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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ㅠㅠ

...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17-02-14 20:39:59
중2올라가는 아들있어요.. 근데 요즘 스마트폰으로 야한 영상을 봅니다.ㅠㅠ
요즘 봄방학이라 학교를 안가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더 많이 보는것 같아요.
아이 비번을 알고 있어 애가 자고 있을때 보면 그날 본 기록이 나오는데 어떻게 알고 
들어갔는지 아주 ㅍㄹㄴ수준의 영상이에요.ㅠㅠ

너무 속상합니다. 아직 애기같고 순둥순둥 하던 아들이 벌써 저러니 징그럽기도 하고
막 짜증이 나요..
근데 비번 알고 있는걸 모르니 에둘러서 유해사이트 보지마란 말만 가끔 했어요..

선배맘님들 혹시 자녀들의 이런 경험으로 힘드셨던 분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이게 일시적인 현상인건지 절대 못보게 막아야 하는지 감이 안잡혀요.ㅠㅠ



IP : 1.249.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두세요
    '17.2.14 8:42 PM (221.127.xxx.128)

    보지말라고 안 볼리 없고 다 겪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 2. ..
    '17.2.14 8:44 PM (218.38.xxx.74)

    딸래미도 중딩때 야한 애니를 몰래 보던데 아들들은 더하겠죠 ㅠㅠ

  • 3. 아버지와 대화
    '17.2.14 9:34 PM (121.135.xxx.119)

    이거야말로 아버지가 나서야 할 때죠 남자대남자로.

  • 4. ..
    '17.2.14 9:52 PM (180.230.xxx.90)

    저도 중2 올라가는 아들 있어요.
    저는 엑스키퍼로 유해사이트 차단했어요.
    유투브는 차단이 안돼서 아이와 이야기하고 유투브 앱은삭제했어요.
    유투브로도 포르노 수준 게시물 쉽게 볼 수 있어요.

    구성애 아우성에서 출장 성교육 듣게 했는데 같이 들은 친구들 만족도가 높아요.
    시기에 맞게 적절한 교육이라 참 좋았어요.
    또 부모가 염려하는 부분에 대해 교육해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어요.

  • 5. @@
    '17.2.14 10:05 PM (223.62.xxx.123)

    커가는 과정이라고 놔두기엔 환경이 그렇지가 않죠.
    하다못해 유투브 몇 단어 검색만 해도 4,50분 분량은
    포르노 수준의 영상물이 널렸어요.
    관리하셔야 돼요.

  • 6. ...
    '17.2.14 10:21 PM (124.56.xxx.206)

    유투브는 덕보러 들어갔다가 실이 너무 큰 앱이예요
    청소년 명의에 폰이면 유투브도 당연 청소년 유해물도 차단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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