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 출산 예정인데요.

ㅇㅇ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7-02-15 18:03:28
계획해서 가진게 아니어서 처음에 임신 사실 알고 내내 걱정과 맞벌이 하는데 어떻게 키우나, 시터 구하기, 그리고 심한 입덧 등등으로 너무 괴로웠거든요. 하나면 얼마나 편할까..둘째 나오면 지옥문 열리겠다 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만 했던것 같아요.

지금 만삭이라 담달이면 아이가 태어나는데 이상하게 어떤 아이가 나올까 기대가 되고 그동안 이 아이가 생기는 걸 너무 부정적으로만 얘기해서 미안하고 그렇네요..

첫째가 딸이라 둘째랑도 터울이 나긴 하지만 커서는 엄마한테 못할 말도 둘이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얼마나 제 속을 또 썩일지 모르고 자식은 평생 애물단지이고 저는 평생 돈을 벌어야 겠지만 이상하게 기대가 되고 아이가 점점 예쁘게 생각이 됩니다.

저도 넘 힘들게만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어야겠어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19.250.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유니와
    '17.2.15 6:56 PM (182.226.xxx.200)

    저도 모진 말 많이 했는데 첫째 둘째 셋째 미안해요
    셋째 뱃속에 있는데 얜 진짜 인물 만들라고 보는 거 듣는 거 말하는 거 조심하려고 노력은 해요

  • 2. ..
    '17.2.15 6:56 PM (221.167.xxx.125)

    아이가 둘이면 키우기 더 편할수잇음 지네들끼리 놀기도 하고 사회성도 좋아지고

    울아들 혼자라 둘이서 나눌수있는 기쁨을 몰라서

  • 3. 태어나면
    '17.2.15 7:26 PM (125.191.xxx.148)

    둘째가 얼마나~~예쁜뎌요ㅋ
    그냥도 예픈더ᆞ 예쁜짓도 잘해요~~^^

  • 4. ...
    '17.2.15 8:33 PM (211.177.xxx.39) - 삭제된댓글

    몰라서 그래요. 전 둘인데 둘이 노느걸 보면 혼자였다면 내가 저걸 반이나 감당할수 있으려나 싶어요. 어엄청 잘놉니다.
    가끔 끼니챙기고 씻기기만 하고 안놀아주는듯 해서
    어설프게 끼려고하면 둘만의 코드에서 제가 걷돌더군요.
    형제는 같은 부모를 공유하는 허물없는 친구에요.
    응원합니다~~

  • 5. ....
    '17.2.15 8:35 PM (59.15.xxx.61)

    둘째 아기가 태어나면
    넘넘 이뻐서 힘든 것도 다 극복되고
    곧 다 잊게 됩니다.
    훨씬 더 행복해 지실거에요...장담합니다.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

  • 6. hjk
    '17.2.15 10:12 PM (58.236.xxx.19) - 삭제된댓글

    dTdzvTe zdcq gfg gsrqt rTtf wsWds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900 홍준표가 성완종 리스트 무죄판결 받음 대선출마 가능.. 베켐 2017/02/16 565
651899 네델란드 공대 유학 14 ..... 2017/02/16 5,994
651898 특검을 연장하고 검사 40여명을 투입해 1년간 수사를 진행해야 .. 6 답답 2017/02/16 840
651897 갈수록 걱정... 갈수록 걱정.. 2017/02/16 816
651896 43세 아들 둘 엄마인데, 대화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요. 12 고민 2017/02/16 4,253
651895 정말 빠듯하게 살때, 돈나갈일이 많아지니 슬퍼요 4 바다 2017/02/16 2,357
651894 양육수당 질문좀~ 1 2017/02/16 605
651893 스마일 라식에 대해 정보 좀 주세요 1 대딩맘 2017/02/16 906
651892 82 알바 분류. 9 jjjj 2017/02/16 813
651891 2017년 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2/16 490
651890 [KBS] 고영태 지인주변단속최순실 국정감사 언론폭로 계획도 모.. 7 kbs 2017/02/16 1,169
651889 원안위 월성1호기 항소포기요구 10일간의 행동을 시작합니다 3 후쿠시마의 .. 2017/02/16 339
651888 수원사시는분들 도움 좀 주세요(아파트 매매) 5 ... 2017/02/16 1,891
651887 컴앞대기- 급질) 졸업식 꽃다발 ㅠㅠ 20 호호맘 2017/02/16 3,739
651886 아임쏘리강남구에서 여동생으로 나오는 신주리 역활이요 2 ㅡㅡ 2017/02/16 1,109
651885 [단독]“정유라 승마코치 ‘삼성 위해 일한다’ 고백” 2 ........ 2017/02/16 2,287
651884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엄마가 될 자격이 없어요 13 엄마 2017/02/16 3,001
651883 와.. 분란 조정 장난 아니네요 17 mango 2017/02/16 1,846
651882 이혜훈 “장제원 아들 논란, 사정기관이 터뜨렸다는 설이…” 7 ........ 2017/02/16 4,882
651881 이재명,사이다 발언으로 뜬게 아니였네요 3 moony2.. 2017/02/16 1,783
651880 검찰, '국정농단' 정호성 재판서 증거 대방출 하나 ........ 2017/02/16 759
651879 내일 면허시험 봐요 넘 떨리네요 ㅠㅠ 4 Gkll 2017/02/16 1,115
651878 이재명 지지자들의 개인 방송들.. 6 moony2.. 2017/02/16 766
651877 고아라는 갈수록 정경순씨 닮아가는거 같아요 44 발성 2017/02/16 13,169
651876 중요한 사실이 있을 때 성,섹스 글들을 올려 희석 수단으로.... 2 고비 고비 .. 2017/02/16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