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을 잘못키울까봐 불안해요

엄마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7-02-17 00:01:01
대학결정 할때 어찌나 이게 잘한 선택인지
걱정스럽더라구요
근데 또 둘째도 걱정 또 걱정
공부잘하는편인 둘째는 내가 잘못선택해줘서
자기 발휘를 못할까 고민 걱정에 잠을 못이뤄요
여기서
저희남편은 주말부부고 애들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이리 불안한걸까요? 정신과 갔으나
그냥 안정제뿐 별로 상담은 안해주시더라구요

내가 한 결정에 애들이 잘못될까
지금까지도 난 왜 이리 되는일이 없지
다른사람은 왜저리 쉽게 잘되지
싶고 부럽고 또 부러워요
IP : 39.7.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해서
    '17.2.17 12:04 AM (221.127.xxx.128)

    뭐 달라지고 좋아진게 하나라도 있나요?????

  • 2. ㅡㅡ
    '17.2.17 12:31 AM (111.118.xxx.165)

    님은 잘 자라신거 같아요?

  • 3. 불안
    '17.2.17 12:47 AM (89.72.xxx.163)

    아 불안하시구나 정신차리세요 병원은 아무 곳에 가지마시고 좋은 의사 찾으세요 제가 아는 분이 그랬어요 촌지를 주지 않으면 아이를 학교보내기 불안한 엄마 멋있고 공부는 잘하는 아이였는데 결국 아들이 자살했어요 신체도 유전이지만 정신과적인 부분도 반드시 유전입니다 님도 걱정이지만 님의 자식들이 엄마 닮아 불안할까봐 걱정입니다 반드시 미술치료 놀이치료 하시면 좋아집니다

  • 4. 윗님
    '17.2.17 12:56 AM (210.219.xxx.237)

    근데 먼가 휑한것이 님도 정상같아보이지가 않는 이느낌은 뭐죠

  • 5. ..
    '17.2.17 2:46 AM (174.138.xxx.61)

    엄마선택에만 아이의 전공이 결정되던가요?
    본인의 선택은 전혀 없었구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난 왜 이리 되는일이 없지
    다른사람은 왜저리 쉽게 잘되지

    이대목 참 걱정이 되네요
    좋은 상담상대가 필요할것같아요

  • 6. ...
    '17.2.17 6:10 AM (211.178.xxx.198)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가 공부룰 잘 한다면서요 본인이 원하는걸 찾아서 할거예요 남편이 걱정을 안하니 님이 두배세배로 걱정하시는 듯해요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 좋은 생각 좋은 친구 만나세요

  • 7. 자식은
    '17.2.17 8:27 AM (49.170.xxx.194)

    부모의 걱정을 먹고 잘 자라는거 같아요
    항상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는거니까
    어느정도 걱정의 선만 지키고 불안에 떨지만 않는다면 걱정하는거 모든 부모가 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028 또오해영이나 오나귀보면 여자가 적극적이여도 잘 넘어가던데 9 .... 2017/02/17 3,074
653027 (급!)어린이도 치질연고발라도 되나요? 2 궁금 2017/02/17 1,386
653026 요즘은 집 살때 입지보다 신축인가요? 7 글쎄 2017/02/17 2,538
653025 재밌는 일본영화 아시는 분 계세요? 25 아웅 2017/02/17 3,420
653024 세월103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7/02/17 384
653023 저상형침대 사용하시는분 계세요? ^^ 2017/02/17 770
653022 카메라 사고 싶어요.100만원 안팎으로 추천 6 카메라 2017/02/17 1,026
653021 시어머니 어투가.. 12 귀여워 2017/02/17 2,689
653020 이제 중학교 입학하면... 4 000 2017/02/17 1,232
653019 허리디스크 운동 하시는분들 통증 없을때 하세요? 9 ㅡㅡ 2017/02/17 2,030
653018 JTBC 뉴스룸시작 ........ 2017/02/17 419
653017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는 여성 향해 '버.. 25 .. 2017/02/17 4,439
653016 50 중반 근력 키울 수 있는 방법? 10 .. 2017/02/17 3,847
653015 민주 '완전국민경선' 열기에 비용 50억 넘을듯..후보별 4억 .. 8 후원방법 2017/02/17 957
653014 한달이면 몸매 변화 얼마나 있을수 있나요?? 12 한달 2017/02/17 3,499
653013 내일 광화문 가실거죠? 28 사람 2017/02/17 1,297
653012 올리버스톤 감독의 제주강정 연설문 전문 4 제주해군기지.. 2017/02/17 728
653011 같이 운동해요!!!! 5 ㅎㅎ 2017/02/17 1,574
653010 더블웨어랑 딱 한가지만 바른다면 무슨 조합이 낫나요? 4 .. 2017/02/17 4,034
653009 칠순,팔순,구순. 100살 생일을 일컫는 말이 있나요? 3 //// 2017/02/17 2,595
653008 이재명, 성남시 2년연속 최우수상 5 . 2017/02/17 721
653007 초등 딸램 옷 예쁘게 입히시는 어머님들~ 6 ㅇㅇㅇ 2017/02/17 2,876
653006 여자나이 40 되어보니 왜 교사하라고 부모님이 강요했는지 이해가.. 27 오늘내일 2017/02/17 9,085
653005 장남이 모셔야한다고 2 밑에 2017/02/17 1,758
653004 구치소 2번 가본 정청래 전 의원의 '조언' 3 ........ 2017/02/17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