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급여가 작아요?
1. ..
'11.8.26 1:55 PM (121.162.xxx.190)제 친구가 하는데요.. 3년차구요. 지방소도시 시청소속으로 세후 159만원받아요.
호봉같은건 없는걸로 알구요....
보람느끼신다니 다행이지만, 일이 많이 고되고 짜증난다고 해요.
취지는 사회적 약자 돕는다고하지만, 상식적으로 말 안통하는 사람많고,
직원중에 폭행당한 사람도 있고, 시청와서 행패부리는 사람에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일들을 많이보게되고, 스트레스도 참 많이 받더군요.2. 사회복지사
'11.8.26 1:57 PM (121.165.xxx.14)젊은 나이라 금방 취직된거예요. 그리고 호봉수로 월급 받는것 맞는데 초봉에 150이라면 정말 많이 주는 곳인가봐요.
요즘 젊은대학 졸업자 1급 사회복지사가두 넘쳐나는 상황이라 나이드신 분들 취업을 목적으로 자격증 따는건 비추예요.3. 진짜 적성
'11.8.26 2:06 PM (124.54.xxx.18)여자 150이면 결코 작은 돈은 아니지만 남자라면 그렇죠?
후배 중에 사회복지사 일 하는 지인들이 여럿이예요.
다들 집안도 스펙도 대단한 편인데 다시 편입해서 공부하다 대학원까지 가고
해외 인턴쉽도 다녀오고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자기 전공 살려 쭉 나가면 괜찮을 터인데
왜 저리 고생을 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다 남자거든요.
적성에 맞지 않으면 진짜 하기 힘든 일이예요.4. 윗글에 이어서...
'11.8.26 2:14 PM (121.162.xxx.190)복지사 취지는 좋죠..
어려운사람 도와주고, 보람느끼고...
막상 현장투입되면 정말 짜증과 욕을 안할수가 없는구조...
사회약자 도와야 한다지만, 그걸 너무나 당연시하는 사람들이 많다더군요.
알콜중독된 폭행전과범도 대상이고,
신경써서 관리해줬더니 이젠 도리어 더 내놓으라고 사무실 찾아와 행패부리고
최신형 컴퓨터까지 달라고 행패부리는 사람까지 있다더군요.
월 150은 거의 정해진페이인듯 싶고, 육체,정신적으로 어렵고 힘든직업임은 확실한듯.5. ....
'11.8.26 2:25 PM (220.77.xxx.34)죄송해요,제가 글을 수정하려고 삭제했다가 다시 올린 바람에 순서가 바뀌었네요..
저희 아이도 처음 학교 들어가서는 모르는 선생님들까지 칭찬하실 정도로 성격이 너무 밝고 예쁜 아이였어요.올봄에 아버님 생신이라 식당에서 다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깜짝 놀랐어요.아이 얼굴이 제가 알던 얼굴의 반쪽(찬찬히 얼굴 볼 시간도 기회도 없었거든요..)에다 눈에서 레이저 나올 것 같은 분노에 찬 표정..
우리나라에 있다가는 올바른 사람은 커녕 애 잡겠다 싶어 보냈어요.
떠나는 날 출발 다섯시간 전까지도 연락두절되다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제가 평소에 좀 매달리던 아이 친구 하나가 술취해서 어디 구겨져 있다고 전화해 줘서 가서 찾아왔어요..
저딴에는 한국에서 남들처럼 바로 살기가 싫었던거지 다른 나라까지 차마 날려보낼 줄 몰랐던 거지요.
한달여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탑승날짜 나가오면서 저도 겁나고 아쉬웠겠죠.
새학기시작과 동시에 자퇴하고 떠난지 일주일인데 싸이 몰래 들어가보면 허구헌날 노래방 술집 사진 도배돼 있던 데서 미국쇼핑몰에 옷사러 간 사진 올라온 것만 봐도 저는 새새상이예요.
참..이런 글 보심 웃을 엄마들 많으시겠네요,아이들 똑바로 자라고 있는 집들은..ㅠ.ㅠ6. 원글
'11.8.26 2:49 PM (112.168.xxx.63)저도 대충 들어서 잘 모르는데
호봉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150 받는다고 했어요.^^
근데 작은 건가요? 전 사회생활 초봉치곤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또 매해 월급 오르는 거 아닌가요?7. 150
'11.8.26 3:01 PM (124.51.xxx.156)150이 많은가요? 마트한번만 가도 10만원 넘게 나오는데...ㅠㅠ
원글
'11.8.26 3:18 PM (112.168.xxx.63)사회 첫 초봉이잖아요.
어차피 매해 오르면 또 달라질거고요.
150이 많아 보이지 않아도 첫 급여 치곤 많은 거 아닌가요.
한 회사에 몇년 되어서 겨우 그 금액 받는 사람도 워낙 많아서요.8. ㅋㅋ
'11.8.26 3:15 PM (220.78.xxx.171)150이면 많이 받는거에요 초봉으로
120만원도 많고요 130만원 140만원..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적어지는데 100만원 80만원도 있답니다.
제 친구가 사회복지사라 듣는게 꽤 되거든요 ㅋㅋ
친구랑 저랑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절대 사회복지사는 안시킨다고 그랬어요9. ㅋㅋ
'11.8.26 3:16 PM (220.78.xxx.171)저것도 아마 4대보험 떼기 전일꺼에요 떼면 130만원 가량 되겠죠
10. ㅠㅠ
'11.8.26 6:16 PM (222.108.xxx.110)작죠..아주 작죠.
처음엔. 사명감(?)비슷하게 일하다가도 전부 그만두고 나오는것이 사회복지사.
호봉으로 하니, 여자들은 괜찮지만. 남자한테는 넘 힘들어요.
그리고,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월급이 적어도. 일스트레스 없슴. 회사다니쟎아요.
여긴 월급도 적고,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고요.
제가 너무 잘 아는 이윤,,,,,,,,,,남편이 사회복지사인데요.
다른직장으로 갈아타고 싶어도..마땅한데가 없어서, 고민중이거든요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141 | 교양으로 볼 인강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2 | 인강얘기하시.. | 2011/09/27 | 4,958 |
| 22140 | 김장김치 맛이 변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4 | 햇볕쬐자. | 2011/09/27 | 5,120 |
| 22139 | 광파오븐렌지 좋아요? 1 | 하울 | 2011/09/27 | 5,704 |
| 22138 | 염색 집에서 하세요? 아니면 꼭 미장원에 가서 하세요? 5 | 툼 | 2011/09/27 | 6,417 |
| 22137 | 초5남아 노스페이스 가을점퍼 추천 부탁드려요 3 | 자연주의 | 2011/09/27 | 5,689 |
| 22136 | 북한을 찬양한 이유 7 | sukrat.. | 2011/09/27 | 4,549 |
| 22135 | 셋째가 생겼어요 9 | 일이안돼 | 2011/09/27 | 6,093 |
| 22134 | 절임배추 가격 비싸네요 11 | 모나미맘 | 2011/09/27 | 5,678 |
| 22133 | 요즘 엄마랑 홈쇼핑으로 너무 지르는거같아요 ㅋㅋㅋ 2 | 은개눈 | 2011/09/27 | 5,098 |
| 22132 | 등산화 어디제품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8 | 산이좋아 | 2011/09/27 | 6,236 |
| 22131 | 전신주 1 | 전신주 | 2011/09/27 | 4,591 |
| 22130 | 10년 터울 둘째 7 | 바다 | 2011/09/27 | 6,367 |
| 22129 | 빈***** 에 가방 봐둔게 두어개 있는데... | .. | 2011/09/27 | 4,446 |
| 22128 | 뚝배기 길들이는 법? 1 | 음.. | 2011/09/27 | 6,895 |
| 22127 | 남아 도는 핸드크림은 어찌 써야 할까요? 2 | 이글루 | 2011/09/27 | 4,966 |
| 22126 | 항우울제에 대한 공황장애환자의견. 7 | 약이란. | 2011/09/27 | 7,799 |
| 22125 | MBC2580 부자에게 감세하고 그 부족분을 국민들에게 전가 2 | 참맛 | 2011/09/27 | 4,562 |
| 22124 | 맥심 커피믹스가 많이 필요해요 7 | 호박 | 2011/09/27 | 6,459 |
| 22123 | 시험관 아기들은 원래 먹성이좋은가요?!내딸만그런건지.. 7 | 배고픔 달래.. | 2011/09/27 | 6,418 |
| 22122 | 변비가 너무 심해요 도와주세요! 18 | 으으으 | 2011/09/27 | 8,661 |
| 22121 | 스카프 조언 좀 해주세요~ 4 | 추천부탁 | 2011/09/27 | 4,874 |
| 22120 | 가족중 뇌경색 환자가 있으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2 | 뇌경색 | 2011/09/27 | 10,692 |
| 22119 | 김장하고 김냉에 보관하기 2 | 미리걱정 | 2011/09/27 | 4,880 |
| 22118 | 지역마다 다른가요? | 진료비 | 2011/09/27 | 4,244 |
| 22117 | 신랑이랑 떨어져 지내는만삭 임산부예요.. 서운하네요 1 | .. | 2011/09/27 | 4,9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