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개월 아기키우는 엄만데 질문있어요

아기엄마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7-02-21 15:28:12
남편이 집안환경, 차 등등 엄청 깨끗하게 해놓고 사는 사람이라 (미운오리새끼 허지웅처럼)
아기가 커갈수록 벽에 세계지도도 붙이고 구구단도 붙이고하잖아요;;;
그걸 못하게 할것같아요 아무래도.
전 그런거 붙이고싶은데
왜 굳이 그래야하는지 이유를 들어보라고 하는데 딱히 설명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남편반대이유는 미관상 ㅇ너무 해치게되는점..
아이 둘키운분한테 여쭤보니 깨끗한거 찾다가 그런거 안해놓고 살면 애기 발달이 늦는다고하는데 맞나요? 그런거 안해놓으면 정말 아기발달이 늦나요?ㅡㅡ
IP : 49.161.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1 3:29 PM (210.217.xxx.81)

    발달은 전혀 늦지않구요
    정 필요하시다면 일정장소를 정해놓고 붙이시면 되죠
    아이방에만 붙인다던가 서로 조율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2. 밍기뉴
    '17.2.21 3:45 PM (121.108.xxx.27)

    발달하곤 전혀 관계없고
    다만 많이 노출시켜서 관심도를 높이게 하느냐 마느냐인데
    이것도 애들 개개인마다 관심없는애들은 백날천날 벽에 구구단이 붙어있어도 안본다는거
    부모가 활용을 잘시키는것도 중요하고요
    아이 방에만 붙이는거 저도 추천해요

  • 3. 지도
    '17.2.21 3:49 PM (110.70.xxx.84)

    전 제가 싫어해서 안붙였는데 방바닥에 지도 붙이고 자동차놀이해도 되고 방 문짝 안쪽에 붙여도 되요
    방문 열어놓으면 평소엔 안보이니까요
    처음부터 붙여놓으면 관심없는데 좀 커서 붙이니 아이가 좋아하긴 해요

  • 4. ,
    '17.2.21 3:54 PM (115.140.xxx.74)

    숫자,글자판은 아이방에 붙이시고..
    지도는 식탁이 좋아요.

    우리애들(지금은 대학생)
    어릴때 식탁유리밑에 깔아뒀던 세계지도가 아직도 식탁에 있어요.
    이지도 덕분에 애들이 학교에서 지도나올때 많은 도움됐다고 했어요.
    두애들 초등때 둘이서 나라찾기 게임도 하고 재밌게 놀더라구요,

  • 5. .....
    '17.2.21 4:17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앞으로 집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는 애 성향에 달려서 예측 불가요
    애가 나대고 너무 활달한 경우엔 식탁도 치워야해요
    저희집은 침대. 쇼파. 식탁 순차적으로 치울수 밖에 없었고 요. 뭘 붙이면 뜯고 찢기 바빠서 붙인거 없어요
    미끄럼틀은 너무 위험하게 타고 한반 제대로 떨어져서 미끄럼틀이나 올라타는 차 같은 장난감이 없어 집은 참 휑한대요
    하도 물건을 던져대서 티비를 택배박스로 감아놨어요.

    암튼 요즘은 키즈까페도 있고 하니까요
    애기가 관심 보이는거 하나씩 마련해주고 애에 따라 집 구조는 달라지니 지금부터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근데 매트는 깔아주셔야 애가 넘어지는 두려움없이 잘 걷고 잘 노고 하는건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애가 하도 머리를 박아대서 전 집안 다 매트깔아놨는데 매트 놓기 이전에 비해 갑자기 잘 걷고 잘 놀고 했어요.

  • 6. 하하핫
    '17.2.21 5:23 PM (120.16.xxx.153)

    두살 애기랑 스티커 여기저기 가구 및 옷장, 커피 테이블, 원목 마루 바닥에 신나게 붙여놓고
    집안 망쳐 버린 남편 여기 살아요. 떼어지지도 않고요 보기 완전 흉해요.
    남편이 싫다는 건 조금 맞추어 주셔도 될 듯 해요. 애들이 강박에 스트레스 오지않을 정도라면.. 당분간은 쓰레기집 처럼 살고 있네요.

    적당히 요령껏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였다 떼었다 하시면 되요. 어릴 땐 보지도 않아요 쓰레기임..

  • 7. 애 곧 낳는데 저는 그런거 싫더라구요
    '17.2.21 5:45 PM (223.62.xxx.166)

    제가 약간 원글님 남편 스타일인데
    저는덕지덕지 뭐 붙이는거 진짜 싫어해요.
    가나다 영어알파벳 세계지도 이런거..
    필요하면 책으로 보고 말지 그걸 왜 붙여놔야하는지
    아직도 의문이에요.

    왜 개그 소재로도 나오잖아요.
    북유럽 식 멋있게 깔끔한 집에
    애기생기면 국민 문짝 국민 미끄럼틀 볼풀
    벽지엔 가나가 에이비씨
    바닥엔 놀이매트 ㅠㅠ

    이중에서 놀이매트는 이해하고(층간소음땜에라도)
    가장 좋은걸로 깔생각이지만
    나머지는 ㅠㅠ 아직 제가 애를 안낳아서 그런지
    이해가 절대안돼요 ㅠㅠㅠ

  • 8. 아니에요
    '17.2.22 12:41 AM (222.102.xxx.130) - 삭제된댓글

    전 첫째키울때 넘 작은집에 살아서 붙일 벽이 없었어요
    근데 인지발달 많이 빨랐구요
    둘째는 언니가 하는걸 보고 자랐는데도 인지가 느려요
    넓은집으로 이사와서 벽에 붙여보니 돌돌말리며 찢어져서 보기싫더라구요
    하드보드지 사와서 테이프로 붙여서 병풍처럼 만들어줬어요
    필요할땐 꺼내서보고 집도만들고 접어서 보관해요
    아기집같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있지만..진짜 미관상도 안좋고 끈끈이도 지저분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547 종로나 인사동 쪽에서 낮시간동안 친구들과 짱박혀 있을 만한곳 2 골고루맘 2017/02/24 1,247
655546 사학비리에 대해 여러분은? 투표해보세요. 2 .. 2017/02/24 491
655545 월급 이십만원 올랐는데 유류세로처리? 5 궁금하네요 2017/02/24 1,219
655544 금요일밤~뭐드시고 계세요? 뭐드셨어요? 20 ㅋㅋ 2017/02/24 2,988
655543 애많은거 진짜 민폐네요 ..초등입학가방 계속사달래요ㅜ 102 싫다 니네들.. 2017/02/24 24,149
655542 영재과고 준비 조언부탁드려요 6 특목준비 2017/02/24 1,734
655541 집도 안사온 전업으로 제목 쓴 원글자 보세요. 6 궁그미 2017/02/24 1,721
655540 일본은 이제 금요일은 오후 3시에 회사 끝내기 시작 하나봐요? 1 ㄹㄹ 2017/02/24 1,021
655539 교황 "위선적 신자보다 무신론자가 낫다" 22 감동입니다 2017/02/24 2,272
655538 이사갈때 레슨선생님께요.. . 라비올리 2017/02/24 648
655537 세월104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2 bluebe.. 2017/02/24 501
655536 오늘은 걸었어요^^ 2 ... 2017/02/24 923
655535 액션 캠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하나 사려는데요 kj 2017/02/24 498
655534 초2수학 질문)축구공에서 찾을 수 있는 도형은? 16 질문이요~ 2017/02/24 1,463
655533 커스터드크림만들때 흰자 어떻게 넣나요 6 크림만들기 2017/02/24 824
655532 유시민ㅡ"최순실, 민주주의 족집게 과외해준 것".. 4 고딩맘 2017/02/24 1,996
655531 유시민님은 누구를 지지하는걸까요? 35 .. 2017/02/24 5,746
655530 부산여행 동선 짜봤는데 봐주세요.. 12 ... 2017/02/24 2,193
655529 윈도우 바탕화면 아이콘들이 다 사리져버렸는데요 4 고마주 2017/02/24 771
655528 미금역 5출구 보세가게 9 ... 2017/02/24 1,972
655527 방탄소년단 '봄날 (Spring Day)'..세월호의 아이들이 .. 5 ㄷㄷㄷ 2017/02/24 2,810
655526 백내장 수술 2 휴유증 2017/02/24 1,191
655525 Dem bone의 뜻아시는분? 4 ㅡㅡㅡ 2017/02/24 2,608
655524 인생에서 잘나가던인생 막히는 이유들요 어떤게 있으신가요? 15 아이린뚱둥 2017/02/24 5,122
655523 좋은 부부사이도 역시 5 제목없음 2017/02/24 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