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갭투자를 법적으로 막지 않으면 집값은 계속 오르겠네요

.....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7-02-16 18:21:31
갭투자 하는 사람들은 매매가가 중요치 않아요.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얼마냐? 가 중요하죠.
매매가의 시작선이 중요치 않다는게 무서운거죠.
그리고 자기가 산 다음에 얼마나 오르느냐에요.
무조건 죽어도 올라야만 해요.
30평대 100억이 되는게 그들의 목표일겁니다.

예를 들어 2억에 분양했던 아파트가 지금 15억이라고 치면..
전세가가 13억이면 2억 투자해서 집을 사고 그 집이 16,17억으로 오르면 팔고 빠지는거에요.
그러니 매매가가 15억이던 20억이던 100억이던 상관없이
전세가와의 차이가 얼마냐가 중요한거죠.

이런 식으로 투기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월급 차곡차곡 모아서 자기가 살 집 한 채 마련하려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갭투자자들때문에 분양가도 무시무시하게 올랐더군요.
건설사에서 배짱으로 고분양가에 풀어도 결국엔 갭투자자들때문에 완판 되니 뭐하러 싸게 내놓겠어요?

이런 가수요자들 배제할 법적인 제재가 없으면 선량한 실수요자들의 집마련은 요원할뿐이죠.

투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대통령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기가 살 집 한 채만 갖고..그 집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사고팔고 할 수 있어야죠.
그래야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 다른 문화생활도 하죠.
높은 집값에 죽을때까지 대출 갚아야 하는 이 나라가 진정 좋은건가요?
적어도 집 걱정없는 나라만 되도 바랄게 없겠네요.


IP : 101.229.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운 계약서까지.
    '17.2.17 12:47 A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그들이 빠질땐 다운 계약서 쓰자고 해서 실구매자들에게 덤탱이 씌우고 빠지죠.
    나라가 제대로된게 없는 무정부 상태같아요.
    건설사는 분양가 높이기 경쟁이고 완판에 완판.
    애들이 사는 나라를 생각하면 이래선 안되죠.
    무능한 정부.한심해요.

  • 2. .....
    '17.2.17 1:24 AM (124.78.xxx.179)

    갭투자자들..말이 좋아 투자자지 전부 투기꾼이죠.
    집 갖고 돈 버는게 가능하니 나라를 탓해야 할까요.
    정말 무정부 상태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291 코 세척 하는 분들 계세요? 24 ww 2017/02/18 3,866
653290 상행- 고속도로 이인 휴게소 역한 냄새 2017/02/18 1,910
653289 (애견주의) 웃기는 짱구 3 멍멍 2017/02/18 1,304
653288 발목인대가 일부파열됐는데 못걷겠어요 9 미즈박 2017/02/18 2,669
653287 이혼 언저리 넋두리. 12 사치할껄 2017/02/18 7,523
653286 대구 집회 마쳤어요 13 경산댁 2017/02/18 1,620
653285 청와대 100미터앞,안국역 앞 '탄핵지연 어림없다!' 16차 범.. 팩트tv 2017/02/18 656
653284 다이어트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사람 어떤가요 5 ... 2017/02/18 1,499
653283 혹시 서울여고 졸업생 교복 구할 수 있을까요? 2 급해요 2017/02/18 1,153
653282 요즘 예적금 금리가 조금 오른것 같아요. 3 dma 2017/02/18 3,581
653281 나이들수록 먹는량 줄어드나요??? 11 질문 2017/02/18 3,171
653280 원룸 진라면 인라인스케이트 발음 어찌하나요 5 . 2017/02/18 1,763
653279 ... 29 wlfans.. 2017/02/18 6,781
653278 생애 첫 김치 담그기 전이라 설레이고 걱정되요 18 2017/02/18 1,190
653277 치아교정시 이다듬어 모양 만드나요? 6 치아교정 2017/02/18 1,917
653276 "최순실이 우병우에게 보낸 인사청탁 파일 있다 1 ..... 2017/02/18 1,721
653275 노점하며 얼었던 얼굴 무엇으로 맛사지 하면 좋을까요? 7 길거리행상 2017/02/18 3,549
653274 빨래건조기 사자마자 소음이ㅜㅜ 5 이런ㅜㅠ 2017/02/18 13,260
653273 떡국하고 어울리는 간단한 메뉴 뭐 있을까요??^^ 18 ^^ 2017/02/18 4,286
653272 카레 같은 요리의 양파 카라멜라이징.. 미리 만들어 두어도 될.. 4 양파 2017/02/18 3,493
653271 혹시 82에 치과선생님 계실까요...? ㅠ 10 환자 2017/02/18 3,105
653270 도서관 예의에 대해 질문합니다. 5 어린이도서관.. 2017/02/18 1,309
653269 컴퓨터 잘 아시는분만.. 도움 요청드려요. 3 화면.. 2017/02/18 761
653268 물건 가져가는건 버릇이에요 42 저밑에 도우.. 2017/02/18 17,385
653267 거울보고 하는 자기암시 효과 있을까요? 2 ;;; 2017/02/18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