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화가 나요
항상 남편 7시 반쯤 퇴근해서 밥 차려준거 먹고
그대로 자기는 골프 운동 하러 나가는데
괜찮은건줄 아나봐요.
아기는 아빠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기도 하지만
보통 7시되면 잠투정 부리는지라
6시면 혼자 씻기고 너무 졸려하는 기색이면
남편 오기전에 재우거든요.
푹 자는것도 아니라 재웠어도 한번씩 깨구요.
저는 그동안 아기빨래,젖병소독, 집안정리, 저녁설거지 다 하거든요.
전업이라면 그냥 감수하고 다 해야할 일인가요?
맞벌이때도 안도와주던 남편이지만 그때는 견딜만
했는데 지금은 화가나네요.
남편한테 뭐라 해야 할까요?
1. 헐
'17.2.22 9:54 PM (175.126.xxx.29)남편 팔자 좋네요.
아무리 전업이어도 그 월령때는
엄마도 힘들어요..
방법없네요.
남편 퇴근하고 오면 밥 차려주고
님은 애기맡기고 매일 목욕 갈수밖에요2. 끔찍
'17.2.22 9:56 PM (221.127.xxx.128)싸워서 초장에 잡아야지 아니면 해결 방법없어요
3. 사람을
'17.2.22 9:58 PM (203.81.xxx.31) - 삭제된댓글써야지 힘들어서 못하겠다 하세요~~~
4. ..
'17.2.22 10:00 PM (114.204.xxx.212)애 씻기고 재우고 나가라 하세요
5. ㅁㅁ
'17.2.22 10:0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육아, 가정에 무관싐하면 혼자살지..
6. .....
'17.2.22 10:02 PM (218.236.xxx.244)육아는 엄마,아빠 같이 하는겁니다. 어디 밖에서 낳아온 애예요???
3월부터 격월로 원글님도 윗님 말대로 매일 운동 다닌다고 하세요. 남편 버릇 드럽게도 들였네요.7. 하
'17.2.22 10:03 PM (180.230.xxx.161)완전 분노폭발 하겠네요.
저녁먹은거 셀프 설거지라도 해놓구 나가라고 하세요8. 그리고
'17.2.22 10:04 PM (180.230.xxx.161)아이와 교감하는 시간도 없는건가요? 퇴근하고 저녁먹고 운동하러 나가버리면...
아빠와의 애착도 정말 중요해요
억지로라도 아기 맡기고 10~20분 슈퍼에라도 다녀오세요9. Zz
'17.2.22 10:07 PM (110.70.xxx.131)전업이면 가사전담인데 당연히 님이 해야지
남편이 그것까지 하면 집에서 일을 또하는 셈이죠.
아님 퇴근후 남편이 애 봐주는 대신 님이 남편 일도 집에서 조금 해주면 되겠네요.10. ..
'17.2.22 10:14 PM (114.206.xxx.173)일주일 중 두 번 정도만 골프 운동 가고
나머지 날은 가사도 좀 같이 하고
남편이 애 자는거 지키고 와이프 목욕도 가고
짬내어 와이프 볼 일도 보고 그러자 하세요.
싸우지말고 조근조근 설득력있게 말해요.11. 아기는
'17.2.22 10:20 PM (110.45.xxx.194)혼자 만들었냐
누구는 기저귀 개고
누구는 골프채잡고12. 우와
'17.2.22 10:33 PM (211.203.xxx.83)진짜 애가 4개월인데 팔자가 늘어졌네요..
극도로 이기적이에요.저같음 한번 엎습니다.
저도 지금 돌쟁이..37개월 애둘인데.. 남편 한달에 한번도
약속안잡아요. 자기가 늦게오면..저 혼자 죽어나는줄 아니까요. 제발 몇시간이라도 애보라하고 나가세요.
원글님이 불평없이 너무 잘하니까 혼자 릴리리맘보인거에요.13. 님
'17.2.22 10:34 PM (218.234.xxx.167)안힘드세요???
저도 4개월 아기 키우고
휴직해서 전업이나 다름 없는데 전 힘들어서 그렇게 못 하는데
남편도 개인약속 알아서 안잡아요
퇴근하면 저녁 먹고 같이 목욕시키고 남편은 애랑 노는 사이 저는 설거지 쌀 씻어놓기 하고 막수하고 남편이 애 재워요
설거지 시킬까도 싶은데 저도 애 보는 것보다 설거지가 편하고 아기도 아빠 얼굴 잠시라도 보라고요
나가게 하지말고 좀 시키세요
죽는 소르도 좀 하구요14. 왠
'17.2.22 10:37 PM (222.110.xxx.31) - 삭제된댓글헛소리. 가사는 전담이어도 육아는 공동이지
아이랑 어릴때부터 감정 교류 안하고 저렇게 밖으로 나다니다가 꼭 아이 손 덜 갈 때 친한척 하다 외면당하고 본인이 돈버는 기계냐는 등 헛소리 하는 남자 많아요
그리고 남편일은 6시에 끝나면 아내도 퇴근이 필요하죠 특히나 1년도 안된 아기 키울 때는 비상사태니 당연 도와야하구요 제 남편이 원글 남편처럼 굴면 가만 안 놔뒀어요15. 와..
'17.2.22 10:41 PM (220.123.xxx.37) - 삭제된댓글글쓴님... 정말 성격좋으시네요..
저같으면 당장 한판하고도 남았어요.
그걸 그대로 두나요. 제가 막 화가나네요.
아기 4개월때면 몸도 아직 아프고
가사일하는건 꿈도 못꿀때예요..
근데 차려준 밥을 먹고 운동 나간다고요????
참 기가막히네요.
혼자 그렇게 다하면 진짜 괜찮은줄로만 알아요.
그나저나 남편분.. 너무 이기적이예요.
울남편보다 더한 인간 여기있네.....
감정이입되서리 말이 곱게 안나가네요 ㅡㅡ16. ᆢᆢㅎㅎ
'17.2.22 10:49 PM (61.81.xxx.154) - 삭제된댓글제남편은 아이 7세5세2세 때 골프를 시작했는데
8시 퇴근해서 밥먹고 연습장가서 애들 다재워놓고
열시나 열한시에 들어오는걸 3년간 했어요
사람들에게 말하면 어떻게 사냐고 했네요
지금은 애들 다커서 남편도움 필요없지만
그때는 너무 힘들었어요17. 에휴
'17.2.22 11:32 PM (49.196.xxx.31)저도 말 못하고 있네요
아기빨래 그냥 섞어서 일반세탁하셔도 되고요
젖병소독 안하는 추세에요, 오히려 플라스틱 뜨거운 물 닿는게 안좋고요.. 꼭 식기세척기랑 무선 청소기 구해 쓰시면 일이 줄어요18. 에휴
'17.2.22 11:33 PM (49.196.xxx.31)자기가 이만큼 벌어오니 니가 전업하는 거다
2년만 참아라 그러네요..19. 티니
'17.2.22 11:46 PM (125.176.xxx.81)대박... 그런 간이ㅜ배밖으로 나온 인간이랑 어찌 사시나요 ㅠ
그 개월수 아기 키울때는 24시간 풀로 대기조인데
남편이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 이유식 시작하고 아기 돌아다니며 온갖거 다 헤집기 시작하면 더 할일 많고 님 죽어요 ㅠㅠ 초장에 잡으세요
남편이 퇴근하면 아내도 퇴근해야죠
남편이 일하는 시간 동안 아내도 일했는데
왜 운동하고 쉬는건 남편만?????20. 0000
'17.2.23 12:09 AM (116.33.xxx.68)많은 풍파가 예상되네요 앞으로요
고쳐서 사세요~
부인은 집에서퇴근시간도없이 일하는데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요21. 스위트
'17.2.23 12:32 AM (125.177.xxx.92)저런 인간도 결혼을 하는데...ㅠ
22. 헐
'17.2.23 12:45 AM (116.33.xxx.189)남편 초장에 잘 잡으세요 나중에 지나고보면 아빠와도 애착이 잘된아이가 머리도 좋고 사회성도 좋아요 아빠의 역할이 무척크답니다..글구 아기 넘 일찍 재우지마세요 그래야 아빠도 애 얼굴보며 키우는 재미가 있죠
23. ...
'17.2.23 4:58 AM (14.46.xxx.5)님 이럴때일수록 남편 살살 달래가며 시켜야지
화내면서 휘어잡으려할수록 역효과에요 결국싸우기만해요
남자들은 애에요. 다루는데 기술이 필요해요
절대 싸우면 안됩니다. 싸우면 님만 손해에요
남편상태보니 나쁜놈까진 아니고 아직 뭘 모르는거같아요
요리조리 구슬려서 시켜보고 그래도 정 안되고 못알아먹으면 그때가서 싸워봐도 늦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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