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날 식사하는일

부자되는방법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1-08-26 12:14:56

결혼한지 일년정도 되었네요

명절날 보통 시댁에서 이틀을 지내면

지내는 동안 시댁에서 밥을 모두 해결해야 하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자식이 5형제인데 조카들 다 모이면 10명 넘거든요 명절날 여자들만 일하고 남자들은 손하나 움직일 생각 없어요

형제계를 다달이 회비도 내어서 저희신랑이 총무맡고 있는데 생신이든 어버이날이든 식당에서 먹지요.

그런데 명절때도 한끼정도 나가서 먹자고 하면 반대할사람 있을까요?

사실 두째형님은 부부싸움으로 시댁에 발길 끊으셨고 첫째형님 명절날 장사바쁘다고 하루건너서 오고 바글바글한

식구들 끼니해결은 세째형님이랑 새댁인 제가 거의 도맡아야 하거든요.

신랑한테 이번에 말해볼 생각인데 회비로 밖에서 한끼해결하는걸로 의견충돌있을지.

시부모님들도 좋은분들이고 형제들 모이는 분위기 좋은편이에요

IP : 121.149.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에 식당
    '11.8.26 12:28 PM (182.209.xxx.164)

    안 열잖아요... 왠만한 식당 주인들도 명절 지내야 하니까, 그 다음날 여는 곳도 있고 안 여는곳도 있어요.
    그래도 힘드시면, 미리 알아보세요. 어른들 가실만한 식당으로 .

  • 명절에 식당
    '11.8.26 12:30 PM (182.209.xxx.164)

    신랑 앞세우시면, 오해 살수 있으니까, 형님께 말씀드리는게 더 먼저일것 같네요.^^

  • 2. 못 사먹어요
    '11.8.26 12:39 PM (211.63.xxx.199)

    명절엔 패밀리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식당 거의 안열어요.
    영업하는 식당 미리 알아보셔서 예약 하셔야할겁니다.
    저희도 시집식구들 만나면 항상 외식이고 딱 명절때만 집에서 음식해먹는 집안인데.
    시어머님이나 며느리들이나 평소에 음식 잘 안하는 여자들집안이라 명절 전날은 음식 준비하느라 모인 식구들 식사 차릴 여유가 없어서 사먹는편이예요.
    명절 전날까지는 영업하는 식당들이 좀 있어요. 나가서 먹기엔 집에 벌린일이 많으니 주로 배달음식 시켜먹어요.
    짜장면이나 피자 혹은 보쌈, 초밥 등등..
    하지만 명절 당일엔 영업하는 식당이 없어요. 패밀리 레스토랑엘 대 가족이 가기엔 너무 비싸구요.
    그래서 항상 점심은 간단하게 국수로 먹습니다. 여름엔 둥지냉면 겨울엔 잔치국수요.
    저녁은 얼큰한 해물탕해서 먹고요. 물론 전날 다~ 미리 준비해둬서 명절날 그닥 힘들진 않아요.
    음식준비가 많이 힘드시면 일품요리나 찌개 같은거 미리 전날 식당에서 사두었다가 명절날 끓여 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1 자동차 모델 좀 추천해주세요 4 자동차 2011/08/26 1,668
10810 혁신초가 좋은가요? 3 ... 2011/08/26 2,189
10809 로봇청소기 아이큐가 쓸수록 떨어지나요? 2 ... 2011/08/26 2,365
10808 엄마는 모르지? 2 .. 2011/08/26 1,791
10807 아까 sbs 시청자목소리 보다가 2 세상에 이런.. 2011/08/26 1,751
10806 갑자기 검색기능이 없어졌네요 1 다 잘될꺼야.. 2011/08/26 1,456
10805 저만 메인화면 오른쪽 화면이 안보이나요? 2 답답 2011/08/26 1,476
10804 동네 6일장이 없어졌네요.. 씁쓸 2011/08/26 1,535
10803 느리네요 저하늘에 별.. 2011/08/26 1,488
10802 서울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2 .. 2011/08/26 1,776
10801 대문에 걸린 오랜친구 정리한 분처럼.. 2 나도 정리... 2011/08/26 2,198
10800 미친 전세값 언제 떨어지는거야.. 5 올리 2011/08/26 3,091
10799 회원님들 가방 골라쥉 2 쇼핑의도 2011/08/26 1,850
10798 블라인드 보고 왔어요ㅜㅜ 6 두근두근 2011/08/26 2,409
10797 요즘 살빼는데 신기한 현상이.... 7 ,, 2011/08/26 4,546
10796 저도 딸년이 집을 나갔네요 47 쪙녕 2011/08/26 15,569
10795 딱 두달 남았군요. 무조건 한명만 나오세요 2 10.26보.. 2011/08/26 2,170
10794 된장찌개 3 식당 아줌.. 2011/08/26 2,082
10793 강남에 정신과 추천해주세요 5 질문 2011/08/26 2,867
10792 흙침대 어떤가요? 6 여름 2011/08/26 3,288
10791 오세훈 정치적 의견은 다르더라도 깔끔하네. 28 생각해보니 2011/08/26 3,568
10790 경차 중고 괜찮을까요~ 2 올레또린 2011/08/26 2,029
10789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집행 거부!-5,6학년 2학기때도... 4 오직 2011/08/26 1,740
10788 클리앙에 게시되는 글 보고 있는데 넘 재미있네요. 6 요며칠 2011/08/26 2,435
10787 모기퇴치스프레이 (몸에 바르는거)마트에 있나요? 1 ... 2011/08/2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