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료들이 반도체 따라 잡으려고 혈안이 된 중국쪽으로 안 넘어갔으면 하네요
특히, 지난번 사드 때문에 중국 다녀온 더민주 의원들에게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이란 초유의 사태를 맞은 삼성전자가 이번엔 반도체 부문의 청문회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청문회는 국회 환노위가 15일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국정 감사에서 영업 비밀을 이유로 자료 요청을 거부했다”는 것이 주요 이유다. “왜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느냐”고 따져묻겠다는 얘기다.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권오현 부회장을 포함해 핵심 임원들도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요청했다.
[출처: 중앙일보] 야당, 삼성에 10년치 공문-영업기밀 요구…특검 이어 백혈병 청문회 ‘엎친 데 덮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