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나 천연재질 용품은 가지고 갈수없다하고 뭐 가져갈수 없는 물건 투성이네요. 천연식물성 재료의 스킨케어 같은것도 못가져가나요? 한약은요?
그곳으로 이민이나 이사해보신분 계신가요?
제 경우는 동물사료도 모르고 한 주먹 담긴 거 걸리고 운동화 흙 묻은 거 다 걸려서 버리든지 세탁비 내라고 해서 돈 좀 내고 빨아서 받았어요. 오래된서 기억은 안 나는데 버리는 게 나을 정도로 비쌌어요. 흙에 세균 묻어 들어올까봐 그런대요. 살아있는 식물, 과일, 채소 다 안되요. 김치나 장아찌는 통과되고요. 천연재질도 화약 약품이 안들어갔지만 증류는 거친 것은 될 것 같네요. 일단 끓인 것은 되더라고요. 뉴질랜드 이민성 안내 뒤지면 확실하실 거예요.
살아있는거 가져갈일은 없는데 나무로 만든제품 (바구니, 식칼, 도마, 젓가락등)이랑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