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학년 한자교육 시켜보신분~

육아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7-02-20 10:29:17

이제 초등 들어가는 남자아이인데...
유치원에서 한자책을 읽는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아는 글자도 많고
요즘 부쩍 관심이 많네요
예를들어 '지하'를 보면 엄마 '땅 지 아래 하'
학교라는 단어를 보면 '배울학 학교 교'
혼자 이러고 다녀요; 거의 모든 글자를 말할때 다 음 뜻을 말하네요
저도 모르는 아는 글자도 꽤 되고요

선배맘들한테 들으니 이 나이에 한자는
그저 그림일 뿐이라고...어차피 필요할때는 다 까먹는다? 해서 5~6학년때쯤 장원한자 정도 시키려고 했는데 아이가 관심을 보이니 지금이 적기인가...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쓰는걸 시켜보니 남자애라 그런지 모양이 ;;;;;;;;; 반복해서 쓰는것도 힘들어하고요....계속 쓰면서 칸채우는 학습지 같은건 쉽게 질릴것같아 시키고싶지 않은데...
마법천자문 정도만 읽히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한자 음뜻을 아는게 국어 교육에 제일 효과있다고 들어서요
한자교육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80.230.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0 10:31 AM (61.81.xxx.22)

    꾸준히 안하면 빛의 속도로 까먹어요
    좀 컸을때 시키세요

  • 2. 하면 좋죠.
    '17.2.20 10:32 AM (122.40.xxx.85)

    마법천자문도 읽히고 관심 있으면 외우게 하는 것도 좋죠.

  • 3. ...............
    '17.2.20 10:33 AM (210.210.xxx.102)

    제가 젊었을때 아파트 아이들 모아서
    한문 가르쳤는데 한문이 상형문자잖아요.
    만화로된 한국사를 여러번 읽은 아이들이
    진도가 확실히 빠르더군요.
    특히 전쟁무기에 대한 한문 배울때
    방패 간 화살 시 매울 신 배울땐는 쓱쓱..
    매울 신 가르칠때
    라면중에서 제일 매운 라면이 뭐냐고 질문을 던졌더니
    합창으로 신 라면이요..그 기억이 지금도 잊히지가 않습니다..

  • 4. 키타리
    '17.2.20 10:39 AM (175.223.xxx.97)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한문을 따로 배웠어요(사립)

    그런데, 의외로 학생들 (역사책 많이 읽은아이)은 한자 잘 알아요..그래서...짬짬히 4급정도 까지 시험 보게 했는데...

    중하고에서도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뜻의 어원을 찾아서 거의 대충 감을 잡아서 이해하고

    지금 고1올라가는데, 국어에 한자 부분과 사자성어 이런 부분은 아주 쉽게 하네요..

    어릴때 배운 한자...요즘은 평생가요...잊어버려도 남아있는것으로 평생갑니다.

    한자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 5. 사실
    '17.2.20 1:12 PM (110.47.xxx.46)

    선배맘들 말이 맞아요.
    나중에 또 해줄 생각하고 하심 모르겠는데 지금하고 아는거 같다고 냅두면 정작 필요할땐 모르는 경우 많구요.

    꾸준히 해주실수 있음 지금 하시고 아님 적기에 하심이 나을듯요. 최악은 지금 해 놓고 안다고 방치하는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366 ['4021'] 대통령 차명폰 맞다'…대통령 순방 동선과도 일치.. 심플하게 2017/02/23 822
655365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사용하시는분.. 2 ... 2017/02/23 1,252
655364 세제 10kg 얼마만에 다 쓰세요? 11 .. 2017/02/23 2,182
655363 근 10년째 받는 우울증 환자 전화.. 35 하소연 2017/02/23 12,704
655362 박대리인단 수준. 에휴.. 1 ㅇㅇ 2017/02/23 790
655361 뉴스룸에 이재명 성남시장 나오시네요. 분위기 훈훈 32 심각한 대한.. 2017/02/23 2,545
655360 피아노 열심히 치는 이웃님! 2 피아노ㅜㅜ 2017/02/23 1,254
655359 장단지 아래로 찬기운이 들어오는 느낌 7 아이셋 2017/02/23 1,424
655358 사회, 직장은 친구, 학교가 아니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신기한게.. 2 renhou.. 2017/02/23 1,060
655357 오늘 썰전에서 유시민이 안철수한테 물어볼 질문 예상 28 투데이 2017/02/23 2,792
655356 연말정산 환급금 3 ******.. 2017/02/23 1,961
655355 탄핵초읽기인데 박근혜 무념무상인가요? 6 어휴 2017/02/23 1,174
655354 오늘 썰전에 안철수 출연합니다~ 6 썰전 2017/02/23 493
655353 물김치를 조금 얻어왔는데 맛이 끝내주네요! 8 자취생 시도.. 2017/02/23 2,262
655352 기숙사 신청했는데 취소되나요 ? 5 대학생 2017/02/23 1,413
655351 금니 작은거 팔았는데 시세를 모르겠네요 5 1 2017/02/23 2,192
655350 강릉에 사시는 분, 유천동은 살기에 어떤가요? 2 ㅁㅁ 2017/02/23 1,082
655349 내용은 펑. 답글은 잘 새기겠습니다 34 혼자 2017/02/23 13,100
655348 세월104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7/02/23 510
655347 아이패드 제품 중 wi-fi는 뭐고 wi-fi 와 celluar.. 6 아이패드 2017/02/23 1,748
655346 부인과 쪽 종기 잘 생기는 분 들..뭐 예방책같은 비법 없을까요.. 5 40대 2017/02/23 3,143
655345 갑상선기능항진증...서울에 병원 추천해주세요 3 잘될 2017/02/23 1,612
655344 홍대 ~~~ 8 홍대 2017/02/23 1,535
655343 윤선생 믿고 계속 진행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9 0행복한엄마.. 2017/02/23 3,210
655342 간단 야식 공유해요 3 흐믓 2017/02/23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