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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한테 안어울리는 옷을 샀을때(보세에서)

예뻐지자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7-02-16 10:17:31

어떻게 하시나요???

전 얼굴도 좀 크고.어두워서

색깔 그리고 핏을 잘 봐서 사야되는데도 불구하고..

선택할때 뭐가 씌운듯

살때가 종종 있거든요..

(지금 보세에서 산 오버핏 니트하나가 제 곁에 있네요)

사고 나서.. 휴 이건 색깔이 안받네

이건 핏이 안어울리네

이렇게 집에와서 후회가 돼요..


그래서 자라나 에이치앤앰에서 샀을때는 맘 편하게 환불을 하는데요.

백화점이나 보세는 사실 환불 하기가 좀 껄끄럽죠

보세는 특히나요..

보통 그냥 코디 잘 해서 입으시는지.


보세는 환불도 안해주고 교환해야되는데 교환한답시고. 가가지고

주인 맘 상해하시고. 저도 그러면 맘 불편하고.,

생각만 해도 한숨이 나와서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114.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6 10:19 AM (216.40.xxx.246)

    전 걍 입어요.

  • 2. ..
    '17.2.16 10:21 AM (59.29.xxx.37)

    할말 잘 하시는 성격 아니면 주인들이 기가막히게 눈치채고 세게 나올거에요 ㅜㅜ
    저도 그래서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하고(백화점몰이나 큰 기업)
    마음편하게 환불택배비 내고 반품해요
    내돈 내고 내가 눈치봐야하는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 3. ...
    '17.2.16 10:24 AM (1.231.xxx.124)

    맘에 안 들어 한번도 안 입게 될 옷이라면 돈 아깝잖아요.
    저는 가서 교환해요..
    그런곳은 절대 환불 안 해주니...다시 잘 골라봐야죠...
    생각보다 불친절하지 않은곳도 많아요.
    대신 오전에는 가지마세요..개시 시간이면 싫어하는곳 있어요.

  • 4. 그래서 보세옷은
    '17.2.16 10:24 AM (211.36.xxx.118)

    아주 신중히 사요.
    즉흥적으로 절대 안삼

  • 5. ...
    '17.2.16 10:26 AM (221.151.xxx.79)

    그래서 보세안가요 교환 환불 불편해서. 근데 백화점은 환불할때 껄끄러울 거 전혀 없는데요.

  • 6. ...
    '17.2.16 10:29 AM (118.37.xxx.5)

    나한테 어울릴 옷이 아닌,
    그냥 봤을때 예쁜 옷을 사시는듯.

  • 7. 원글
    '17.2.16 10:46 AM (211.114.xxx.140)

    오.. ....그러니까는요
    희안하게.. 실패후 다시는 실패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냥 봤을때 예쁜 옷을 ... 못참고 데리고 와요..

  • 8. ㅎㅎ
    '17.2.16 10:46 AM (121.66.xxx.186) - 삭제된댓글

    그래서 보세옷은 안사요 스트레스 받음
    환불 안되는 곳에선 쇼핑 안해요

  • 9. 보세는
    '17.2.16 10:53 AM (112.162.xxx.61)

    바꾸러가면 꼭 돈을 더쓰고 나오게 되더라구요
    어지간하면 그냥 입으세요

  • 10. 맞아요..
    '17.2.16 11:00 AM (61.79.xxx.88)

    바꾸러가면 괜히 미안한 맘이 드는건..어쩔수없는 소심함...
    그래서 돈을 더 주고 나와요...
    그러나 끝내..바꾼것도 잘 안입더라구요....
    좀이따가 과감히 버려요...

  • 11. dlfjs
    '17.2.16 11:47 AM (114.204.xxx.212)

    그런데선 잘 안사요
    그냥 입다 버릴 티 정도나 사고요 교환하러가면 더 살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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