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없으면 낳지들 마시오.
이런 여자도 복지가 어떻고 떠들겠지만...
지 새끼 혼자서 남겨두고 4일동안 집밖에 나가있는 여자는 그냥 낙태하는게 낫죠.
지 새끼 하나 따듯한 밥 못챙기면서 나라가 어쩌고 복지가 어쩌고
여기 태아가 소중해서 낙태불법 강조하는 프로라이프 아줌마
7살 어린이 생명도 소중하니깐 보듬어서 키워보세요.
엄마 뱃속에 있는 10달만 생명이 아니예요.
현실적으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지금 7살 여아도 낙태가 불법으로 강하게 규제하고 처벌하던 딱 mb때 태어난 애네요.
엠비때 병원 못찾아 어쩔수 없이 낳은 아이들 안 알려져서 그렇지 저렇게 짜장면 한그릇도 못먹어서 울면서 거리 배회하고 살고 있겠죠.
또 우울증이니 어쩌느니 남편이 어쩌느니 생활고가 어쩌느니 하면서 집행유예로 풀려나오겠지만
정책이 사회를 더 벼랑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지긋지긋한 프로라이프 환자들
프로라이프 멤버들이 이런 학대 아동들 데려다가 백명씩 보육하세요.
본인들은 함부로 성관계 안갖는다느니 어쩌느니 입만 나불거리지 말고...
7세딸 사흘간 혼자 방치한 30대 '알코올중독' 엄마
사흘간 7세 딸을 홀로 집 안에 방치한 부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20일 딸 아이를 홀로 집에 방치한 혐의(아동방임)로 어머니 A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8일 전북 전주시 반월동 자택에서 자신의 딸 B양(7)을 혼자 남겨 둔 채 집을 나가 사흘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이틀 뒤 집을 나와 울면서 추운 거리를 배회하던 중에 한 행인이 112에 신고해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