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의 단점들

ㅠㅠㅠ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7-02-15 14:06:55

남친의 단점들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결혼 확신이 안서는데 (남친은 조르는 상황이에요)

 

대화로 해결해볼 수 있을까요?

 

1. 익스트림스포츠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이건 제가 정말 강력하게 절대 안된다고

말했더니 이제 얘기는 안꺼내요.

2. 술을 너무 좋아해요. 매일 마시는데 그나마 저만나고 나서 일주일에 3회 정도마시네요.

그냥 술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데 혼자도 술마시러 자주다니구요. 특별한 주사는 없어요.

자꾸 저도 같이 마시게 해요. 그리고 이야기 들어보니 본인 아버지도 거의 매일 취한 상태로

귀가하셔서 어머니께서는 아예 포기하신 상태더라구요. 

3. 꿈이 저희 아버지 가게에서 일하는 거에요. 원래 제 꿈이었는데 자기도 꿈이 가족사업하는 거래요. ;;;;;; 

(이게 제일 마음에 안들어요)

 원래 꿈이 뭐였냐고 하니까 그냥 돈 최대한 많이 벌어서 일찍 은퇴하는게 꿈이었데요.

4. 자꾸 농담으로 저한테 용돈 한달에 50 만원씩준다고하네요....웃기지도 않고 짜증만 나는데...

IP : 106.248.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7.2.15 2:09 PM (121.175.xxx.71)

    1,2번 모두 건강과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취미이고 악습이네요...ㅠ
    특히 2번 음주습관 가운데 혼자서도 자주 음주를 한다는 것이 너무 걸리네요.

    3번은 처갓집 장인밑에서 일하는 게 꿈이라고요?

  • 2. .........
    '17.2.15 2:10 PM (175.192.xxx.37)

    거슬리는거 참고 결혼하면 그게 바로 제일 큰 복병으로 와요.

    결혼 할 당시에는 그래도 원이 없어야 가능한거지 이렇게 단점 써 밝힐때는
    안되는 결혼이네요.

  • 3. 붕어빵
    '17.2.15 2:15 PM (106.248.xxx.77)

    제 딸이라면 결사반대합니다.
    혼자 자주 술을 마신다니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 4. ...
    '17.2.15 2:20 PM (1.176.xxx.24)

    매일 술에
    마누라 가게 빌붙어 일하면서
    월 50생활비 주는 남편이
    님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게 괜찮음 결혼하세요

  • 5. ??
    '17.2.15 2:3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1, 2 번도 걸리지만
    3번은 ....
    2번은 아마도 자기 아버지를 따라갈 확률 팔 구십쯤으로 예상이 되고
    3번은 ...자금문제로 결혼 늦춰야 겠다로 일단 미루고 ..
    상황이 어려워져서 꿈도 못꿀거 같다고 없는 말 지어내서 반응을...
    사실 내동생이나 딸이라면 (없지만 )두말 않고" 끝내라 "할 거 같아요.
    시무이 남편들 보니 의존하는 남자들 나이 들수록 패기도 없고
    어휴 남자로서 매력없던데요.

  • 6. ??
    '17.2.15 2:3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시무이~시누이

  • 7. 여러모로
    '17.2.15 9:47 PM (219.254.xxx.151)

    써주신거 ㅡ다 별로이므로 내딸이라면 결사반대합니다 술좋아하는사람은 여자도좋아하고 혼자도 여자있는술집가고그래요 게다가장인에게빌붙어살려는데다 농담이라고기껏하는게 500도아닌 50을준다고요? 뻥~차버리겠음 결혼하지마요 집안도그렇다니 똑같이그러고살거임 결혼후는 너도다알고결혼했잖아?왜그래? 그럴거임 지금으느줄이는척 주3회 마신다해도 애기낳고 도와달라하면스트레스푼다고 매일마시고늦게올거임

  • 8. ...
    '17.2.15 9:58 PM (222.232.xxx.179)

    매일 술에
    마누라 가게 빌붙어 일하면서
    월 50생활비 주는 남편이
    님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게 괜찮음 결혼하세요
    222222

    생각만 해도 미치겠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168 정시 추가 모집 문의 드립니다. 6 .... 2017/02/17 1,831
653167 치아가 시린데요. 5 . . 2017/02/17 1,314
653166 한국인싫다..마음 비뚤어졌다" 학부모에 혐한문서보낸 日.. 6 후쿠시마의 .. 2017/02/17 1,515
653165 육아...미쳐버릴거같아요ㅠ 22 ... 2017/02/17 6,080
653164 경량 등산화 좀 추천 해주세요~ 4 가벼운 2017/02/17 1,874
653163 말씀하신데로...말씀하신대로...뭐가 맞나요? 7 ㅠㅠ 2017/02/17 73,143
653162 체지방율 너무 안떨어지네요 ㅜㅜ 8 . . . 2017/02/17 2,515
653161 다이어트하니 낙이 없네요 5 하아 2017/02/17 2,484
653160 '박원순 정책총괄' 김수현, 文캠프로..文 "자연스러운.. 4 ........ 2017/02/17 1,434
653159 2월1일날 생리했어요, 배란일이17일인데, 그럼 3월 1일 생리.. 3 무식한 아짐.. 2017/02/17 1,712
653158 병원 과 마다 사용하는 엑스레이 기계가 다른가요? (치과랑 이비.. 5 op...... 2017/02/17 2,039
653157 사람들은 누군가를 좋아할 때 그 사람의 직업이나 학력도 고려하나.. 3 .... 2017/02/17 1,297
653156 지금 홈쇼핑 하림 만두요 1 무지개 2017/02/17 779
653155 안과 문이 상가집에서 만났다는데 3 ㅇㅇ 2017/02/17 1,205
653154 ㅎ'나꼼수'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종편에 감사.. 9 푸하하 2017/02/17 2,819
653153 노트북 키보드 중 세 글자 있는 키 2 양.. 2017/02/17 702
653152 사진보정 어플 추천해주세요 ㅇㅇ 2017/02/17 439
653151 강변북로 지하화 실행 될까요? 3 ... 2017/02/17 1,265
653150 뇌물죄 확정이면 미국 퇴출 법안 사실? 1 2017/02/17 790
653149 김민희얼굴 너무예뻐졌네요 아가씨때부터 눈이 36 매력 2017/02/17 16,829
653148 쑥꿀..어디다 쓸까요? 5 의견 부탁드.. 2017/02/17 851
653147 40평대 아파트 매도 고민 2 매도 2017/02/17 2,788
653146 고 3수능 듣기교재 가장 어려운책 추천해주세요 2 수리 2017/02/17 883
653145 도배 가격 좀 봐주세요 3 도배 2017/02/17 1,441
653144 아이가 대학다니면서 수시로만 재수해보신분계실까요? 6 혹시 2017/02/17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