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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sbs 시청자목소리 보다가

세상에 이런일이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1-08-26 13:11:44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왔던 암 말기 아버지가 한 병실에서 식물인간 아들 돌보던 이야기 기억나세요.

그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네요.전 18일자를 못봐서 몰랐는데..

아빠 혼자 어릴때부터 애지중지 키운 아들이라...식물인간 이어도 부정이 각별해보였는데...

그 아버님 돌아가셨단 소식 접하니..너무 슬퍼요...여전히 의식만 있는 아들 병상옆에 늘 곁을 지키던

아버님 파란색 의자와 실내화만 덩그라니 놓여있네요.

아버님은 먼저 가셨지만,

부디 편안한 곳에 가셨길 빌고..아드님은 꼭 바람데로 호전되시길 빕니다

ㅠㅠㅠ

 

 

글올리다..날라가서..제목을 '지금'에서 '아까'로 고쳐야하네요;;

IP : 147.46.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6 4:49 PM (175.118.xxx.178)

    전화 안받지 마시구요.
    받으셔서 이런전화 싫다. 전화하지마라. 단호히 얘기하세요.
    전화 안받고 부재중으로 넘어가면.. 시스템상(콜시스템) 다시 걸려오게 되있어요.
    예전에 금융권의 지긋지긋한 스팸 이런식으로 처리했었네요.

  • ////님
    '11.8.26 5:26 PM (147.46.xxx.47)

    방송보셨군요??전 이번 방송은 못보고..오늘 시청자목소리에서 짧게 소개되는거 보고 어찌나 안타깝던지요!
    아프셨지만,아버님 참 멋지셨는데...동생분이신지..유골 납골당에 모시며 아들 걱정말라고하는데
    아..정말..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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