.
    '17.2.23 5:04 AM (110.70.xxx.13)

    윗분 글 좋네요. 글 잘쓰는분들 어떤분들일까 정말 궁금하다는... 사는게 참 어렵네요.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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