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십대 처녀 ㅋ이따 선보는데요

음ᆢ 조회수 : 6,138
작성일 : 2017-02-22 16:34:05
예전에 못생겨서 선만 보면 차인다는 있다 글 쓴적 있는데요
이제 그만보고 싶은데 엄마 친구분이 또 해주셨어요
엄마는 이번선 잘되서 결혼하면 신혼집은 사주시겠다는 ;;;안타까운 말까지 하시고
하ᆢ
퇴근하고 보는데
차이고 그런거야 어쩔수 없지만 자꾸 그러니 소개하준분들한테 민망하고 저도 자존감 떨어지고
끙 ᆢ갑자기 우울해져요
IP : 220.78.xxx.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울 떨치고
    '17.2.22 4:35 PM (121.135.xxx.119)

    못생겨서 그럴까요... 방긋방긋 웃어서 좋은 인상 주세요.

  • 2. 화이팅이어요
    '17.2.22 4:37 PM (124.49.xxx.61)

    저 아는 동생 75년생인데 어제 청첩장 보냇더라구요..ㅎㅎㅎ남자도 괜찮았어요 사진으론 ㅎㅎ

  • 3. 힘내세요.
    '17.2.22 4:37 PM (110.47.xxx.153)

    수줍고 수더분한 인상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남자라면 차면서도 조금은 아깝다고 생각할 겁니다.

  • 4. 정말
    '17.2.22 4:37 PM (220.119.xxx.206) - 삭제된댓글

    못생기면 선자리부터 안들어왔을거에요^^

  • 5. 와...
    '17.2.22 4:3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잘하고 오세요.
    못난놈 같으면 뒤도 보지말고 뻥차시고요.
    근데 어머님 능력 있으시다^^

  • 6. 컨닝
    '17.2.22 4:38 PM (222.237.xxx.64) - 삭제된댓글

    소개팅에서 호감형 되는 법 컨닝해 보세요
    제가 아는 방법은
    적절한 리액션ᆢ상대가 하는 말 잘 들어주다가 맞장구
    쳐주기,웃어주기,공감하기등
    일단 좋은 점수 따는게 중요하죠

  • 7. 후기
    '17.2.22 4:38 PM (14.100.xxx.14) - 삭제된댓글

    커플인 사람들 각자 제 눈에 안경인게지 다 이뻐서 결혼했을까요
    인연을 만나시길 바래요

  • 8. ..
    '17.2.22 4:39 PM (180.229.xxx.230)

    선이라는게 첫인상이 거의 전부다잖아요
    면접같은 건조한 자리죠
    세련되고 자신만만한 모습 보여주세요
    여유 잃지말고요
    오늘 보고 말더라도
    커피한잔도 맛있는거 드세요

  • 9. ...
    '17.2.22 4:39 PM (223.38.xxx.68)

    웃으세요
    나이 남녀노소 불문 웃는 사람 중에는 못생긴 사람 없어요.
    진리예요. 그나이면 우울한거 얼굴티나니 무조건
    웃으세요.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데 웃지는 말고

  • 10. ---
    '17.2.22 4:39 PM (183.97.xxx.206)

    내가 못생겼다 는 생각 떨쳐버리시고요..
    기분좋은 생각으로 머리를 꽉 채워보세요
    눈이 반짝반짝 하게요..
    눈치도 보지마시고 저자세로 나가지도 마시고 뻔뻔해지지도 마시고
    너는 너 나는 나 라는 당당함으로 환하게 표정 지어보세요
    그러면 상대는 콩깍지가 낍니다.

    혹시 재수없는 놈이 나왔으면 뻥 차버려야지 하고 나가세요..
    굿럭!!!

  • 11. 물론 잘 되겠지요
    '17.2.22 4:47 PM (116.39.xxx.163)

    내일 후기까지 부탁해도 될까요?^^

  • 12. 컨닝
    '17.2.22 4:50 PM (222.237.xxx.64) - 삭제된댓글

    기다려도 될까요?
    더 이상 소개팅도 안 들어오는 녀자임다

    낼 후기 부탁 해요~~~~

  • 13. ...
    '17.2.22 4:50 PM (122.36.xxx.161)

    안이쁘면 소개팅이 들어오겠어요? 재미있는 시간보내시고 후기부탁드려요~~

  • 14. ...
    '17.2.22 4:58 PM (203.228.xxx.3)

    아이고 집해가면 예쁜거보다 훨 낫네요..좋은 조건이예요

  • 15. 처녀라고.
    '17.2.22 5:00 PM (59.13.xxx.37)

    하시니까 이상하네요..그냥 미혼이 났네요..어감상..ㅎㅎ

  • 16. 뭘 차여요?
    '17.2.22 5:05 PM (121.187.xxx.84)

    나온 남자에 따라 님이 찰수도 있잖아요? 차인다 그걸 뭐 벌써 생각해요? 나가서 직접봐야 해도 늦지 않아요

    가볍게 차한잔,밥 한번 먹는다 하는 마음으로~

  • 17. 날날마눌
    '17.2.22 5:14 PM (121.167.xxx.73)

    어디서 봤는데
    무조건 선보러가서 박수세번 치고 오면 성공이래요
    웃는 얼굴로 밝게 반응하고 리액션 확실하게 하시면
    반은 넘어온다네요
    심지어 남자가 봭이라도 연습게임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왠지 잘될것같아요
    저 촉완전 좋은데^^

  • 18. 요즘같은때
    '17.2.22 5:19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집까지 해준다면 최상위 조건아닌가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19. ㅇㅇ
    '17.2.22 5:20 PM (175.209.xxx.110)

    박수가 세 번 ㅠㅠ
    세번이 뭐야 전 한번 나가면 완전 물개 빙의돼서 방청객급 리액션 해주고 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미혼 ㅠ

    잘돼야지 잘 보여야지 생각마시고 내 눈에 차는 남자가 나오나 보겠어 이런 생각으로 가세요.
    니가 나한테 잘 보여라 이런 심정. ㅋ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 20. 홧팅
    '17.2.22 5:20 PM (121.138.xxx.214)

    부담감 너무 갖지 말기~!
    자신감 잃지 마시구 그냥 잼난 시간 함 보내보자 하고 다녀오세요^^
    잘되서 후기 올리시면 좋겠네요 ㅎㅎ

  • 21. 날날마눌
    '17.2.22 5:26 PM (121.167.xxx.73)

    ㅋㅋ
    ㅇㅇ님 올해는 좋은일 있으실꺼예요
    물개는 넘 많고 세번이어야하나봐요;;;
    웃자는 소리구요

    선많이 본 제친구는
    메이컵이랑 헤어를 가볍게 받고 나간다고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애프터가 맘에 드는 분이면 두번까지는 받고 나가면
    세번째는 그냥? 나가고 이쁨 으로 인식된다던데 ㅎㅎ
    관례상 밥은 남자가 사니
    커피랑 꾸밈을 자기가한다 생각한다고~

  • 22. ...
    '17.2.22 5:26 PM (106.243.xxx.99)

    맘에 드는 분이 나오셨다면.
    적극적인 모습으로 만나세요.

    성격 잘 맞고 대화 되면 예뻐 보여요.

  • 23. ^^
    '17.2.22 5:46 PM (1.249.xxx.72)

    아이고~ 자신감 갖고 만나세요.
    원글님 말대로라면 기혼남녀가 다 미남미녀...?
    인연일지 모르니까 화장 예쁘게 하고 나가세요^^

  • 24. ㅇㅇ
    '17.2.22 6:17 PM (175.209.xxx.110)

    날날마눌님 빈말이라도 격려의 말 감사합니다.
    날날마눌님도, 원글님도 좋은 일 있으실 거에용!

  • 25. 후기부탁
    '17.2.22 6:18 PM (116.33.xxx.151)

    저도 비슷한 또래인데 궁금하네요. 그냥 맛있는거 먹고온다 생각하고 갔다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6041 종편서 우리 철수 밀려고 난리나셨네요 38 종편중독자 2017/03/26 1,905
666040 학교보안관 취업준비 5 1003 2017/03/26 2,133
666039 집에서 편한 옷 입고 있는 것이 엄청 살 찌는 데 도움을 줬던 .. 11 직장맘 2017/03/26 5,115
666038 [속보]해수부 "램프 절단 뒤 유실방지망 미설치, 불가.. 9 야!디질래!.. 2017/03/26 2,217
666037 얼마전에 패션 팁 조언이랑 예전에 스타일 관련 조언 글....ㅜ.. 3 nn 2017/03/26 1,970
666036 포장이사 청소까지 해준다는데... 11 발냥발냥 2017/03/26 2,814
666035 지인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조의금 4 고민 2017/03/26 5,925
666034 아토피 아이 키워보신분들, 긁는 버릇이 없어지긴 하나요~? 2 마음이아파 2017/03/26 1,220
666033 임대아파트를 가야할지 집을 사야할지 7 ㅇㅇ 2017/03/26 2,730
666032 수 십년 사랑했었는데 보냈습니다 15 샬랄라 2017/03/26 6,212
666031 국민의당 경선은 공무원도 참여 가능합니까 5 ㅇㅇㅇ 2017/03/26 773
666030 명동가톨릭회관 주차 2 볼일보러 2017/03/26 2,481
666029 중1여자아이 과학책이요 1 햇살가득 2017/03/26 841
666028 나이드니까 우울해지는게 7 ㅇㅇ 2017/03/26 2,782
666027 혹시. 대학생자녀중 3학년이 2 82cook.. 2017/03/26 1,449
666026 미녀와 야수는 여주가 에러네요 9 ... 2017/03/26 2,992
666025 5월초에 여행지 추천 해주세요... 1 5월초 2017/03/26 695
666024 이상한 글이 많아서 게시판 떠날라고 했는데 그러면 안된다네요. 19 음.. 2017/03/26 1,998
666023 문재인의 진심, 호남홀대론 팩트 점검 4 (호선생)의.. 2017/03/26 643
666022 부경울 지지율 3 지지율 2017/03/26 861
666021 오늘 3시에 민주당토론회 있습니다. 4 . 2017/03/26 682
666020 4월 중순 유럽여행 시 옷차림 문의드려요 4 ㅇㅇ 2017/03/26 2,335
666019 수영장 왔는데 기본 예의 좀... 8 다함께 잘살.. 2017/03/26 4,163
666018 가정용 피부관리기 어떤 종류가 좋은가요?? 고주파, 초음파는 .. 2 제인 2017/03/26 4,565
666017 5세 남자아이 주먹으로 엄마를 때리네요 9 고민 2017/03/26 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