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실성 하듯이 웃었어요 좀 짠한 얘기도 있었고 중년 부부의 ~~척한 얘기 너무 재미 있었어요
저 완전 좋아해요. 팟캐스트로 듣는데, 김제동 더 좋아하게 되었네요. 어쩜 그렇게 사연들을 잘 풀어갈 수 있게 끌어내는지.. 듣다보면 울고 웃고 위로받고 그럽니다
박완규 노래에 많은 사람들 눈에 눈물이 글썽... 노래가사가 마음을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