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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이안 여행왔어요

호이안이에요 조회수 : 4,755
작성일 : 2017-02-22 07:35:57
골든샌드리조트 아침 5시반이네요
팔순 부모님 3자매 와있어요.
어젠 다낭 주변 끌려다녔는데 넘넘 후짐
한마디로 볼것없음
해변에 앉아 노닥거릴수도 없고
식사도 돗때기 시장같은 한강변 한강식당서
닭볶음탕ㅋㅋ 식구들에게 미안부끄러움
IP : 171.251.xxx.21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2 7:41 AM (125.180.xxx.52)

    그정돈가요?
    다낭 갖다온사람들중 쉬다오긴 좋다고하던데...
    원글님취향과는 안맞나봐요
    호이안은 어때요?
    저도 3월에 갈까 생각중이거든요

  • 2. ㅇㅇ
    '17.2.22 7:49 AM (114.200.xxx.216) - 삭제된댓글

    호이안 팜가든 가면 해변에서 노닥거릴수잇는데..한국사람도 없고..다낭은 왠만하면 거의 제2의 한국이에요..

  • 3. 아이디어좀 주세요.
    '17.2.22 7:51 AM (171.251.xxx.210)

    오늘 자유일정. 2시까지 호텔 앞 바닷가에서 놀고 오후에 나가보려고 해요. 택시 5시간쯤 빌려
    1. 농촌지역 가보기....부모님 농부출신
    2. 호이안 제일 큰 시장 구경.
    3. 고급 레스토랑 식사 및 차마시기
    정도만 생각나네요
    호이안 투어는 내일 잡혀 있어요
    씨클로 보트투어 등등

  • 4. 헐님.
    '17.2.22 7:55 AM (171.251.xxx.210)

    호이안 구시가지 아직 못갔어요.
    그래서 갔다오신 분들 아이디어
    얻으려고요.
    골든 샌드 호텔도 빌라식이고
    해변 수영장 등등 멋져요

  • 5.
    '17.2.22 7:55 AM (223.33.xxx.138)

    호이안은 다릅니다.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 지정 되어 있다는데 정말 밤의 연등 거리가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라 다녀온지 이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황홀하네요.
    그리고 고급 식당가도 물가싸니 어르신들 판쎄오 같은거 입맛에 맞으실거예요.사드리세요.아릅답고 소박한 호이안 마을이 자꾸 어른거리네요.

  • 6. 다낭은 리조트,관광은 호이안
    '17.2.22 7:57 AM (182.211.xxx.221)

    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 7.
    '17.2.22 8:00 AM (223.33.xxx.138)

    택시비도 싸니 바닷가 좋아하시면 다낭근처 미케비치, 호이안 근처 안방비치 구경도 하세요.미케 비치가 세계 6대 비치 안에 든다고 했지만 전 안방비취가 훨씬 이국적이더라고요.내일 투본강 투어 하시고 꼭 호이안 연등 거리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맛난거도 드시고 하세요.

  • 8. ㅇㅇ
    '17.2.22 8:04 AM (114.200.xxx.216)

    골든샌드 거기 한국인 차별한다던데..별일없길 바라요..

  • 9. 리조트도 호이안
    '17.2.22 8:07 AM (171.251.xxx.210)

    호아안도 해변에 리조트 늘어서 있어요.
    호이안 시내 들락거리려면 호이안이 좋겠죠
    택시 셔틀버스 등등
    다낭에서 나가려면 30분 걸려요
    아무튼 분홍성당. 사원. 바닷가 해수관음상.
    대리석산 등등 다 별로예요
    일단은 걸어서 돌아다닐 분위기가 못됨.
    해변만 봐줄만하고요

  • 10.
    '17.2.22 8:08 AM (221.148.xxx.8)

    호이안 구시가지 밤에도 낮에도 가 보면 정드는 분위기인ㄷ
    아침에 구시가지 가면 치킨라이스 같은 거 길가에서 막 파는데 그것도 맛있고..
    그림파는가게, 맞춤옷 파는 가게 등등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고

    미썬 투어 가 보세요

    캄보디아와 같은 방식의 유적이 있는 유적지에요.
    투어 끝나고 배타고 호이안으로 다시 오는 투어
    가 볼 만 해요

    다낭은 미케 비치 주변 리조트를 제외하곤
    사실...
    우리나라 울산 같은 느낌의 그냥 개발중인 도시라...

  • 11. 네. 고맙습니다
    '17.2.22 8:13 AM (171.251.xxx.210)

    판쎄오. 맞춤옷가게.....가볼게요
    그러니까 오늘 저녁도 호이안 구시가
    내일은 여행사 따라서 호이안 구경
    이틀 돌아다녀도 괜찮겠죠

  • 12. 참고로
    '17.2.22 8:14 AM (171.251.xxx.210)

    호이안 다낭 패키지로 오지 마셔요
    전 호텔 예약 등등 다해놓고
    6인 뱅기표 못구해서 반패키지로 돌넜네요

  • 13. 그냥
    '17.2.22 8:2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다낭과 호이안은 식도락 여행이라고 보셔야 되요.
    호텔에서 수영하다가 맛있는거 먹는...

    관광 할 것도 없고, 즐길거리도 없습니다.

  • 14. ㅇㅇ
    '17.2.22 8:23 AM (114.200.xxx.216)

    오마이갓 다낭을 패키지로가셨으니 그렇죠..쓸데없는데 다 따라다니고..관광하는데가 아닌데..

  • 15.
    '17.2.22 8:28 AM (223.33.xxx.138)

    다낭 호이안 패키지면 쇼핑할 때 가이드 드럽게 압박하더군요.일단 자유 하루끼어 있으면 무조건 바나힐 가보세요.애들 노는 곳 그 이상이랍니다.최고 길다는 케이블 카도 타시고요.바나힐 가시면 입이 쏙 들어 간다고 하더라고요.전 아쉽게도 하루만 자유라 쓸데 없는데 간다고 못갔네요..ㅜ

  • 16. 바나힐
    '17.2.22 8:31 AM (221.148.xxx.8)

    바나힐도 사실 쓰러져 가는 80년대 유원지 느낌이에요
    그리고 그 케이블카 ㅠㅠㅠ
    전 패닉의 20여분... ㅠㅠㅠㅠㅠ
    이대로 떨어지면 난 타지에서 그대로 죽겠구나 싶은 공포가ㅠ밀려오던.....

  • 17. 원래 못사는 나라는 먹는것도 볼것도 볼게 없어요.
    '17.2.22 8:36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한국인까지 차별을 한다니 아주 질안좋은 웃기는 나라네요.
    지네나라 국민 입하나 덜게 해줬더니요.
    그러면서 어떻게 한국인에게 매매혼으로 돈받아 쓸 궁리를할까요.
    동남아중 베트남도 애낳는 여자 수출하잖아요.

  • 18. qas
    '17.2.22 9:01 AM (175.200.xxx.59)

    저는 작년에 다낭 갔는데 너무 좋아서 올해 또 가요.
    사실 관광은 기대 안 하고(유적지 보고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해요) 휴양을 하러 간 거라서 100% 만족하고 돌아왔거든요.

  • 19. 참나
    '17.2.22 9:18 AM (175.121.xxx.13)

    못사는 나라 운운하며 댓글 다는 분 너무하네요. 한국은 그래서 질높은 국가인가요?
    유럽인들이 한국 무시하며 저딴 댓글 달아도 암말 못하시겠네요.
    다낭 자유로 갔다온 친구가 물가싸서 한번쯤은 다녀올만한데 두번은 가기 싫다 하더니 별로인가보네요.

  • 20. 유럽이
    '17.2.22 9:46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안부러운 국가가 됐으니까요. 한국이 유럽보단 더 조용합니다. 차별도 유럽 걔들보다 덜한데 한국와서 얻어먹는다는 생각외엔 안드는 동남아에서 한국린 차별 저러니 남말하며 삽니다 윗님.

  • 21. ..
    '17.2.22 9:51 AM (203.226.xxx.254) - 삭제된댓글

    유럽이 안부러운 국가가 됐으니까요. 한국이 유럽보단 더 조용합니다. 차별도 유럽 걔들보다 덜한데 동남아는 한국와서 얻어먹는다는 생각외엔 안드는데 살러간 것도 아닌 돈쓰러 휴양차 여행에서 한국인 차별 저러니 남말하며 삽니다 윗님
    아무래도 못살면 먹는곳도 여행도 낙후돼서 지저분 플러스 시끄럽죠 일단..관리도 잘안돼서 지저분한건 필수로 따라오고요.ㅜ

  • 22. eot
    '17.2.22 10:20 AM (124.49.xxx.61)

    댓글보니 베트남 안가고 싶네요. 안가도 비데오..
    몇년전 발리도 사실 갔다가 호텔만 좋구나..하는 느낌이었거든요 꾸따 스미냑 해변들도 별로
    우붓 한군데 괜찮았구요.

    역시 돈모아 유럽미국가는게 좋겠네요.
    바닷가도 뭐..제주도 애월이 전 젤 멋지네요 ㅋ

  • 23.
    '17.2.22 10:40 AM (223.33.xxx.138)

    가보지 않은 분들이 단면만 보고 차별 어쩌구 흥분하시네요.차별이런 거 모르겠고 우리 자신 부터도 동남아나 서양인들 똑같은 시선으로 보는지 돌아봅시다.

  • 24. 어쩌나...
    '17.2.22 10:56 AM (125.131.xxx.92)

    저는 오늘 출발해요.
    다낭 호이안 후에 패키지로요ㅜㅜ
    날씨는 어떤가요?
    초가을 날씨라 카던데...

  • 25. 보나마나
    '17.2.22 11:12 AM (221.139.xxx.99)

    지난주에 다낭 호이안 다녀온 사람인데요..전 너무 좋았어요
    대학생 아들이랑 남편 셋이 자유여행으로 갔었는데 셋다 너무 좋았다고 잘 놀고 잘먹고 ㅎㅎ
    호이안에서는 2박 3일 있었는데 다낭으로 넘어오니 다시 가고 싶어서
    오죽하면 호이안 향수병 걸렸다고 막 웃고 그랬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날씨가 28도까지 올라가는 아주 맑은 날씨어서
    한국의 초여름 아주 쾌적해서
    호텔 조식 먹고 수영장으로 나와 수영하고 선베드에 누워 하늘보고
    살랑살랑 바람 만끽하고..
    점심때쯤 택시타고 구도시로 나와서 맛집 찾아 들어가 맛있는 점심먹고
    이쁜 카페 들어가 커피 마시며 즐기다가
    선선해지면 구시가지 천천히 걸으며 쇼핑하고 구경하고.
    그야말로 느리게 쉬다오는 여행이었어요
    물가도 너무 싸서 셋이서 맛집 가서 배불리 먹어도 우리돈으로 2만원 미만으로 나오고
    커피도 한잔에 3만동이니 우리돈으로 2천원도 안되더라구요

    저는 첫날 이쁜 실크스카프 발견하고는 17만동이라고 해서 정말이냐고
    퓨어실크 맞냐고 몇번을 물어보고 나서 3장 샀다가
    다음날 저녁에 가서 5장 더 사왔어요 선물용으로.
    더 사올걸...하고 후회하는중. ^^
    17만동이면 우리돈으로 8천원돈이에요
    질도 너무 좋더라구요

    패키지라서 조금 아쉬울수는 있겠네요
    저희는 막 돌아다니다가 이쁜 카페 들어가고 맘대로 하는데
    패키지 여행객들은 그 이쁜 거리를 시클로 타고 한바퀴 돌고 가시는듯...ㅠ
    제가 다 아쉽
    그래소 자유시간 조금 주던데 그때 이쁜 저녁시간 즐기세요
    내년엔 친구들이랑 또가자 그러고 있어요

  • 26. wj
    '17.2.22 11:24 AM (121.171.xxx.92)

    12월에 다녀왔는데요. 저희는 빌펄 리조트에서 쉬고 하루는 바나힐, 하루는 저녁에 호이안 다녀왔어요. 주로 그냥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쉬구요. 쉬는게 좋아서 간 여행이라...
    태국이나 베트남같은 곳은 물가가 싸니까 먹고 놀기는 좋고 사실 살것은 별로 없어요. 사서 서울에 가져와도 별로 볼게 없더라구요.
    패키지 까지 갈것도 없고,그냥 저는 여행사에 얘기해서( 영어가 잘안되서 혼자 예약하긴 좀 두려워서요) 호리조트, 비행기 예약하구요. 1일 관광도 얘기했는데 마지막날 1일 다낭시내 구경해줬어요. 그 사진많은 다낭성당, 시장, 박물관 이런곳이요.
    사람마다 눈이 다른지 호이안도 저녁 등불 켜졌을때 다녔는데 이쁘기는했어요. 밤되니까...
    근데 낮에는 그 옆에 강변도 그렇고 진짜 ... 서울에 한강물이 엄청 깨끗한거구나 하고 왔어요.
    그냥 다른 도시라는 거, 처음보는 모습이라는거 그냥 그런 재미 정도구요.
    저는 남편이랑 간 자유여행이라 큰 부담없었는데 어른들 모시고 가면 사실 식사며 챙길것도 많고 그래서 신경이 좀 쓰일거 같아요.

    물가싸고 그런점은 좋아어요.
    오히려 다낭 롯데마트에서 950정도하는 베트남 커피가 공항면세점안에 기념품가게에서는 2달러 하더라구요. 더 비싸서 다들 이래서 다낭 롯데마트 다녀오는구나 했어요.
    여기서 도자기와 등공에로 된 컵받침 4개 14000원 주고 사온게 기념품 전부네요.
    과일도 많이 사먹었지만 처음본 과일도 있었구요. 망고와 우리나라와 좀 달랐는데 저는 아삭하고 새콤해서 괜챤았어요.


    저는 영어도 전혀 못하는 아줌마지만 다낭, 호이안이런데는 영어못해도 자유여행 다닐만 하더라구요.
    호이안쪽에서도 유명하다는 식당 찾아갔는데 한국말 메뉴로 아예 세트 구성되어있는곳도 이었어요.

  • 27. ==
    '17.2.22 11:56 AM (147.47.xxx.168) - 삭제된댓글

    패키지는 진짜 아닌가 보네요. 사실 자유여행가면 이상한 식당 보다는 고급 식당으로 가거나 아예 로컬의 저렴한 식당 가잖아요. 그러니 새로운 체험이라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다낭 갔을 때 호텔에서 3끼 다 주는 걸 선택해서 밥은 호텔에서 먹었고, 중간중간 해수관음상 보러 갔다가, 다낭 시내 시장 갔다가, 다음날은 오행산 가고, 오후에 호이안 가고 이런 식으로 짰더니 잘 다녀왔어요. 저희는 부모님에 어린 조카까지 9명이 단체로 움직였는데 택시비가 싸니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 있으면서 바다가 보이는 게 참 좋더라구요.

  • 28. ==
    '17.2.22 11:58 AM (147.47.xxx.168)

    패키지는 진짜 아닌가 보네요. 사실 자유여행가면 이상한 식당 보다는 고급 식당으로 가거나 아예 로컬의 저렴한 식당 가잖아요. 그러니 새로운 체험이라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다낭 갔을 때 리조트에서 3끼 다 주는 걸 선택해서 밥은 리조크에서 먹었고, 중간중간 해수관음상 보러 갔다가, 다낭 시내 시장 갔다가, 다음날은 오행산 가고, 오후에 호이안 가고 이런 식으로 짰더니 잘 다녀왔어요. 저희는 부모님에 어린 조카까지 9명이 단체로 움직였는데 택시비가 싸니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 29. 졸린달마
    '17.2.22 12:17 PM (125.142.xxx.168)

    작년 대가족 다낭 하얏트 풀빌라 빌려서 2박, 호이안지역 부띠크 호텔 빌려서 2박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물가 싸니 호텔에서 뭐 시켜 먹기도 부담없고 특히 음식은 맛집 찾아 다니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희도 마지막날 한국음식점 하루 갔는데 욕나올정도로 위생상태 심각했고 맛도 ㅠㅠ, 저희도 한강 갔던거 같네요.
    호이안에서는 호텔 자전거 빌려 시장까지 동네 한바퀴 돌고 호이안 구시가지 구석구석 나름 쇼핑하기 좋아요. 커피도 맛있는지 많구요...확실히 패키지로 가면 같은 곳을 가도 그런가봐요

  • 30. 맞아요
    '17.2.22 12:30 PM (121.165.xxx.31)

    동남아 여행 별로에요.
    유럽 보고 나면 그저그렇지요.

  • 31. 보나마나
    '17.2.22 1:06 PM (221.139.xxx.99)

    유럽과 미국 캐나다 동남아 인도 등 길면 한달씩 짧게는 일주일 정도 다녀뫘지만
    각 나라 지역마다 나름대로 개성과 재미가 다른것 같아요
    동남아 국가는 지저분하고 볼게 많지않아 실망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나름대로
    그들의 문화와 정서 구경하는 소소한 잔재미도 있고
    물가도 싸고 이국적 음식 먹는 호기심 발동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든 여행의 유혹이 늘 도사리고있어요 ^^
    오늘도 괜히 뱅기표 검색하고...ㅜㅠ

  • 32. ㅇㅇ
    '17.2.22 6:30 PM (219.250.xxx.94)

    다낭 호이안 가족여행에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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