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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멀리서 혼자 하던 짝사랑이 끝난 기분이네요

ㅜㅜ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7-02-20 21:38:35
국민을 배고픈 개,돼지로 보고, 선의를 가지고 대했겠죠,
지들이 먹다남은걸로 밥을 주고,살을 찌워
팔아먹든,잡아먹든 자기들 배를 채웠을테니까요
분명 선의는 선의죠
그럼 북한 김정은 이야말로 선의가 넘치는
자도자라는거죠?
차라리, 이렇게 예를 들어주지ㅜㅜ
본인이 땅을 치고 후회할듯 해요
그걸 모름 진짜 박근혜랑 답답한 면으로는
샴쌍둥이인거죠
IP : 58.224.xxx.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0 9:40 PM (112.173.xxx.198)

    작년에 안지가와 안증샷 찍은게 있는데
    지워야하나 ..고민했는데
    시원하게 지워도 될듯

  • 2. ...
    '17.2.20 9:40 PM (211.176.xxx.13)

    실수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게 아니라 뭐가 실수라는 거지?하는 것 같아서 더 허탈하네요

  • 3. ....
    '17.2.20 9:41 PM (222.237.xxx.47)

    실수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게 아니라 뭐가 실수라는 거지?하는 것 같아서 더 허탈하네요 2222

  • 4. 부자맘
    '17.2.20 9:43 PM (221.141.xxx.134)

    실수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게 아니라 뭐가 실수라는 거지?하는 것 같아서 더 허탈하네요 3333333

  • 5. 맞아요
    '17.2.20 9:43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실수를 모르는 것같고, 모르더라도 이렇게 중요한 기회라면 알아듣게 설명하는 능력이라도 보이고 빨리 다른 주제로 전화하는 순발력도 있어야하는데...
    똥고집에 상대 말자르고...내가 진작부터 해 오던 말이다, 벌써 네 페이스북에도 어쩌고저쩌고...아...충격이예요.

  • 6.
    '17.2.20 9:45 PM (175.223.xxx.97)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
    희대의 멍청이
    쉬운말도 어렵게하는 스타일
    정말 그렇게 말하기도어렵겠다
    뉴스룸보고 대통감은
    아니라는 확신만 강하게 확인
    시켜줌
    게다가 횡설수설 답답하기도

  • 7. 욕심 때문에
    '17.2.20 9:49 PM (110.47.xxx.205)

    너무 멀리 가버렸네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듯 싶습니다.

  • 8. 비유가 어쩜 그리 와닿는지요
    '17.2.20 11:56 PM (121.161.xxx.44)

    공감가요 오늘 완전 마음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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