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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엄마ㅡ이상한계산법

기분이좀 조회수 : 4,937
작성일 : 2017-02-15 06:52:09
아이들 단체로 같이사는 물건이있는데 한개는 배송비가 붙고
두개이상사면 무료배송이에요.
어떤엄마가 둘이사면 배송비절약되니 자기가 주문하고 저보고 입금하래서 그러마 했어요.
물건값이 18000원이길래
저는 18000원을주면 되겠구나..생각했는데 2만원을 달래요.
여튼 달라던대로 2만원을줬어요.


그런데 나중에보니
개당 18000원
두개이상주문시 무료배송이 맞네요..
그엄마는 총 36000원을 지불한거죠.

그런데 배송비붙는다고 나한테 2만원 받아간 건...-_-
그엄마가 저한테 장사한건가요?ㅋㅋㅋ
18000원에사서 2만원에팔기?ㅋㅋ

나는 2천원더내고...그엄마는 2천원 덜내고 ㅋㅋㅋ
그엄마 뭥미ㅠㅠ
소액인데도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ㅠㅠ



IP : 218.235.xxx.2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7.2.15 7:13 AM (110.47.xxx.46)

    ㅋㅋ 너무 잡스럽네요.

  • 2. 미친...
    '17.2.15 7:18 AM (182.227.xxx.225)

    그런 여자랑 놀지 마세요.
    어이 없다....

  • 3. 설마요..
    '17.2.15 7:32 AM (219.249.xxx.10)

    직접 물어보세요.
    무료배송이라고 말해놓곤 받았을까요~~

  • 4. ..
    '17.2.15 7:45 AM (210.178.xxx.234)

    자기 수수료로 생각하는 걸까요?
    그냥 잔돈 거슬러달라고 얘기나 해보세요.
    그런 마인드의 사람이 혹간 있기는 한데
    미리 앞질러 예단은 마시구요.
    자기가 꿀꺽하려 했다면
    이 사람은 계산이 정확한 사람이구나
    알게되는 계기가 되겠죠.

  • 5. ....
    '17.2.15 8:04 AM (112.220.xxx.102)

    원글님도 답답해요
    왜 달라는대로 줬어요?
    물건값을 모르는것도 아니구요
    이래서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거에요

  • 6. ㅇㅇ
    '17.2.15 8:28 AM (124.153.xxx.35)

    설마..믿기지가 않네요..
    요즘 이런 상식이하의 사람이 있다는게..
    저도 친구나 동네엄마랑 같이 주문한적있는데..
    제가 주문할땐..그냥 제가 배송비 물고
    물건값만 받았어요..어차피 나도 필요해서 사는거라..
    근데 내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나 동네엄마는 자기들이 주문할땐
    철저히 배송비 2천5백원을 반씩 나눠서 달라더군요..
    전 차마 그렇게 못하겠던데..

  • 7. 왜 2만원을
    '17.2.15 8:55 AM (1.233.xxx.131)

    처음부터 18000원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 왜 달라는대로 2만원을 주셨어요?
    그때 왜 2만원이냐고 물어 보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8. 111
    '17.2.15 9:05 AM (220.124.xxx.169)

    그 엄마 16000원 원글 20000원 같은 물건 사고 4000원 차이 나는데 이상한 계산 맞네요
    똑같은 물건 샀으니 똑같은 값 치러겠다고 2000원 돌려 달라고 하세요

  • 9. ...
    '17.2.15 9:17 AM (119.193.xxx.69)

    나중에 꼭 짚고 넘어가시고, 2천원 악착같이 받아내세요.
    그리고 앞으로 그엄마 가까이 하지 마세요.
    꼭 그런식으로 소액이면 쪼잔스러워서 상대방이 따지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그러는 사람들 은근 있더라구요.

  • 10. 원글님
    '17.2.15 9:48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전혀 원글님 쪼잔하지않고 그엄마 부끄럽게(이건 백퍼 피할길이 없이 남긴꼴이니까요) 할수있는 말은요
    당당하게
    직설법이예요

    "근데 oo엄마 내가 돈2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때 배송비 안붙느라
    같이 산걸로 아는데 왜 18000원이 아니야?"

    이렇게 직선적으로 말하는건 도리어 상대방이 원글님을 우습게 못봐요
    괜히 돌려서말하면 그런 되도않는 여자한텐
    속좁은 사람 취급만 더 받아요

  • 11. 원글님
    '17.2.15 9:49 AM (223.62.xxx.170)

    전혀 원글님 쪼잔하지않고 그엄마 부끄럽게(이건 백퍼 피할길이 없이 남긴꼴이니까요) 할수있는 말은요
    당당하게
    직설법이예요

    "근데 oo엄마 내가 돈2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때 배송비 안붙느라
    같이 산걸로 아는데 왜 18000원이 아니야?"

    이렇게 직선적으로 말하는건 도리어 상대방이 원글님을 우습게 못봐요
    괜히 돌려서말하면 그런 되도않는 여자한텐
    쪼잔한 사람 취급만 더 받아요

  • 12. 맞아요
    '17.2.15 10:58 AM (116.37.xxx.157)

    이런건 그냥 대놓고 말하기

    담에 보면 말해요

    자기.그때 거스름돈 2000 원 아직 않줬다.
    하고 짚어 주새요
    이러구 저러구 말 할 팔요도 없어요

  • 13. 원글이
    '17.2.15 11:52 AM (218.235.xxx.228)

    답변주신님들 모두감사합니다.
    아무리 금액이적다해도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없더라구요ㅠㅠ

  • 14. .........
    '17.2.15 2:55 PM (112.221.xxx.67)

    웃기네요..그엄마..

    계산을 못하는 모지리던지...-이거면 불쌍하니 봐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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