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을 잘못키울까봐 불안해요

엄마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7-02-17 00:01:01
대학결정 할때 어찌나 이게 잘한 선택인지
걱정스럽더라구요
근데 또 둘째도 걱정 또 걱정
공부잘하는편인 둘째는 내가 잘못선택해줘서
자기 발휘를 못할까 고민 걱정에 잠을 못이뤄요
여기서
저희남편은 주말부부고 애들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이리 불안한걸까요? 정신과 갔으나
그냥 안정제뿐 별로 상담은 안해주시더라구요

내가 한 결정에 애들이 잘못될까
지금까지도 난 왜 이리 되는일이 없지
다른사람은 왜저리 쉽게 잘되지
싶고 부럽고 또 부러워요
IP : 39.7.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해서
    '17.2.17 12:04 AM (221.127.xxx.128)

    뭐 달라지고 좋아진게 하나라도 있나요?????

  • 2. ㅡㅡ
    '17.2.17 12:31 AM (111.118.xxx.165)

    님은 잘 자라신거 같아요?

  • 3. 불안
    '17.2.17 12:47 AM (89.72.xxx.163)

    아 불안하시구나 정신차리세요 병원은 아무 곳에 가지마시고 좋은 의사 찾으세요 제가 아는 분이 그랬어요 촌지를 주지 않으면 아이를 학교보내기 불안한 엄마 멋있고 공부는 잘하는 아이였는데 결국 아들이 자살했어요 신체도 유전이지만 정신과적인 부분도 반드시 유전입니다 님도 걱정이지만 님의 자식들이 엄마 닮아 불안할까봐 걱정입니다 반드시 미술치료 놀이치료 하시면 좋아집니다

  • 4. 윗님
    '17.2.17 12:56 AM (210.219.xxx.237)

    근데 먼가 휑한것이 님도 정상같아보이지가 않는 이느낌은 뭐죠

  • 5. ..
    '17.2.17 2:46 AM (174.138.xxx.61)

    엄마선택에만 아이의 전공이 결정되던가요?
    본인의 선택은 전혀 없었구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난 왜 이리 되는일이 없지
    다른사람은 왜저리 쉽게 잘되지

    이대목 참 걱정이 되네요
    좋은 상담상대가 필요할것같아요

  • 6. ...
    '17.2.17 6:10 AM (211.178.xxx.198)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가 공부룰 잘 한다면서요 본인이 원하는걸 찾아서 할거예요 남편이 걱정을 안하니 님이 두배세배로 걱정하시는 듯해요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 좋은 생각 좋은 친구 만나세요

  • 7. 자식은
    '17.2.17 8:27 AM (49.170.xxx.194)

    부모의 걱정을 먹고 잘 자라는거 같아요
    항상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는거니까
    어느정도 걱정의 선만 지키고 불안에 떨지만 않는다면 걱정하는거 모든 부모가 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003 아침일찍일어나시고 한시간씩 공부하신다는 3 글찾아요 2017/02/12 2,170
651002 일본 온천 가고 싶은데 친구가 없네요 12 스승 2017/02/12 3,348
651001 아이구...오방색 태권도복 3 ........ 2017/02/12 1,613
651000 불어라 미풍아 보셨나요? 4 수뽀리맘 2017/02/12 2,864
650999 진입장벽이 낮다보니 왜이리 비꼬는 댓글들이... 4 82에벌레들.. 2017/02/12 1,416
650998 늦은나이에 피아노 배우고 있어요 9 .. 2017/02/12 3,502
650997 남을 이해한다는 거,,, 2 아라라 2017/02/12 890
650996 일본에 살러가게 됐는데 한국에서 사가야할 물건있나요? 10 삿포로 2017/02/12 2,421
650995 우유를 안 먹었더니 생리때 가슴이 안아파요 11 kkk 2017/02/12 4,154
650994 자유적립식통장에 무통장 입금 할수 있나요? 4 지혜를모아 2017/02/12 830
650993 눈이 개운하고 맑아지는 약이나 비법 있을까요? 20 노화 2017/02/12 5,655
650992 장시호 인터뷰 나오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봅시다. 4 .. 2017/02/12 2,124
650991 영수증 버렸는데 이중계산이 됐어요 10 걱정ㅠ 2017/02/12 2,219
650990 강아지 주식-사료말고 고기로줘도되나요 10 애견인 2017/02/12 4,832
650989 해외여행 vs 명품백 왜 때문에? 8 ㅇㅇ 2017/02/12 2,917
650988 실비보험 기간 좀 봐주세요 7 ... 2017/02/12 998
650987 주간 문재인 4화, 스펙없는 이력서. 계급장 떼고 겨루자 4 주간 문재인.. 2017/02/12 545
650986 방금 식구들끼리 밥먹고 왔는데 옆에 커플... 109 맘임자 2017/02/12 27,271
650985 불닭볶음면 소스만 팔았음 좋겠어요진짜. 10 오늘 2017/02/12 4,348
650984 갱년기 절정이 몇 세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4 갱년기 2017/02/12 4,259
650983 기능성 화장품 바르는 순서 1 화장 2017/02/12 1,242
650982 문재인의 약속 "국민안전, 국가가 책임진다" 3 rfeng9.. 2017/02/12 486
650981 월급 150 받으시는 분들 , 직장 경조사에 얼마 내세요? 4 .. 2017/02/12 2,636
650980 Watch them grow 에서 grow 가 growth가 되.. 7 2017/02/12 944
650979 팔다리 여기저기 쑤시는 증상 4 쑤셔 2017/02/12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