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중고 휴대폰을 (아이폰6) 샀는데 스크래치만조금 있고 s급이라고 했는데 볼륨업키가 끝부분을 눌러야지 되는거에요. 아랫부분은 아예 안눌립니다 윗부분 또한 불륨다운키만큼 잘 눌리지 않습니다,
처음 거래시에는 대리점에 같이가서 문제가있는지 보고 해야하는데 판매자가 시간이 없고 근처에 대리점도 없다면서
저희보고 센터에 가보고 문제가 있으면 환불해준다고 하였는데 위와같은 문제가있길래 전화를해서
어쩌면 좋은지 물어봤더니 수리비가 적게나오면 부담해준다 하고 많이 나오면 그냥 환불해준다하였는데 (여기까지는 고등졸업 판매자)
나중에 판매자 아버지가 전화와서 이것은 중고니까 그러려니 생각해야지 하면서 환불을 안해준다 합니다.
미리 하자 고지도 안하고 판매자는 올해 고등 졸업한 아이고 아버지라는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우리 잘못으로 몰아가네요.
가격이 일이 만원 하면 걍 쓰겠는데 26만원인데 너무 답답하네요.
고소할테면 해보라고 하는데 이경우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