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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없이 실시간으로 트윗반응 올라 온 것을 차례대로 모아봤습니다
■ 안철수의 말의 힘은. "쏘아댈 준비가 되어있는 상대방 조차도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다.
오늘 진중권이 그랬고, 다른 패널들도 그랬음.. 좀 신기했다.
■ 4년여 전에 안철수 뽑을 수 있었던 기회를 박가랑 문씨 때문에 놓친 것이 통탄스럽다.
이번에라도 꼭 안철수 뽑아서 나라 살리자.
■ 요즘은 더.. 안철수의원이 대다수 국민 눈높이를 맞춰주려는 모습에 << 설명 책임>> 을 성심껏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어딘가 편집 되어있었겠으나 안철수 의원의 표정으로 지지자들은 다 읽을 수 있다.. 절대 휘둘리지 않았구나.. 고마워요
■ 안철수 의원이 탈당 당시 문재인을 문전박대한 것에 대한 사연,
김성식 의원 원내대표 패배로 인한 침묵, 미국 간 사연등 충분히 납득할 만한 설명을 했을텐데,
결국 악마의 편집을 했네... 진짜 심각하다...
■ 난 다른거 다 필요없고 충무계획과 작계5029를 정확하게 언급하는것에 소름끼쳤고,
안철수라는 인간의 뇌에 존경심을 표함.
■ 대박.. 어제 친문빠랑 싸웠던 와중에 내가 쓴 말을 그대로 안철수 의원이 하고 있다.
소오오름. "왜곡된 말을 계속 그냥 놔두면 진실이 되더라."
■ 오늘 sbs 대선 후보 면접은 안철수 의원 흠 잡으려다 되려 정책 홍보 해준 격이다.
악마의 편집으로 저 정도면 완승이네.
■ 남북 경제교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 부분에선 최고점을 주고 싶다.
■ SBS국민면접 비상상황 대처방법 응답하는거 보니 안철수도 그나마 괜찮은 편.
안철수 의원도 대선 근처까지 가 봤던 사람이라 이재명,안희정 보다는 준비된 모습 보임.
■ 안철수 의원님을 왜 사람들은 못알아보는걸까... 정말 국민을 위한 좋은 대통령이 되실 분인데..
■ 근데진짜안철수는 기가있나봄 사람을집중시키는 기
■ 선관위, 이정희, 20대, 비노, 언론 등 패배의 충격을 잊고 증오를 쌓아 계속 움직일 동력을 얻기 위해
친노는 두리번거렸고 최종적으로 안철수를 표적으로 삼은 거다. '안철수가 싫기 때문'이 아니라
'싫어야 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지경이 된 거다.
■ 자다말고 일어나서 SBS 국민면접을 본방사수했다. 어떠한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통령의 역량을 어김없이 보여준 국민면접이었다.
옆에서 보시던 부모님의 한마디! "안철수가 진짜 똑똑하네.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 대한민국이 살아나겠네."
안철수 합격
■ 안철수편 방송중 삐치다 관련 설명중인데 편집됐다 개새끼들이네 문전박대➡인두껍을 쓴 짐승새끼인 문재인이
집에 없고 캠프사무실에 있으니 다음날 오라고 했는데도 기자들 대동하고
텅빈 집으로 찾아와서 돌아간 사건으로 교활한 문재인의 연출이다
■ 이번 대선은 안철수의 <실력>이 문재인의 문베충 <빽>을 꼭 이긴다고 본다! 실력이 빽을 이기는 대통령 만들어보자!!!
■ SBS 안철수 면접! 대단히 성공적입니다.실력 갖춘 준비된 대통령 후보입니다.
특히 미래의 제시와 안보관은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다 확신합니다.
갑자기 공부한 분과는 확실히 차별화됩니다.탄핵 인용 후 TV토론하면 안철수입니다.안철수 쎄일합시다
■ 날 선 패널들이 안철수의 발언에 공감하며 아빠 미소로 끄덕끄덕~
■ 안철수 가정의 모습 잠깐 나왔는데 남편으로서도 아내와 평등할 것 같은 그런 느낌적 느낌이다.
아내를 두고 저렇게 표현하는 사람 신뢰감.
■ 솔까 안철수는 안보에대한 관심이 단순한게 아닌것같다 그냥 오 ... 하는 수준이 아닌데
저건 자신이 직접고민하고 관심없으면 나올수가없어 어느대선주자가 용어까지들면서 실시간상황판단 답변을하냐
■ SBS국민면접 비상상황 대처방법 응답하는거 보니 안철수도 그나마 괜찮은 편.
안철수 의원도 대선 근처까지 가 봤던 사람이라 이재명,안희정 보다는 준비된 모습 보임.
■ 정치는 소명(calling, vocation)이라...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에서의 책임 윤리를 늘 떠오르게 하는 안철수 대표.
■ 안철수 1시간 강의 들었네... 면접간들이 토 한번 못달아.... 모르는걸 얘기해버리니....
압박면접은 그냥 강의였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바보입니다.언제까지 '최순실이 써 준 원고읽는 대통령'이 필요 합니까.안철수 대표의 KBS MBN SBS TV 인터뷰 등을 시청했다면 어떤 대통령이 필요한가를 아셨으리라...
■ 생방송이 아니라 많이 아쉽다. 안보나 교육 부분에서 얘기가 편집된 듯..시청자들이 정책 부분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부분은 뚝뚝 끊기고 이미지에 대한 질문들은 너무 길고ㅠ ㅠ그래도 잘하셨어요 철수씨! 웃는 모습 많이 봐서 더 좋았습니다~#안철수
■ 오늘 sbs방송은 안철수의원님의 위트와 질문에 대한 답변이 거의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국민들에게는 친근하게, 믿음직 스럽게 다가 왔을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안철수편 방송을 보먼서 이젠 긴장이 되는게 아니라 즐기게 되는구만. 공부하고, 노력 하잖아! 김미경 교수와 면접 연습 하시는 것 봐. 나는 이 장면이 참 부럽고 참신 했습니다.
■ 안철수 국민면접 봤다. 면접을 보는 안철수보다 소위 국민면접관이라는 사람들이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국방뿐만 아니라 외교와 경제도 안보라는 사실을 배웠다. 이정도면 국민면접이 아니라 국민세미나라고 해야 할 듯하다.
■ 안철수오늘방송은 재미도있고 자신에 성찰도있고 우리나라미래도 있고 그안에국민도있고 4년전 일을 반복하지않겠다는 안철수의 각오가있다 한편에 희노애락을 본느낌 우리는 이제 안철수를 찍고 같이 길을가면 되는거
■ 안철수에게 열광하셨다가 잊고 지내신 분들 오늘 토론 보고 다시 그 느낌 받으신 것 같다
■ 이런 위기 상황에서 그래도 안철수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늘은 반드시 위기와 열쇠를 함께 준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 안철수 발로차지마라 너는 양보하고도 욕처먹어봤느냐
■ 안철수 다시 봤습니다. 지지 합니다. 구체적이고 깊은 고민과 판단의 모습에 옛사랑이 아닌 현재의 사랑으로 다시 다가왔습니다. 화이팅 !!!
■ 안철수 교육 정책. 제일 합리적인 것 같다. 정권 교체될 때마다 바뀌는 정책들 아이들만 죽어나는데 교육부 폐지하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추진할 수 있는 교육 위원회 수립. 정권 교체되어도 철저히 독립적으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교육제가 절실하다.
■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한시대가 가고 새로운시대가 열릴것 같다. 그시대 현재에서 보는 과거는 꿈과 현실처럼 많이 차이가 날것같다. 그런데 문재인 or 안희정이 대통령이 되면, 그냥 지지리궁상 수준낮은 한국정치,경제,사회의 재방송일것이라는 생각이다.
■ 구태의연과는 거리가 먼 새 인물같다
■ 안철수의 국민면접은 다시한번 우리 지도자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페널들도 생각하지 못한 전문성을 갖춘 답변은 설득력있고 희망있는 미래를 제시하였다.
안보 국방은 어느 누구도 제시하지 못한 놀랄만한 대안을 제시했다 역시 안철수다
■ 어쨌거나 문재인 안철수는 제대로 붙어 봐야 한다. 그거 보고 싶다.
■ 자유당 바른당 저것들은 그냥 구경이나 처 했으면 좋겠네
■ 진중권은 오늘 안철수와 대화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외소한 듣보잡인지,
변두리 약장수에 지나지 않은 자신의 존재감을 절실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대신 안철수는 짧은 시간에 여유로움을 잃지않고 그의 능력과 존재감을 국민앞에 당당히 보여줬습니다
그럼 된겁니다
■ 오늘 안철수 국민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쫄아있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특히 진모씨는 안철수에게 질문할 때 덜덜 떠는 모습까지도 보았다.
지지율 1위인 문재인에게도 희희낙낙하던 때와는 사뭇 다르다.
이것이 바로 안철수가 가진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 안철수 최고는 안보. 안보우선.
■ 안철수 안보관의 핵심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평화구축이다.
안철수는 무력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반대한다.
안철수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은 줄어들고 6자회담등
대화와 경제협력의 분위기가 꽃필 것이다.
■ 1. 저도 딱 마음에.. 2. 저도 보면서 정말 준비된 인재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저도 생각도 안하고 있던 후보였는데 다시봤어요 정말 4.저도 문후보에서 안철수후보쪽으로 기울었어요~^^ 5. 저도요 정말 훌륭하신분같아요. 6. 저도 생각보다는 소신있고 이시대에 필요한 대통령인가 싶더라구요. 청와대 피씨 제가 조립하겠습니다에서 확 기울어졌어요. 과연 조립 피씨 얼마인지 아는후보나 있을까요? 7.저는 안철수가 넘 일 잘 할것 같아서 이프로 보고 뽑고싶어졋어요
■ 굉장히 이해 안가는말 중의 하나는 안철수와 함께했던 이를테면 금태섭같은 놈들이 떠난것에 대해
안철수 탓을하면서 추궁하는것인데 왜 금태섭이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 박원순은 안철수 양보 받고 단 한 차례의 유세 지원 없이도 포옹 한번 만으로 서울시장 선거 압승을 거뒀다.
문재인은 안철수 양보 받고 40회 이상 유세지원과 포옹 받고도 패배했다.
노무현은 패배 때 남탓을 안했다. 문재인은 남탓에 동조 묵인한다.
■ 고맙습니다. 국민면접 너무 잘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실력과 진정성,
그리고 강철수가 된 리더십까지 국민들이 알아주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그때는 모든 게임이 끝납니다.
그렇게 되야 나라가 삽니다.
■ 빨리 대선국면에 접어들어서 토론회가 열렸으면 좋겠다. 안철수 의원과 문모씨의 실력차 좀 알리게.
이건 뭐 비교가 안되겠다.
■ 놀랍도록 성실하고 구체적으로 조금도 허트러짐 없이대통령으로 가는 길을 잘 준비하고 계신
안철수의원에 감동한 오늘..향후 40년 장기불황을 벗어나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기대감에 잠이 안옵니다.
■ 사무보조에 150주고, 밥값은 9300만원 쓰는 문재인
사무보조에 230주고, 밥값은 90만원 쓴 안철수
돈의 우선순위가 보이시나요?
말씀은 거짓이 가능해도 돈씀은 거짓이 어렵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행동이 그 사람입니다.
■ 안철수는 인상이 서글서글하고 얼굴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외교무대에서도 좋은 대접을 받을 것 같다.
안철수는 평화주의자이고 누구와도 각을 서지 않기 때문에,
시진핑도 트럼프도 푸틴도 심지어 아베도 안철수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 안철수의 정책들을 보면서 놀래지는 이유는 새로운 사고가 아닌 구체적인 실행안들 때문이다.
창의적인 생각보다 중요한건 그것을 구현할 근성인데 안철수는 그 근성이 삶의 바탕인 듯.
■ 각 후보자를 지지하는 저마다의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안철수님을 지지하는 이유는 ..
다른 후보자들보다 더 정직하다고 믿기 때문이며 더 청념하다고 믿기때문이고
더 판단능력이 뛰어나고 정확하다고 믿기 때문이며
■ 안철수는 현시국에서는 비교불가의 후보자다.
얄밉도록 잘난 너를 시대의 축복으로 여기고 이나라의 큰 일꾼으로으로 뽑겠노라. 으하하하하하하하하---
국민면접보고 너무 흡족하여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